4월 2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반에크 시장, 트럼프 연설 호재로 해석 안 해…최대 관심사는 전쟁 종료 시점]
반에크(VanEck) 투자·자본시장 부문 대표 러셀 체슬러(Russel Chesler)는 시장은 분명히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연설을 호재로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시장 신뢰를 끌어올리려 했다면 실패한 셈이라고 밝혔다. 그는 모든 투자자의 최대 관심사는 이 전쟁이 언제 끝나느냐이며, 바로 이 불확실성이 시장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면 자산 가격이 조정 국면에 진입한다는 설명이다. 체슬러 대표는 이처럼 변동성이 큰 환경에서 단기적으로 달러가 강세를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인 달러 구조적 약세 추세는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 시장은 경제 성장 둔화와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이 동시에 진행되는 스태그플레이션 국면으로 향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정책연구소 대만, 中 침공 대비해 BTC 준비자산 도입 필요]
대만이 중국과의 전쟁에 대비해 비트코인을 준비자산으로 도입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정책연구소(BPI)는 보고서를 통해 중국이 봉쇄나 전면 침공을 통해 무력 통일을 시도할 경우, 비트코인은 완전한 접근 및 사용이 가능한 유일한 준비자산이 될 것이다. 중국 침공 시 금은 사용이 불가능해지거나 압수될 수 있고 달러 보유에는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비트코인은 물리적 운송이 불필요해 완전한 접근성을 확보할 수 있다. 현재 대만 중앙은행 준비자산의 최소 80%가 달러화 자산인데, 미국 부채 증가, AI 시장 침체 등으로 달러가치 하락이 가속화될 경우 역풍을 맞을 수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달러 가치 하락을 헷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대만이 다른 국가들보다 먼저 비트코인을 채택할 경우 향후 가격 상승에 따른 이익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현재 대만은 범죄 수사 과정에서 몰수한 210 BTC를 보유 중이며, 이는 엘살바도르에 이어 세계 7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폴리마켓, 전면 유료화 첫 날 수수료 수익 $100만 육박]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전면 유료화 이후 수수료 수익이 급증하면서 1일(현지시간) 수수료 수익 92만7000 달러를 기록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연간 매출 4억 달러, 수수료 수익은 3억3835만 달러가 예상된다. 폴리마켓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거래 수수료를 도입하며 전면 유료화를 도입했다. 올 초에는 암호화폐 관련 베팅, 이후에는 스포츠 베팅, 지난달 말에는 대부분 베팅에 거래 수수료 제도가 도입됐다.
[코인베이스 임원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 근접]
코인베이스(COIN)의 최고법률책임자(CLO)인 폴 그레월(Paul Grewal)이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합의가 곧 이뤄질 것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이슈와 은행권이 직면한 다른 과제들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 은행권은 스테이블코인 이자 허용 시 급격한 예금 유출이 있을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CLARITY 법안은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암호화폐 진흥 정책과 부합하며 조만간 의회 절차가 진행될 것이라고 낙관했다.
[지니어스그룹, 올 1Q 부채 상환 위해 BTC 전량 매각]
비트코인을 재무제표에 편입한 인공지능(AI) 기반 교육기업 지니어스그룹(Genius Group)이 올해 1분기 중 보유 비트코인 전량을 매각해 850만 달러 규모의 부채를 상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니어스 그룹은 시장 여건이 더 우호적이라고 판단될 때 비트코인 매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니어스 그룹은 올해 3월 기준 84 BTC(약 57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2025년 4월 미국 법원이 비트코인 보유 확대를 제한하면서 이후 BTC 보유량이 지속적으로 감소했다.
[분석 비트코인 MVRV Z-스코어, 바닥권 근접]
리얼비전(Real Vision)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의 가치는 정밀한 수치가 아닌 확률적 개념으로 접근해야 한다. 비트코인 MVRV Z-스코어는 과거 사이클에서 실제 저점보다 몇 주, 혹은 몇 달 앞서 나타난 경우도 있었다. 중요한 것은 BTC가 현재 바닥권에 근접해 있다는 점이라고 분석했다 MVRV Z 스코어는 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 것으로, 통상 과매도 및 과매수 영역을 판단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4월 2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업비트·빗썸·코인원, DRIFT 거래유의종목 지정]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드리프트(DRIFT)를 거래유의종목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비정상 자산 유출 및 프로토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3월 토큰화 주식 이체량 $28.7억…사상 최대]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3월 토큰화 주식 이체 규모가 28억7000만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 대비 80% 이상 급증한 수치다. 실물자산(RWA) 토큰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의 토큰화 주식 이체 규모는 2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토큰화 주식 보유자 수도 20만 명을 돌파했다.
[드리프트 “신종 공격으로 보안 권한 탈취… 수주간 준비된 정교한 해킹”]
드리프트 프로토콜(DRIFT)이 X를 통해 “오늘 해커는 ‘듀러블 논스(durable nonce)’를 활용한 새로운 방식의 공격 방식으로 드리프트 보안위원회의 관리자 권한에 무단 접근했다. 이번 공격은 수주에 걸친 준비와 단계적 실행이 포함된 매우 정교한 전략으로, 사전 서명된 트랜잭션을 지연 실행하는 구조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앞서 드리프트는 해킹 공격으로 약 3.5억 달러의 손실을 입은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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