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프랭클린 템플턴, 캔톤 네트워크 슈퍼 밸리데이터 합류]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 템플턴이 프라이버시 레이어1 블록체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의 슈퍼 밸리데이터로 합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프랭클린 템플턴은 지난해 11월 토큰화 전략과 관련된 벤지 테크놀러지 플랫폼(Benji Technology Platform)을 캔톤 네트워크로 확장한 바 있다.
[칼시 CEO 뉴욕주 소송, 이벤트계약 전체 겨냥한 것... 나스닥 등 언급]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CEO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가 뉴욕주가 칼시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나스닥, 우버, 에어비앤비를 예로 들었다. 그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소송은 스포츠에 관한 것이 아니다. 모든 예측시장과 그 비즈니스 모델을 겨냥하고 있다. 그 소장을 그대로 복사해서 나스닥을 상대로도 제기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나스닥과 비슷하게 운영된다고 말했다. 이어 칼시가 직면한 규제 및 법적 문제, 즉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지정 계약 시장(DCM)으로 공식 등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주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을 과거 우버 및 에어비앤비가 겪은 갈등에 비유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예측시장 산업 자체다. 이는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혁신적인 산업이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 또한 적극 받아들이고 있다. 그리고 이는 기존 기득권 산업에 위협이 되고 있다. 이런 일은 반복돼 왔다. 택시 업계와 우버 사이에서도, 호텔 업계와 에어비앤비 사이에서도 마찬가지였다며 그들의 전략은 아주 단순하다. 먼저 소송을 제기한다. 그 다음에는 법을 바꾸려고 한다. 그럼에도 소비자 수요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 그제야 경쟁하고 혁신하려고 한다.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과정이 바로 그 것이다고 강조했다.
[미 재무부 디지털자산 정책 고문 사임]
미국 재무부 디지털 자산 및 블록체인 기술 정책 고문 타일러 윌리엄스(Tyler Williams)가 사임했다. 펀치볼은 그가 민간 부문으로 돌아가기 위해 재무부를 떠났다고 밝혔으며, 공식적인 사임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탈리아 최대 은행, BTC ETF 콜옵션 포지션 99% 축소... 스테이킹 ETH 3배 증가]
이탈리아 최대 은행 그룹인 인테사 산파올로(Intesa Sanpaolo)가 블랙록 비트코인 ETF IBIT 콜옵션 포지션의 기초자산 규모를 99% 축소했으며 동시에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보유량은 3배 늘렸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인테사 산파올로의 IBIT 보통주 보유량은 646,809 주에서 40,723 주로 93.7% 감소했다. 동시에 50만 주 규모의 IBIT 풋옵션 포지션이 새롭게 보고됐다. 블랙록의 이더리움 스테이킹 ETF 보유량의 경우 116,200주에서 349,600주로 3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비트와이즈 솔라나 스태이킹 ETF 보유량은 2,817주에서 7주로 감소했다. 해당 13F 보고서는 7월 31일(현지시간) 제출된 것으로, 6월 30일 기준 보유 내역을 반영한 것으로, 비교 대상인 5월 15일 제출 자료는 3월 31일 기준으로 작성된 것이다. 이는 분기 말 시점의 보유 현황을 보여주는 것일 뿐 실제 거래 시기는 알 수 없다는 설명이다.
[벤자민 코웬, 3Q 암호화폐 추가 하락 가능성 언급]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암호화폐 가격이 2010년 이후 이렇게 저렴했던 적이 없다. 하지만 아직 바닥을 찍지 않았다고 말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암호화폐가 적정 가치보다 62%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며 계절적 요인과 채권 수익률 상승의 영향으로, 3분기에 한 차례 더 하락세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한다. 2-3주 안에 다음 약세장이 나타날 것이다. 그 이후 새로운 상승장이 시작되기 전인 11월 경 시장 사이클 바닥이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피터 브랜트 BTC 새로운 강세장 임박? 기술적 증거 없다]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비트코인이 다음 강세장에 진입할 준비가 됐다는 기술적 증거가 없다고 X를 통해 말했다. 그는 전통 차트 분석가로서, 새로운 강세장이 임박했다고 볼 만한 증거는 없다며 시장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 올해 10월 이전 지속적인 저점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다고 전했다.
[금감원, 오지급 사태 빗썸 검사의견서 송부]
금융감독원이 대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발생한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검사의견서를 송부하며 본격적인 제재 절차에 착수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금감원은 빗썸 측으로부터 소명 의견을 제출받은 뒤 최종 제재 조치안을 작성할 계획이다. 이후 제재 사전통보와 제재심의위원회(제재심) 심의 등을 거쳐 제재 수위를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앞서 올해 초 빗썸은 실제 보유한 비트코인(약 4만2000개)을 크게 웃도는 62만개를 시스템 오류로 오지급하는 사고를 내며 큰 논란을 빚었다.
[美 블록체인 협회 클래리티 법안, 금융범죄 대응 약화시키지 않아]
미국 암호화폐 로비단체 블록체인 협회는 클래리티 법안이 금융 범죄 단속을 약화시킨다는 전국보안관협회(NSA)의 주장을 반박하며, 오히려 법 집행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고 강조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협회는 존 튠 상원 다수당 대표와 척 슈머 상원 소수당 대표에게 보낸 서한에서 전국보안관협회가 탈중앙화금융(DeFi)에 대한 법안의 규제 체계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번 주는 클래리티 법안 처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상원이 금요일부터 8월 휴회에 들어가고 이후에는 11월 선거 일정에 집중하게 되면서 법안을 처리할 수 있는 시간이 사실상 얼마 남지 않았다. 린지 프레이저 블록체인 협회 최고정책책임자는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상원 표결이 임박한 만큼 법안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TC 거래 둔화...투자자들 알트코인으로 눈 돌려]
바이낸스를 비롯한 주요 거래소의 BTC 현물 거래량이 2023년 약세장 종료 시점에 근접할 정도로 감소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이 이전보다 낮아졌다. 5월에는 BTC가 바이낸스 전체 거래량의 약 40%를 차지하며 거래를 주도했지만, 현재는 시장 구조가 달라졌다. 알트코인 거래 비중은 60%를 넘어선 반면 비트코인은 22%, 이더리움은 약 18% 수준으로 축소됐다. BTC 가격이 몇 주째 큰 변동 없이 움직이면서 지루한 구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일부 투자자들이 더 높은 수익 기회를 기대하며 알트코인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백악관, 클래리티 법안 윤리 절충안에 침묵]
백악관은 지난주 톰 틸리스 상원의원과 루벤 가예고 상원의원이 제시한 클래리티법 윤리조항 관련 절충안에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클래리티 법안의 최대 쟁점으로 꼽히는 윤리 문제는 이번 주 표결 가능성을 앞둔 시점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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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