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레볼루트 이용자, 사토시 주소로 $5000 BTC 이체]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 이용자가 사토시 나카모토 주소로 5000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이체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레볼루트 공유 핫월렛을 이용해 사토시 나카모토 주소로 다수에 걸쳐 소액 송금을 한 뒤 마지막에는 0.033 BTC(약 2170 달러)를 이체했다. 유투데이는 사토시 나카모토 주소로 자금을 보냈다는 건 사실상 돈을 불태운 것과 같다며 상징적 의미 혹은 관심을 끌려는 의도 혹은 단순한 실수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오늘 $12억 상당 BTC 옵션 만기]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7월 24일 17시 12.1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0,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6만4500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2.34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1.29, 맥스페인 가격은 1875 달러다.
[금융위 “스테이블코인법 속도”…정무위 방문 본격화]
금융위원회 가상자산과가 24일 국회의원회관을 방문해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설명에 나설 예정이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회와 계속 자주 소통해왔다”며 “앞으로 여야 정무위원실 모두 찾아뵐 것”이라고 말했다.
[KULR,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945만 BTC 이체]
비트코인 매집 기업(DAT)으로 알려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KULR 테크놀로지(KULR)가 5시간 전 145.8 BTC(약 945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엠버CN은 한때 보유량이 1021 BTC(약 1억100만 달러)에 달했지만 최근 3개월간 매도를 지속하며 현재 100 BTC(약 647만 달러)만 남았다. 평균 매입가는 9만8923달러, 평균 매도가는 7만4368달러로 2262만 달러 손실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 매도 추세, 홈페이지 BTC 보유 현황 페이지 삭제, 공식 X 계정의 BTC 언급 중단을 볼 때 KULR이 BTC 보유 전략을 사실상 중단한 것으로 추정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0...전일과 동일]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5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올해 21번째]
코스피가 5% 이상 하락하면서 한국거래소가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지난 20일 이후 4거래일 만이며, 올해 21번째다.
[메이커다오 초기 투자자, 10년 보유한 MKR $131.6만에 매도]
메이커다오(MKR·현 SKY) 초기 팀·투자자로 추정되는 주소(0x74B7E로 시작)가 20분 전 10년 이상 보유한 1050 MKR을 131만6000 USDC에 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MKR은 SKY의 리브랜딩 전 토큰으로, 앞서 1 MKR은 2만4000 SKY로 스왑됐다.
[제프리 황, ETH 롱 자금 마련 위해 BAYC NFT 또 손절]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2시간 전 보어드 에이프 요트 클럽(BAYC) NFT #6801을 8.61 ETH에 매도해 14.89 ETH(약 2만8000달러)의 손실을 봤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그는 해당 NFT를 3년 전 23.5 ETH에 매입한 바 있다. 룩온체인은 이번 NFT 처분이 이더리움(ETH) 롱포지션 청산 이후 추가 자금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1.7억 HYPE 스테이킹…$4450만 수익 중]
익명의 고래 주소가 하이퍼리퀴드에 293만 HYPE를 스테이킹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약 1억7200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물량은 9개월 전 HYPE 평단가 44달러에 매집된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약 4450만달러 이상의 미실현수익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멕스, 청산 시스템 조작 의혹으로 집단소송...623 BTC 반환 요구]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운영 종료를 발표한 당일 강제청산 조작 의혹과 관련한 집단소송에 휘말렸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BKX 서비스(BKX Services)와 데이비드 남다르(David Namdar)는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비트멕스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했다. 원고들은 강제청산으로 총 622.66 BTC를 잃었다고 주장했으며, BKX는 최소 305.81 BTC, 남다르는 316.85 BTC 이상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원고 측은 비트멕스가 고객 강제청산을 통해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시스템을 의도적으로 설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내부 트레이딩 부서가 고객의 비공개 거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일반 이용자가 서버 장애로 포지션을 정리하지 못하는 동안 내부 부서는 거래를 지속할 수 있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앞서 비트멕스는 오는 9월 23일 13시(한국시간)를 끝으로 거래소 운영을 종료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