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터보832 영상중에서
유독 주식 투자자들이 취미도 없이
그냥 주식이 취미이자 특기이자... 그 도파민에 중독되어 24시간 주식만 생각하며 살아가는 것을 많이 봤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영상을 봤다.
어디서 내 삶을 보고갔나? 하는 생각이 좀 들었다.
사실 돈은 더 이상 벌 필요가 없고... 인생 숙제의 무게추는 진즉 어떻게 더 풍부하고 다양한 경험으로 꽉꽉 채우는 삶을 살 것인가로 넘어갔는데...
지금도 사실 투자에 쏟는 시간이 상당하다.
일단 걍 유튜브 틀면 싹 다 투자 관련 콘텐츠 밖에 안뜨고... 블로그나 트위터나 텔레그램이나... 투자 콘텐츠 노출 밖에 없어서 강제로 그런 면이 있는듯.. 그리고 이런거 보는게 재밌고.. 다른 콘텐츠 뭐가 재밌는지를 모르겠다... 하아...ㅋㅋ
그래도 다행인 점은 ... 최근엔 뭐 투자로 얼마를 벌던 잃던 예전같은 도파민도 별로 안나오고 ... (코인 장이 다 죽어서 강제 디톡스 됨.)
투자로 돈을 번다는 것 자체는예전처럼 재미가 있지 않다.
이럴 때 처음 투자 세계 입문 했듯.... 뭔가 새로운 재미난 것을 찾아 쉬프트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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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