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식사는 마이크로스트라티지 관련주를 집중적으로 퀀트 트레이딩하는 친구들이랑 먹었습니다.
한명은 중국계 미국인, 한명은 걍 처음 만날때부터 미국인처럼 생겼어요 ㄹㅇ 단도직입적으로 마이크로스트라티지 STRC 100불 페깅 가능하냐? 라고 질문했습니다.
불개미 : STRC 100불 복기ㅜ 가능하냐?
A :1개월안 85% 2개월 안 95% 페깅 맞춰질 거라고 생각한다.
불개미 : 어떻게?
A : 11.8% 인 이자율을 올려서 수요를 충족시키는게 가장 합리적이다.
불개미 : 그럼 리스크 커지잖아?
A : Stripe 는 우선주 배당 더 크다. 스트라이프도 잘 버티고 있어서 마이크로스트라티지도 충분히 가능하다. LTV 기준 마이크로스트라티지는 30% 정도고, 50%까지는 문제없다. 그리고 비트코인을 파는 것 뿐만아니라 MSTR 확보도 있고 STRC 가 페깅후에 현금을 추가로 비축할 수 있다.
불개미 : Strive는 규모가 작잖아? 일종의 CB (전환사채) 개념으로 생각해보면 언젠간 상환이 되어야하는게 우선주인데 우선주를 추가로 발행하면 LTV와 리스크가 비례해서 커지잖아?
A : 맞다. 하지만 LTV가 버티는 케이스검증이 50% 까지는 잘 작동중이기 때문에 50%를 상한으로 두고 디페깅 날때마다 매수 및 크립토 백킹 STRC 자산과 차익거래를 할 수 있다. 리스크의 변동이 곧 우리의 수익처이다.
재미있는건 이친구는 비트코인 맥시인데 가지고있는 모든 비트코인을 담보로 이번 디페깅에 STRC 매수를 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