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찰스 슈왑 밀레니얼 세대 암호화폐 보유자 중 64%, 추가 매입 계획]
미국 대형 금융사 찰스 슈왑이 설문조사 보고서를 발표, 밀레니얼 세대 암호화폐 보유자 중 64%가 향후 1년 내 추가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밀레니얼 세대가 투자하고 싶은 자산 유형으로 암호화폐가 1위를 차지했으며 ETF가 2위, 주식이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채권과 뮤추얼 펀드가 각각 4위, 5위를 기록했다. 밀레니얼 세대의 33%가 현재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Z세대는 22%, 베이비붐 세대는 8%에 그쳤다. 설문조사는 올해 8월 24일부터 9월 17일 사이 21세~75세의 미국인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비트와이즈 CIO NEAR, 올해 인텐츠 수익 $4500만 전망…AI 수혜도 기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CIO 맷 호건(Matt Hougan)은 니어프로토콜(NEAR)이 크로스체인 거래 서비스 ‘인텐츠(Intents)’에서 이미 사업 성과를 내고 있으며, AI 에이전트 시장이 성장할 경우 추가 수혜도 기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X를 통해 “인텐츠의 누적 거래량은 300억달러를 넘어섰고 올해 약 4500만달러의 수수료 수익이 예상된다. 일부는 토큰 바이백에 사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NEAR는 높은 처리량과 크로스체인 기능, 프라이빗 AI 인프라 등을 구축해 AI 에이전트 시장에 대비하고 있다”며 “AI 에이전트가 예상만큼 성장하지 않더라도 인텐츠를 포함한 현재 사업만으로도 경쟁력이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팍소스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XRP 지원]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팍소스(Paxos)가 기관용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팍소스 크립토 브로커리지(Paxos Crypto Brokerage)에서 XRP를 지원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에 따라 파트너사는 기존 팍소스 플랫폼을 통해 고객에게 XRP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팍소스에 따르면 2012년부터 유통된 XRP는 현재 보유 월렛이 810만개 이상이며 시가총액은 약 950억달러다.
[수조원대 다단계 사기 혐의 콕 코인…법적 판단 감감]
수조원대 규모의 다단계 코인 사기로 알려진 KOK(콕) 코인 사건이 수년째 미해결 상태인 가운데 일부 관계자들은 새로운 사업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콕 코인 관계자인 미디움 재단 전 의장 김모 씨가 재판에 넘겨진 지 2년 가까이 지났지만 1심 판결도 나오지 않고 있다. 법적 판단이 늦어지는 사이 콕 코인 관계자 일부는 서울 강남의 블록체인 기술 기업에서 임원 등으로 재기했다. 해당 기업은 은행, 증권사, 핀테크 기업들과 업무협약(MOU)을 맺은 것으로 언론에 알려지기도 했다.
[코인베이스 AI 에이전트 소액결제에 스테이블코인 가장 적합]
코인베이스 인스티튜트는 AI 에이전트를 통한 소액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이 현재 가장 적합한 수단이라고 분석했다. 연구소는 보고서를 통해 카드 등 기존 결제망은 건당 고정 비용과 사람 중심의 신원 확인 체계 등으로 소액결제에 한계가 있지만, 스테이블코인은 낮은 수수료와 빠른 정산으로 국경을 넘는 소액결제도 처리할 수 있다. 개방형 결제 표준 x402는 AI 에이전트가 콘텐츠나 데이터 이용료를 건별로 지불하는 절차를 표준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I 에이전트 결제 시장이 소수 기업의 폐쇄형 시스템에 종속되지 않도록 개방형 표준과 다양한 결제 수단을 허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美 신탁, SEC에 BTC·ETH 등 3배 레버리지 ETF 등록 신청]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된 신탁인 VS 트러스트(VS Trust)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등 주요 자산의 3배 레버리지 ETF 등록을 위한 예비 투자설명서를 7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X를 통해 공유한 자료에 따르면 등록 대상은 금(GLDU), 은(SLVK), 비트코인(BITH), 이더리움(ETHK), 원유(OILY), 천연가스(NATX)의 일일 수익률을 각각 3배로 추종하는 ETF 6종이다. 이번 서류 제출은 SEC가 지난 2일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산하 BZX 거래소의 해당 ETF 상장 규정 변경안을 승인한 이후 이뤄졌다. 다만 실제 거래 개시를 위해서는 추가 절차가 필요하다.
[오르카, 루프스케일과 합병 후 ‘포메이션’ 출범]
솔라나(SOL)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르카와 디파이 프로토콜 루프스케일이 합병해 ‘포메이션(Formation)’으로 새롭게 출범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합병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CEO는 루프스케일 공동 설립자 루크 트루잇(Luke Truitt)이 맡는다. 포메이션은 오르카의 거래 인프라와 루프스케일의 대출 및 투자 볼트를 결합해 자산 발행부터 자금조달, 거래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향후 암호화폐를 넘어 AI, 에너지, 로보틱스, 방산 등 자본집약적 산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미국 규제 자본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기존 오르카와 루프스케일 프로토콜은 합병 이후에도 ORCA 및 xORCA 토큰 네트워크의 기반으로 유지된다.
[토스, 광주은행과 스테이블코인으로 매장 결제 기술검증]
토스가 광주은행과 함께 스테이블코인 기반 QR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이번 검증은 광주은행 고객이 토스 앱을 통해 오프라인 매장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결제하는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광주은행 고객이 은행 앱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택하면 연계된 토스 앱이 곧바로 열리고 QR 스캐너가 자동으로 실행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비탈릭 AI, 양자내성암호도 위협 가능성...자산 이전 서두를 필요는 없어]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AI의 발전으로 기존 암호체계가 예상보다 빨리 무력화될 가능성에 대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특히 양자내성암호로 주목받는 격자 기반 암호도 안심할 수 없다고 봤다. 다만 당장 자산을 다른 지갑으로 옮기려고 서두를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X를 통해 AI가 2년 안에 50년치 수학적 진전을 이뤄낸다면 타원곡선뿐 아니라 격자 기반 암호도 현재 예상보다 훨씬 쉽게 뚫릴 수 있다. 이런 우려 때문에 린 이더리움(Lean Ethereum)은 지난 1년간 격자 기반 기술 대신 해시 기반 방식을 택해 왔다. 번거롭지 않다면 거래에 사용하지 않은 주소에 자산을 보관하는 편이 좋지만, 잘못된 이전으로 손실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는 AI로 ECDSA 퍼블릭 키에서 프라이빗 키를 알아낼 수 있는 시점이 수개월 내 올 수도 있다며 미사용 신규 주소로 자산을 단계적으로 옮길 것을 권고한 바 있다.
[美 국방부, 이란 상대 대규모 군사작전 재개 준비 마무리 지시]
미 국방부가 수일 전 중부사령부(CENTCOM)에 이란을 상대로 대규모 군사작전을 재개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칠 것을 지시했다고 악시오스가 미 당국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다만 이번 지시에 구체적인 공격 개시 날짜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최종 결정을 내리지 않은 상태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과 이스라엘 소식통들은 군사작전이 미국 중간선거 전에 재개될 수 있으며, 이보다 일주일 앞서 치러지는 이스라엘 선거 전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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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