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티클을 읽고 어제 우연히 개발자 지인분 이벤트에서 만났는데, 들었던 인사이트가 재미있었어서 그 중 몇가지 공유.
-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들의 종말 또는 아예 다른 형태의 비즈니스로 변모. 소프트웨어를 파는 행위 자체가 경쟁력이 없어짐. "전문가"들을 위한 소프트웨어는 만들기 어렵지만 결국 모델 발전에 따라 소프트웨어라는게 누구에게나 범용화 됨.
- 오픈소스 문화가 점점 더 줄어들 수 도 있음. 기여를 하는 문화보다 이를 더 꽁꽁 감추어서 경쟁력을 가지는 쪽으로 발전. 이 관점에서 새로운 깃헙의 형태가 나올 수 있지 않을까.
- 검증 가능성 이라는 영역이 가지는 중요도가 더 올라감. 그게 AI가 수행한 결과물에 대한 검증이든, 오픈소스 되지 않은 코드가 가지는 문제에 대한 검증이라던가.
- "비용"이 문제였던 인프라 / 기술들이 AI를 활용해서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발전. 외부에서 보는것 보다 기하급수적으로 빠름.
- AI 발전했을떄 여전히 유의미한 인간이 그 도메인에서 일 해보면서 겪었던 "직감"과 "판단 능력".
본인은 개발자가 아니라서 이런 각도에서는 전혀 못 봤는데 역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