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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를 운용하며 어느정도 수익을 위해서는 사실상 Aave를 거치지 않을 수 없고, 실제로 25년부터는 Ethena의 배킹자산 중 일부를 Aave에 넣고 운용하고 있습니다 (
해당 프로포절)
USDe를 백업하는 자산들을 예전엔 무조건 1티어 거래소나 커스터디 업체에만 두는, 상당히 보수적인 자세로 운용을 했다면.. 현시점에서는 그때와 달리 상당한 리스크가 생겼다는 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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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서 이런 차이가 생겼는지는 잘 아실테지만 굳이 이야기하자면, 초기 USDe에 대해서는 늘 '제2의 루나'라는 의심섞인 꼬리표가 따라다녔고 그래서 정말 안전위주 플레이를 했다면, 그리고 그 당시엔 그 방법으로도 충분한 수익이 나왔던 반면에...
지금은 어느정도 위험도에 노출이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는 Ethena가 지난 몇년간에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다는 점과, 할 수 있는 플레이가 제한되어 있는 베어장에 손가락을 빨수는 없기 때문도 있겠죠. (또한 이는 Ethena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계획되어 있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갑자기 Ethena가 이상한 행동을 한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