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달바(모비커스 대표)의 해명
"천기누설 단어에 오해하실 수도"
"작가님 영상에도 제목에 천기누설을 쓴다"
"어떤 내부자 정보나 하는 것들을 절대 말씀해주시지 않아요 ㅋㅋ"
내부자 정보 공유는 이미 증명이 되었죠?
한양대 내부자 정보 공유 보러가기
얼마나 모비커를 개돼지로 보면 눈깜빡안하고 거짓말 치는걸까요?
모빅 매수 선동하는 회랑학파
달바(모비커스 대표), 강팔구
"작가님이 이런저런 천기누설해주셨는데"
"말은 못하겠고 모빅농사 잘 지어놓으시라는"
"그러게 사라니깐, 큰 거 온다"
"하루전이네요 모빅 사놓으세요들"
내부자 정보에 접근 가능하고
오태민이 거버넌스 하겠다던 회랑학파,
오태민이 시켜서 된 모비커스 대표
모두 모빅의 관계자들입니다.
이들이 커뮤니티에서 매수 종용을 하는 모습이 정상인가요?
그들에게 홀더는 불만 있으면 조용하도록 정리 하고
더 매수하도록 꼬드겨야하는 대상으로 보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