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이미 주식으로 저 멀리 졸업을 해버리신 분과 얼마 전에 이야기 하다가 이 분이
"코스피 1만을 본다. 주식 하면서 외국인이 이렇게 미친듯이 한국 주식을 사는 걸 본 적이 없다. 하이닉스를 몇백억 긁어도 티가 안난다."
라고 하셨는데, 사실 원래 국내 주식은 안건드리기도 했었고 잘 모르는 분야라 1만은 좀 빡세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끝을 모르고 오르는 코스피.
재미있었던건 단순히 흐름에 베팅 하신게 아니라 몇 개월 단위의 이벤트들을 설정 해놓으시고 거기에 맞는 가설을 다 세워놓으신 상태로 저 이야기를 해주심 (이건 개인적인 내용이라 비밀)
실제로 그때 언급하셨던 종목과 섹터가 말하신 대로 흘러가는 것도 신가하다. 확실히 투자로 큰 돈을 벌어본 사람들이 경험과 감은 무시를 못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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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