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NB 스탠다드, 10월 26일 나스닥 오프닝벨]
나스닥 상장사 BNB 스탠다드(BNB Standard Corporation·티커 BNC)가 미국 동부시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뉴욕 타임스스퀘어 나스닥에서 오프닝 벨(개장 타종 행사)을 울린다고 밝혔다. 앞서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CEA Industries)가 BNB 스탠다드 코퍼레이션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10월 21일 15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北 해킹 조직 스퀴드스쿼드, $284만 암호화폐 탈취 후 세탁 정황]
북한 연계 해킹 조직 스퀴드스쿼드(SquidSquad)가 한 기관으로부터 탈취한 284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세탁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가 전했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스퀴드스쿼드는 지난 10월 8일 BNB 스마트체인에서 해당 기관의 자금을 탈취하고, 10월 20일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에 1111.2 ETH를 입금한 뒤 3개 주소로 분산 출금했다. 이후 해당 자금은 북한 연계 주소들과 연관된 주소 두 곳으로 이동했다. 테더 측 동결을 피하기 위해 중국계 장외거래(OTC) 창구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블록체인닷컴·바이낸스US, 미국 예측시장 사업 진출 신청]
암호화폐 플랫폼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과 바이낸스 미국 법인 바이낸스US가 각각 미국에서 예측시장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전했다. 장기 침체에 빠진 암호화폐 시장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울산경찰청장 “2조5천억 피해 KOK코인 사건, 지속·적극 수사”]
최보현 울산경찰청장은 21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OK코인(KOK토큰) 다단계 사기 사건 관련해 신속·적극 수사를 촉구하자,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앞으로도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인용 결정을 받은) 피해액 4044억원 이외에도 지속적으로 수사하겠다”고 답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양 의원이 “수많은 피해자들의 피눈물이 있는 이 사건에 대해 적극적으로 수사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최 청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변했다. KOK코인 사건은 검찰 추산 국내외 총 57만707명, 총 2조5759억원 피해를 끼친 다단계 가상자산 사기 사건이다.
[MEXC, 러시아·벨라루스 서비스 중단]
MEXC가 글로벌 규제 준수를 위해 러시아, 벨라루스에서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유럽 경제지역(EEA) 2차 제재 위험 가능성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비트겟도 러시아, 벨라루스, 카자흐스탄을 서비스 금지 국가로 지정한 바 있다.
[카르다노, 차기 업그레이드서 트랜잭션 처리 용량 최대 15배 확대 추진]
카르다노(ADA)가 차기 업그레이드 다익스트라(Dijkstra)에 새로운 합의 기술 레이오스(Leios)를 탑재해 트랜잭션 처리 용량을 기존 대비 최대 15배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다익스트라 업그레이드는 2026년 12월에서 2027년 1월 또는 2027년 2월에서 3월 사이 실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익스트라 업그레이드에는 거버넌스 정비와 스테이킹 보상 출금 편의성 개선 등이 포함됐다.
[PHP 보안 취약점 주의...패치 권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암호화폐 거래소와 디파이 프로젝트, 지갑 서비스 업체 등에 PHP 보안 취약점을 점검하고 공식 패치가 나오면 신속히 적용할 것을 권고했다. PHP는 웹사이트와 서버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다. 슬로우미스트는 X를 통해 최근 PHP에서 외부 공격자가 서버에서 악성 코드를 실행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취약점 2건이 확인됐다. 두 취약점(CVE-2026-109618, CVE-2026-109619)은 모두 CVSS v4.0 기준 위험도 9.2점이며, 영향을 받는 PHP 버전과 실제 공격 가능 조건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공식 보안 업데이트는 21일 23시(한국시간) 공개될 예정이다.
[日 정부, 외국인 관광객 소비세 환급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검토]
일본 정부가 외국인 관광객에게 소비세를 돌려줄 때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바야시 다쓰노리 국토교통상은 21일 중의원 국토교통위원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일본은 오는 11월 1일부터 면세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소비세를 먼저 내고 출국 시 환급받는 방식으로 제도를 변경한다. 관광객은 구매일로부터 90일 이내에 출국하면서 세관의 반출 확인을 받아야 환급받을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 과정에서 환급금 지급 수단으로 거론됐다. 앞서 일본 면세 서비스 업체 니혼멘제이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는 지난 3월 세관 확인이 끝나면 관광객의 암호화폐 지갑으로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를 즉시 지급하는 환급 시스템을 구축하기로 제휴를 맺은 바 있다.
[퓨리에버 코인 뇌물 전 행안부 서기관 집행유예 확정]
가상자산(디지털자산) PURE(퓨리에버)를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행정안전부 기술서기관 박모씨에게 징역형의 집행유예가 확정됐다. 디지털애셋에 따르면 대법 제2부(주심 권영준 대법관)는 지난 16일 뇌물수수 등 혐의로 기소된 박씨와 뇌물공여 등 혐의로 기소된 PURE 발행사 유니네트워크 대표 이모씨의 상고를 기각(2026도4084)했다. 이에 따라 박씨에게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이씨도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됐다.
[JPYC, 신한은행 日법인과 스테이블코인 계좌 충전 개념증명 추진]
일본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가 신한은행 일본 현지법인 SBJ은행, 라인 넥스트(LINE NEXT)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은행 계좌로 디지털 지갑을 충전하는 기능에 대한 개념증명(PoC)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JPYC는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상환 관련 기술을 지원하고, 라인 넥스트는 디지털 지갑 유니파이(Unifi)와 유니파이 페이(Unifi Pay) 등을 제공한다.
[기관 투자자, $230만 MORPHO 탈취 피해 정황]
한 기관 투자자가 97만3000 MORPHO(230만 달러)를 탈취당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전했다. 탈취 자금은 토네이도캐시로 입금됐다. 그는 텔레그램을 통해 피해 주소 두 개 중 하나(0x4943로 시작)는 지난 9일에도 구형 브릿지에 남아 있던 350만 달러가량을 탈취당한 바 있다. 당시 탈취 자금은 니어 인텐츠를 통해 이더리움에서 지캐시(ZEC)로 이동된 뒤 실드 풀(pool)인 아이언우드로 전송됐다. 두 사건 모두 EIP-7702 위임 트랜잭션과 관련이 있다. 0x4943 주소는 니마캐피털(Nima Capital) 소유로 추정되는 주소와 온체인 활동이 겹친다. 니마캐피털은 2023년 9월 개인키 유출로 수천만 달러 규모의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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