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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6월 19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알케미, AI 에이전트용 비자 가상카드 출시]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알케미(Alchemy)가 AI 에이전트 전용 비자(Visa) 가상카드 에이전트카드(AgentCard)를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에이전트카드는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결제와 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된 카드 및 디지털 신원 솔루션이다. 비자가 발행한 토큰 기반 결제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가맹점이 허용하는 경우 암호화폐 결제와 AI 에이전트 전용 결제 프로토콜도 지원한다. 지원 대상에는 코인베이스가 육성한 x402 프로토콜과 스트라이프(Stripe)의 머신 페이먼트 프로토콜(MPP)이 포함된다. [분석 BTC, $64,000 지지 여부가 방향성 결정]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가(Michaël van de Poppe)가 비트코인(BTC) 64,000달러 지지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라고 분석했다. 그는 BTC가 64,000달러를 지켜내지 못하면 추가 저점 테스트가 나올 수 있지만, 해당 가격대를 유지할 경우 다음 목표 구간은 74,000~79,000달러가 될 수 있다. 이에 더해 알트코인 강세장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BTC/금 비율(BTCUSD/Gold)과 주간 RSI 지표를 근거로 현재 BTC가 역사적으로 바닥이 형성됐던 구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추가 하락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 구간은 장기적으로 매우 매력적인 진입 구간이라고 덧붙였다. [디파이 프로토콜 아이오닉, 운영 중단...해킹 피해 복구 불가]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아이오닉(Ionic)이 공식 X를 통해 프로젝트 운영 중단을 공지했다. 이와 관련 아이오닉 팀은 지난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의 결과로 운영을 중단하게 됐다. 모든 사용자들은 자산을 출금하라고 공지했다. 아이오닉은 지난해 2월 해킹 피해를 입은 바 있으며, 당시 피해 규모는 약 860만 달러로 추산됐다. [아발란체, 28개 기관 참여 아발란체 결제 연합 출범] 레이어1 블록체인 아발란체(AVAX)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8개 기관이 참여하는 아발란체 결제 연합(Avalanche Payments Collective)을 출범한다고 18일 발표했다. 이와 관련 아발란체는 해당 연합은 아발란체 상에서 이미 운영되고 있는 네트워크를 공식화하고, 차세대 결제 및 청산 시스템의 근간이 되는 인프라를 구축하는 기관들을 하나로 묶어준다고 설명했다. 아발란체가 공개한 연합 회원사로는 프랭클린템플턴, 반에크, 위즈덤트리, 팍소스, 아고라, 에테나, 앵커리지디지털, 크라켄 등이 언급됐다. [美 연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고객확인제도 의무 도입 관련 의견 수렴] 미국 연방준비제도위원회(FRB)가 특정 결제형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효과적인 고객확인제도(CIP, Customer Identification Program)를 수립·유지하도록 의무화하는 제안에 대해 의견 수렴을 진행한다고 18일(현지시간) 공지했다. 해당 제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게 은행 및 신용조합 수준에 준하는 고객 확인 제도 요건을 도입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제안에 대한 의견은 60일간 수렴 기간을 갖는다. [크라켄, 모바일 앱 내 솔라나 기반 DEX 거래 지원] 크라켄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거래 서비스를 정식 도입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용자는 내장형 프리비 지갑과 솔라나 주요 프로토콜을 통해 수천 종의 토큰을 거래할 수 있으며, 보유 자산은 기존 포트폴리오 화면에 통합 표시된다. 거래는 기존 UI에서 USD 또는 USDC 잔고를 활용해 진행된다. 크라켄은 사용자 경험과 온체인 인프라를 결합한 디파이 멀릿(DeFi mullet) 전략에 따라 향후 추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프랭클린템플턴, 배당 수익 BTC 전환 ETF 2종 SEC 제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이 배당금을 비트코인(BTC)에 재투자하는 ETF 2종 출시를 위해 관련 서류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언폴디드(Unfolded)가 전했다 [6월 19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BTC 소액 거래 급증... 