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조상들중에 걸핏하면 돌도끼로 부족민 대가리를 쪼개는 부족장 밑에서 고생하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전쟁에서 총알을 피하며 살던 사람도 있을 것이고...
가난에 짓눌려 굶어죽을 위기를 몇번이나 넘긴 사람도 있을텐데..
놀라운 점은 그 와중에 자식까지 낳고 키워서 여기까지 왔다는 것.
그렇게 강력한 조상들의 후예인 나는 왜 등따신 방에서 애들 키우는게 이렇게 힘들까...
지금도 애들 피해서 방에 숨어서 이 글 쓰는중... 주말 너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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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