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1일(저녁) 간추린 코인뉴스
[코인 과세 유예, 7월 세법개정서 빠진다...내년부터 예정대로 과세]
세제 당국이 내년 1월부터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관련안을 살펴보고 있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오는 7월 세법개정안에 가상자산 과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담지 않는 것으로 방침을 정했다. 정부 관계자는 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내년 1월1일부터 시행하기 위해 구체적 과세 기준을 국세청 고시로 마련해 공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고시안 마련을 위해서 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5대 가상자산 거래소 사업자와 당국간 실무 조율을 진행해왔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2286만, 청산 비율: 숏 71.01% ETH 청산 규모: $8875만, 청산 비율: 숏 63.88% SOL 청산 규모: $3518만, 청산 비율: 숏 81.38%
[트럼프 팀 주소, $1,209만 TRUMP 파이어블록스로 이체]
트럼프 팀 주소가 491만 5,000 TRUMP(약 1,209만 달러)를 파이어블록스(Fireblocks)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전했다. 3개월 만의 이동이며, 해당 주소에는 현재 7억 6,200만 TRUMP(약 18억 8,000만 달러)가 남아 있다.
[분석 BTC·ETH 저평가, 美 증시는 과대평가]
유명 비트코인 투자자 마이크 알프레드(Mike Alfred)가 “BTC와 ETH가 미국 증시와 디커플링(탈동조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시장에서는 이를 클래리티 법안(CLARITY)이나 바이낸스 관련 이슈 때문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더 단순한 이유가 있다. BTC와 ETH는 저평가된 반면, 많은 미국 주식은 과대 평가돼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라울 팔 투자시장 슈퍼사이클 가능성 커져]
투자시장 전반에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 단기 국채 비중이 커졌다. 또한 설비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은행이 유동성을 잠재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는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들이라고 밝혔다. 다만 물가가 변수다. 생산성 향상으로 서비스 물가 둔화가 이어져 상품 물가 상승을 충분히 상쇄해야 한다. 1990년대에는 이 구조가 작동했지만, 현재도 이 같은 흐름이 재현될지 관건이다. 전망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사모대출 펀드 환매 급증…암호화폐 매도 압력 유발 가능성]
사모대출 펀드의 대규모 환매가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매도 압력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블랙스톤(Blackstone)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 BCRED(운용 자산 약 480억 달러)는 2026년 1분기 환매 요청이 지분의 7.9%, 금액 기준 약 37억 달러에 달했다. 3월에는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손실(-0.4%)을 기록했고, 블랙스톤은 경영진이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회사가 2억5000만 달러를 출자하는 등 4억 달러 지원 패키지로 대응했다. 분기 환매 한도는 5%에서 7%로 상향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준유동성(semi-liquid) 펀드에 환매가 집중되면 대개 운용사가 유동성이 높은 자산부터 매각하게 된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혼합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매도 1순위가 되기 쉬우며, 신용 문제와 무관하게 단기 하방 압력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BIT 주소, 바이낸스서 $1167만 ETH 출금]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BIT(구 매트릭스포트) 주소가 방금 전 5,000 ETH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167만 달러 상당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크립토닷컴, UAE 중앙은행 라이선스 취득]
크립토닷컴(CRO)이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치저장수단(SVF)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크립토닷컴은 UAE 거주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활용 공공기관 수수료 납부 등 독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분석 BTC, 패닉 매도 종료...자본 유입 미미해 추세 전환은 아직]
BTC가 패닉 매도 국면을 벗어났으나 자본 유입이 2024년 강세장 대비 약 98% 약해 본격적인 위험선호 추세 전환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실현 손익 비율이 2월 5일~3월 21일 패닉 구간(0.5 미만)을 거친 뒤 5월 10일 1.13까지 회복돼 손실 국면은 벗어났다면서도 다만 실현 시가총액 순변동의 30일 이동평균이 5월 2일 0을 넘었으나 +0.008%에 그쳐, 2024년 3월(+0.534%)과 12월(+0.472%)의 확장 구간과 비교하면 극히 미약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는 시장이 완만한 회복 단계에 있으며, 실현 시가총액 순변동 지표의 가속 상승이 회복 확정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이클 세일러 BTC 팔아도 그보다 더 매수할 것]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영구우선주 STRC 배당 재원으로 BTC 일부를 매각할 수 있지만, 매수 규모가 이를 압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세일러는 데이비드 린 유튜브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BTC 1개를 팔더라도 10~20개를 추가 매수할 것이다. BTC를 팔지 말라는 말은 소비한 만큼 반드시 보충하라는 뜻이다. BTC는 자본이므로 순매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매년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보통주 MSTR 매각을 중단하더라도 BTC 매도로 배당을 충당하면서 전체 BTC 보유량은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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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