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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909
5달 전
오데마 피게가 스와치랑 협업한 시계가 곧 나온다고 하는데, 의도가 무엇인지 살짝 의문. 예전에 패션 업계 일하면서 상위 럭셔리 브랜드가 다른 브랜드와 협업하는 과정을 본적이 매우 많았다. 이 경우 대부분의 목적 자체는 상위 브랜드를 지금 당장은 구매할 수 없는 사람들을 타겟해서 간접적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 근데 이때 조심해야 할 것은 적어도 그 협업 대상이 해당 브랜드와 다른 섹터에 있는 브랜드 임과 동시에 그 섹터에서 입지 및 아이코닉한 브랜드여야 한다는 것. 그래서 럭셔리 브랜드들이 슈프림 / 나이키 / 삼성 같은 브랜드와 협업했을때에 비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결국 잘 된 협업으로 남았던 이유는 해당 럭셔리 브랜드를 원래 소비하던 사람들도 협업 대상 브랜드를 어느정도 인지 / 인정하고 그들도 사고 싶은 제품으로 만들었기 때문. 다만 이번 오데마 피게 처럼 같은 시계를 섹터 그리고 특히 명확히 그들만의 계급(?)이 더 도드라지게 존재하는 섹터에서 하위 라인 브랜드와 협업했을때 나오는 시너지가..무엇인지는 살짝 의문🤔 아마 시계 자체는 완판에 리셀가가 엄청 붙겠지만 (심지어 오토매틱인듯) 이게 오데마 피게 한테 어떤 이점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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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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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Grok 봇으로 AI 트레이딩 팀 만들어서 메마 Perps 대회 참여하기 🦊🤖 메타마스크에서 Perps 트레이딩 대회가 열렸습니다. 퍼프 거래로 리더보드 순위를 올리면 최대 $100,000 규모의 mUSD의 상금이 배분됩니다. 저는 여기에 Grok 봇을 써볼까 합니다. 요즘 핫하기도 하고 실제로 너무 잘 쓰고 있는데, 트위터에서 Grok Bot으로 AI 트레이딩 팀을 만드는 방법을 정리한 글을 봤습니다. *아티클의 핵심은 실제 트레이딩 데스크처럼 역할을 나누라는 겁니다. 과연 이 구조가 “알파”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이번에 테스트 해볼려는건 Grok 봇에 메마 MCP연결해서 실제로 에이전트 한테 트레이딩 하게 해보고, 그거 카피해서 대회에 참여해볼려고 합니다. 과연 트레이딩을 못 하는 저는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알파남(?)이 될 수 있을까요. 🔗 메마 Perps 대회: https://x.com/MetaMask/status/2115839563926995113
viewCount297
8시간 전
"인위적 희소성:"이 가지는 가치는 결국 나라는 사람이 가지는 사회적 지위를 나타내는 수단이다. - 아멕스 메탈 카드 - 희귀한 포켓몬 카드 - 명품 가방 - 오마카세 결국 이런 것들을 소유하고 경험한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나라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보여주는 형태. 이건 "잘못된 것"은 아니며 어차피 인류 역사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항상 존재해왔다. 그게 집이던, 옷이던, 그림이던 뭐든간에 말이다. 그리고 이 희소성을 파는 것은 항상 돈이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남길 수 있는 "마진"도 매우 높다. 희소성에 대한 가치는 사람들이 인지하기 나름이니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이런 관점에서 명품 브랜드들은 더더 돈을 많이 벌거고 건강 / 운동 쪽도 더 각광받지 않을까 한다. *생각해보면 런닝 / 하이록스도 일종의 인위적 희소성이다. 다만 아쉬운건 이 카테고리를 경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늘어난다가 아니라 원래 여기에 돈을 쓸 수 있는 사람들이 더 쓰는 양극화으로 나아가지 않을까 하는 생각. 관련해서 긴 글을 한번 써봐야 겠다.
viewCount371
2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