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는 진짜 망한 걸까?>
비교적 최근 업계에 들어오신 분과 어제 커피 마시고 나서 새벽에 짧게 써본 글.
본인이 왜 이 업계에 들어왔는지를 먼저 생각해보자. 돈이었는가, 크립토가 가지는 이념이었는가. 그 이유에 따라 어느 방향에 본인을 포지셔닝해야 하는지가 정해진다.
지금 일하고 있는 곳이 그 이유와 맞지 않는다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언급한 분리가 본격화되었을 때, 당신은 분명한 버티컬에 속해 있어야 한다. “나는 크립토의 어떤 가치를 믿고, 이에 대한 가치를 생산해왔으며, 그렇기에 해당 버티컬에 명확히 기여할 수 있다”가 입증되어야 한다.
버티컬이 명확해질수록, 제너럴리스트보다 해당 도메인의 깊이를 가진 사람이 훨씬 강력한 포지션을 갖게 된다. 지금 이 Bear Market은 그 포지셔닝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다. 소음이 줄어든 이 시기에, 본인이 진짜 어느 버티컬에 기여하고 싶은지, 그 믿음이 진짜인지를 점검해야 한다.
https://dittoanecdote.substack.com/p/d5c

1986
1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