전체 거래의 80% 차지]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0.01 BTC 미만 거래가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일일 거래량의 약 80%를 차지하며 수년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 약 44% 수준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모레노는 “최근 소액 거래 증가세는 OP_RETURN을 활용하는 룬즈, 오디널스, BRC-20 등의 활성화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해당 프로토콜들이 생성하는 초소액 거래가 누적되면서 전체 거래 건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칼시, 연 매출 $20억 돌파...IPO 논의] 예측마켓 칼시(Kalshi)의 연간 매출이 20억 달러를 돌파했으며, 향후 IPO 추진을 위해 다수 투자은행과 논의를 시작했다고 디인포메이션이 보도했다. 미국 프로농구(NBA), 월드컵 경기 결과 베팅이 늘면서 매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칼시는 IPO 자문을 위해 복수 금융기관과 비공식 접촉을 이어가고 있으며, 자문단 참여를 원하는 투자은행에는 칼시 플랫폼 시스템과의 연동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BTC 옵션 트레이더들, $5.2만까지 하락 풋옵션 매수 급증]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이 수주 내로 가격이 5만2000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데 베팅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데리비트(Deribit)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48시간 동안 6월 22일~7월 31일 사이 만기 풋옵션에 큰 매수세가 포착됐다. 매체는 이같은 하락 전망은 매파적인 연방준비제도(Fed) 발언에 따른 달러 강세와 BTC 현물 ETF에서의 지속적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MSTR) 관련 우려 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스트래티지의 우선주 STRC가 액면가를 크게 하회하면서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구조에 차질이 생겼다고 설명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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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분 전
초복도 전인데 벌써 불티…삼계탕 간편식 55% 뛰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619713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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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마이클 세일러가 이끄는 스트래티지(Strategy)의 무기한 우선주 STRC가 최근 액면가인 100달러 아래로 급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시선이 한 곳에 쏠리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과연 이 배당을 계속 지급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STRC는 디지털자산 업계의 새로운 금융 혁신으로 평가받았다.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제공하면서도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 전략을 지원하는 자금조달 수단으로 주목받았다. 세일러 역시 STRC를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상품으로 소개했다.   하지만 최근 분위기는 달라졌다. STRC 가격이 89달러 수준까지 밀리면서 시장은 단순한 가격 하락보다 그 이면의 구조를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현지시각) “STRC가 스트래티지의 재무 구조를 압박하고 있다”며 “발행사의 가치를 파괴하도록 설계된 첫 증권으로 기록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STRC가 떨어질수록 배당 부담은 커진다 STRC는 지난해 7월 발행된 무기한 우선주다. 연 9% 배당률로 시작했지만 이후 다섯 차례 인상되며 현재는 11.5%까지 높아졌다.   문제는 배당률을 높였음에도 가격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는 점이다.   현재 STRC 발행 잔액은 약 105억달러(약 16조원)에 달한다. 단순 계산으로도 연간 배당 부담은 12억달러(약 1조8000억원)를 웃돈다. FT는 STRC를 다시 액면가인 100달러 수준으로 되돌리려면 시장이 요구하는 수익률을 맞추기 위해 배당률이 14% 안팎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서 딜레마가 발생한다. STRC 가격이 하락하면 투자자들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배당률을 높여야 한다. 하지만 배당률이 올라갈수록 스트래티지가 부담해야 하는 현금도 함께 늘어난다.   