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투데이 김예슬 기자] 비트코인 시장 유동성은 지난해 10월 급락 이후 회복되지 못했고, 올해 들어 더 약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1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호가창 깊이는 2025년 9월 대비 현재 50%가량 줄었고, 파생상품 거래와 미국 상장 현물 ETF 거래도 둔화했다.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은 2025년 10월 10일 큰 충격을 받았다. 당시 레버리지 포지션 190억달러가 청산됐고 일부 알트코인은 40~80% 급락했다. 다만 현재 시장 취약성은 당시 급락 자체보다 2026년 들어 나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