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익명 고래, 8배 레버리지 ETH 롱포지션 $429만 미실현 손실 중]
8월 31일부터 8배 레버리지로 약 4만5000 ETH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인 고래 주소(0x039로 시작)가 현재 약 429만5000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전했다. 현재 포지션 규모는 약 1억700만달러로 하이퍼리퀴드 내 ETH 단일 롱 포지션 가운데 세 번째로 크다. 평균 진입가는 2486달러, 청산가는 2182달러다. ai_9684xtpa는 해당 주소가 이번에 처음 포지션을 연 것으로 확인된다면서도 기존 대형 트레이더가 신규 주소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추정했다.
[“클래리티 부결은 트럼프 탓”]
암호화폐 전문 기자 브래디 데일(Brady Dale)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투표 부결과 관련해 “가장 큰 책임은 밈코인 TRUMP를 출시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팀 스콧 상원의원이 하원 법안을 그대로 추진하지 않고 상원 자체 법안 마련을 고집하면서 지니어스 법안 통과 이후 남아 있던 입법 동력을 소진했다. 이번 결과는 예상 밖의 일이 아니며, 향후 업계의 관심이 중간선거를 앞두고 암호화폐 업계 슈퍼팩(PAC) 페어셰이크(Fairshake)의 정치 활동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울 팔 BTC, 금보다 더 나은 장기 헷지 자산]
리얼비전(Real Vision) 공동 창업자 라울 팔(Raoul Pal)이 울프 파이낸셜 쇼(Wolf Financial Show)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TC)이 금(Gold)보다 화폐 가치 하락에 대응하는 훨씬 더 강력한 장기 헷지 자산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통화 공급 확대로 인해 전 세계 법정화폐의 구매력이 매년 약 8%씩 감소하고 있다. 반면 연평균 임금 상승률은 약 3% 수준에 그쳐 일반 대중의 실질 구매력이 지속적으로 악화하고 있다. 화폐 가치 하락 속도를 앞지른 자산군은 크립토와 기술주뿐이다. 금, 부동산 같은 전통 자산은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는 수준에 그친다. 금은 이미 성숙 단계에 도달해 한계가 있는 반면, 비트코인은 금과 동일한 희소성을 가지면서도 초기 단계(Earlier Adoption Stage)에 있어 향후 상승 잠재력이 훨씬 크다고 설명했다.
[9월 16일 15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바이낸스, 9/22 시스템 업그레이드…입출금 등 일시 오류 예고]
바이낸스가 9월 22일 15시부터 18시(한국시간)까지 최소 3시간 동안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 측은 이 기간 로그인, 회원가입, 2단계 인증(2FA/MFA), 암호화폐 입출금과 계정 간 이체, 결제 등 일부 서비스에서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현물 및 선물 거래 등 핵심 거래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안내했다.
[BTC 단기보유자 물량 거래소 대거 유입]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 클로처 표결(본회의 심의 여부 결정)이 부결되고 나서 비트코인(BTC) 단기보유자(STH)의 손실 상태 물량이 거래소로 대거 이동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단기보유자의 거래소 유입량이 1만9400 BTC에서 3만3100 BTC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손실 상태에서 거래소로 이체된 물량은 2만3200 BTC로 지난 한 달 중 가장 컸다. 바이낸스에는 1만 BTC 이상이 유입됐고, 크라켄 유입량은 평소 2000~3000 BTC에서 6000 BTC 이상으로 증가했다. 반면 기관 거래 비중이 높은 코인베이스 어드밴스드 유입량은 7300 BTC로 평소 수준이었다고 설명했다.
[디센트 앱 월렛 비정상 이체 확인…자산 즉시 옮겨야]
셀프커스터디 월렛 디센트(DCENT Wallet)가 앱 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자산 이체를 발견해 긴급 조사에 착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디센트는 앱 월렛 이용자와 앱 월렛 및 하드웨어 월렛에 같은 니모닉 문구를 쓰는 이용자에게 자산을 다른 안전한 월렛으로 즉시 옮길 것을 권고했다. 정확한 원인과 피해 범위, 대응 방안은 조사 후 추가 공지할 예정이다.
[두나무, 카자흐스탄 토큰·스테이블코인 업무협약]
두나무는 카자흐스탄 디지털 금융 인프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SBS비즈가 전했다. 협약 상대방은 카자흐스탄 알라타우시 개발청(ACA), 알라타우시뱅크 등이다. 양국의 세 기관은 실물연계자산의 토큰화와 토큰증권의 활용 가능성을 공동 검토하기로 했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솔루션, 기타 디지털 금융 수단 등의 협력도 모색하기로 했다. 두나무는 토큰화 관련 솔루션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기술적 전문성을 제공하고, ACA는 정부 기관, 유관 기관 등과의 협력을 조율할 예정이다.
[도이체방크,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도이체방크(Deutsche Bank)가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도이체방크는 작년 7월 해당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사업에는 오스트리아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판다의 기술 계열사인 비트판다 테크놀로지 솔루션즈(Bitpanda Technology Solutions)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경찰, 가상자산 등 재산축소 의혹 김남국 무혐의 불송치]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산축소 신고 의혹을 수사해 온 경찰이 혐의가 없다고 보고 불송치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김 의원이 누락 의혹이 나온 가상자산 매도 대금 47억원을 또 다른 가상자산들에 재투자했으며, 이후 가액 하락에 의해 전체 재산이 큰 폭으로 감소한 정황을 확인했다. 경찰은 또 김 의원이 거액의 가상자산을 보유한 사실이 처음 알려진 이른바 김남국 코인 의혹이 나온 2023년 당시 서울남부지검의 수사 결과까지 검토한 끝에 불송치를 결정했다.
[포커판 습격해 암호화폐 등 $390만 강탈한 일당 6명 징역형]
싱가포르 고급 주택에서 열린 포커판을 습격해 암호화폐를 포함해 약 390만달러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말레이시아인 6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이들은 2024년 4월 흉기와 야구방망이를 들고 주택에 침입해 피해자 11명을 결박한 뒤 휴대전화에서 암호화폐 앱을 찾아 한 피해자의 계정에서 자산을 이체했다. 이들은 말레이시아로 도주한 뒤, 훔친 암호화폐 일부를 현금화해 나눠 가졌다. 법원은 이들에게 징역 7년 8개월에서 12년 11개월을 선고했으며, 50세 미만 피고인에게는 태형 24대도 명령했다. 공범 1명은 아직 도주 중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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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