FT는 이를 전통적인 ‘데스 스파이럴(Death Spiral)’과 유사한 구조라고 평가했다.   전환사채 기반의 데스 스파이럴이 주식 희석을 통해 기업 가치를 잠식한다면 STRC는 배당 부담 증가를 통해 스트래티지의 핵심 자산인 비트코인을 잠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국 비트코인을 팔아야 하나 문제는 스트래티지의 본업인 소프트웨어 사업이 이 같은 배당을 감당할 만큼 충분한 현금흐름을 만들지 못한다는 점이다.   결국 배당 재원은 추가 주식 발행, 비트코인 매각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실제 스트래티지는 이달 초 32BTC를 약 250만달러(약 38억원)에 매각했다.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세일러의 ‘네버 셀’ 전략과 충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면서 비트코인은 한때 6만달러 밑까지 밀리기도 했다.   FT는 “STRC의 가장 큰 위험은 결국 비트코인을 소비하는 구조가 될 수 있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직접 배당’도 대안 될까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차라리 비트코인을 직접 배당하는 방식도 거론된다. 회사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시장에서 팔지 않고 투자자에게 이전하는 방식이다. 전례도 있다.   블록체인 기업 BTCS는 2022년 나스닥 상장사 최초로 주주가 현금 또는 비트코인을 선택해 받을 수 있는 소규모 특별배당 성격의 ‘Bividend’를 도입, 한시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이 경우 회사 차원의 즉각적인 매도 압력은 줄어든다. 현금 배당을 위해 비트코인을 매각하면 시장에는 곧바로 매도 물량이 발생한다. 반면 비트코인으로 배당하면 투자자가 이를 보유할지 매도할지 선택하게 된다. 매도 압력이 회사 한 곳에서 투자자 다수로 분산되는 셈이다.   다만 이는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기보다 ‘완충 장치’에 가깝다는 분석이다. 비트코인 배당은 세무 처리와 평가 가격 산정 문제가 복잡하다. 무엇보다 STRC 투자자들이 기대한 것은 변동성이 큰 비트코인보다 달러 기반 현금흐름일 가능성이 크다.   가장 큰 문제는 비트코인을 직접 지급하더라도 스트래티지의 핵심 자산이 줄어든다는 점은 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FT는 “STRC는 처음에 디지털 신용의 아이폰 순간으로 포장됐지만, 주주들에게는 훨씬 더 불길한 상품으로 변한다”고 꼬집었다.   STRC 하락이 보여준 ‘본질’ 물론, 이번 STRC의 하락을 ‘일시적 현상’으로 보는 시선도 적지 않다. 디지털자산 투자자 제시 마이어스는 이번 사태를 “전형적인 레버리지 청산 이벤트”로 규정했다.   그에 따르면 STRC는 오랫동안 99~100달러 구간에서 거래되면서 사실상 현금성 자산처럼 인식됐다. 이에 일부 투자자들이 10배에서 많게는 20배 이상의 레버리지를 활용해 STRC를 매수했고 가격이 예상 밖으로 하락하자 연쇄적인 마진콜과 강제청산이 발생했다는 설명이다.   마이어스는 “STRC 가격은 무너졌지만 스트래티지의 재무상태는 변하지 않았다”며 “비트코인이 연평균 2%만 상승해도 STRC 배당은 사실상 무기한 지급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매트 콜 스트라이브 CEO 역시 이번 하락을 “레버리지 청산 이벤트”라고 평가하며 “STRC와 SATA 모두 저점에서 강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디지털 신용 시장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통과의례에 가깝다”고 덧붙였다.   반면 투자자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는 보다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그는 “시장은 단순히 배당을 지급할 수 있는지를 보는 것이 아니라 얼마나 오래 지급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기 시작했다”며 “STRC 가격을 지키기 위해 배당률을 계속 높여야 한다면 결국 현금 유출 압박은 커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결국 시장이 판단해야 할 핵심은 단순하다.   현재 STRC 급락이 과도한 레버리지 청산이 만들어낸 일시적 왜곡인지, 아니면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기반 자본조달 모델이 처음으로 마주한 구조적 경고 신호인지다.   FT는 “STRC는 처음에 디지털 신용의 ‘아이폰 모멘트’로 홍보됐지만 지금은 스트래티지의 뱃속에서 영양분을 빨아들이는 촌충처럼 변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STRC가 다시 100달러 부근으로 회복된다면 이번 논란은 단순한 시장 소동으로 끝날 수 있다. 하지만 배당률 인상에도 가격이 회복되지 않거나 비트코인 매도가 반복된다면 스트래티지의 자본조달 모델을 둘러싼 시장의 의구심은 더 커질 전망이다.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07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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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