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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오늘의 운세] 2026년 6월 26일 금요일(음력 5월 12일/일진: 신미(辛未)/띠별·생년월일 운세) 출처 지윤철학원 〈쥐띠〉 96, 84년생 과감하게 자신을 바꾸는 용기가 필요하다. 지키려고 하면 할수록 더 어려워진다. 72년생 누군가에게 지적받는 것을 하늘의 목소리라고 생각하라. 60년생 돈을 쓰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하라. 48, 36년생 풍파를 일으키는 것이 두려워 도피하거나 방치하면 큰 문제로 발전한다. 운세지수 38%. 금전 35 건강 35 애정 30 〈소띠〉 97, 85년생 계산 착오를 하기 쉽다. 먼저 자신의 상황을 자세히 살펴라. 73년생 수입이 적어도 모두 힘든 시기라 생각하고 만족하는 것이 좋겠다. 61년생 약간의 손실은 감수하라. 의연하게 대처하는 것이 길하게 작용한다. 49, 37년생 혼자 조용한 시간을 보내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라.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5 애정 35 〈범띠〉 98, 86년생 말보다 행동으로 어필하는 것이 통하는 날이다. 74년생 누구든지 간섭이 유난히 귀찮아진다. 62년생 사물을 대하는 눈이 변한다. 상대가 참을 수 없이 보이거나 전혀 달라 보인다. 50, 38년생 기분대로는 무엇이든지 다 할 수 있어도 현실은 그렇듯 간단하게 움직여주지 않는다. 운세지수 54%. 금전 50 건강 50 애정 55 〈토끼띠〉 99, 87년생 새로운 시작을 하기에 절호의 기회라 여기고 심기일전해야 하겠다. 75년생 어디를 가든지 자신의 존재가 부각될 것이다. 63년생 체력적인 면도 충분히 따라주니 일에 집중하게 된다. 잘 처리하게 될 것이다. 51, 39년생 가족과 대화를 많이 할수록 가족에게 희망의 기둥이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용띠〉 00, 88년생 이제는 슬슬 자신의 마음을 결정할 시기가 되었다. 76년생 좋든 나쁘든 지금까지 쌓여온 일의 결과가 나올 것이니 이제는 결단해야 할 것이다. 64년생 내가 해야 할 일을 소신껏 처리해야만 원하는 답을 얻는다. 52, 40년생 때를 기다려 행동하면 후회할 일도 없고 평탄하다. 운세지수 81%. 금전 80 건강 85 애정 80 〈뱀띠〉 01, 89년생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다. 77, 65년생 이제까지의 활동이 평가를 받으며 주가가 오른다. 53년생 개인적인 일이나 공적인 일로 모든 스케줄이 꽉 찬다. 바쁘게 지나간다. 41년생 순간적인 기분보다 깊이 생각하고 지출해야 후회가 없다. 운세지수 86%. 금전 90 건강 85 애정 90 〈말띠〉 02, 90년생 두 사람의 관계가 더 나은 단계로 나아간다. 프러포즈도 받을 수 있겠다. 78, 66년생 새로운 의욕을 가지고 좋아하는 일을 하다 보면 이득을 볼 수 있을 것이다. 54년생 희망의 빛이 보인다. 돈이 들어오면서 실마리가 풀려나간다. 42년생 모두가 함께 기뻐할 만한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94%.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양띠〉 03, 91년생 만날 수 없어도 연락을 취하거나 마음을 전하는 노력을 하라. 79년생 누구와 함께 하는 것보다는 혼자서 처리하는 것이 더 좋겠다. 67, 55년생 금전관계에 신중해라. 잘못하면 중요한 사람이나 신용을 잃게 된다. 43년생 성급함은 손실을 자초하니 냉정하고 침착하게 판단하라. 운세지수 57%. 금전 60 건강 55 애정 60 〈원숭이띠〉 04, 92년생 두 사람 사이에 있는 문제를 해결할 좋은 기회가 온다. 80년생 가까운 상대의 말이나 요구를 가벼이 여기지 마라. 그 속에 큰 의미가 숨어 있을지도 모른다. 68, 56년생 축적된 노하우를 발휘하면 결과가 클 것이다. 44년생 꼬였던 일들도 풀리고 집안의 근심걱정도 해소된다. 운세지수 88%. 금전 90 건강 80 애정 90 〈닭띠〉 05, 93년생 아직은 원하는 것을 얻기가 힘들지만 여기서 포기하지 않도록 하라. 81년생 돈독한 대인관계는 후일의 재산이 될 수 있다. 다소의 지출은 미래를 위한 중요한 투자라고 생각하라. 69, 57년생 땀 흘린 만큼 결과가 따라준다. 45, 33년생 내실을 기하고 신중하면 좋은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55 애정 60 〈개띠〉 06, 94년생 사랑과 현실의 차이로 신경 쓰이는 일이 있을 것이다. 82년생 공익을 생각하라. 자신의 이익만 챙기면 도리어 손해 보게 된다. 70, 58년생 지금은 손익계산을 할 때가 아니다. 이득은 훗날을 기약하라. 46, 34년생 매사 신중한 것이 안전하다. 돌다리도 두들기고 건너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0 애정 35 〈돼지띠〉 95년생 꿈에 그리던 이상형을 만나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겠다. 83년생 눈에서 콩깍지가 떨어진다. 지금까지의 집착에서 벗어나게 된다. 71, 59년생 마음과 정신이 맑아지니 새 계획을 세워도 좋은 날이다. 47, 35년생 고집스럽게 해오던 일의 결과가 나오거나 목적을 달성하게 된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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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10X리서치 ETH, $1600달러 이탈 시 다음 지지선은 $1200] ETH이 1600달러 핵심 지지선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지지선이 무너질 경우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은 FTX 사태 이후 저점 회복 구간인 1200달러로 제시됐다. 10X리서치는 X를 통해 기술적으로 ETH/USDT는 7일 및 3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1주일간 7.4% 하락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20% 규모의 인력 감축을 포함한 조직 개편, 핵심 개발자 인센티브 프로그램 종료에 따른 재정 우려, 그리고 이더리움 현물 ETF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과 기관 수요 부진이 투자 심리를 압박한 주요 요인이다. 이번 주 특별한 모멘텀이 부족한 가운데, 연준의 매파적 기조, 강달러, 증시 변동성 등 거시경제 변수에 계속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본격 반등 기대 일러...$5.5만까지 하락 가능성] BTC가 아직 본격적인 반등을 기대하기 이르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X프로(FxPro)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BTC는 현재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과거 세 차례 이 구간을 하회했을 때 단기간 반등이 아닌 장기 약세장이 이어졌다. 따라서 6만1800~6만2000달러의 단기 주요 저항 구간이 무너질 경우 BTC는 5만5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애니모카브랜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올스케일에 전략 투자] 웹3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가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업체 올스케일(AllScal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투자 외에도 애니모카브랜드는 올스케일과 협력을 통해 AI 에이전트 기반 결제 시스템을 자사 생태계에 도입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투자 규모는 알려지지 않았다. [BTC, 미 5월 PCE 지표가 변수] 비트코인이 5만9000 달러에서 지지선을 구축했지만, 오늘 발표되는 미국 5월 개인소비지출(PCE) 지표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5월 PCE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인플레이션 재발 우려에 따른 연준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고, 달러 강세와 함께 암호화폐 시장엔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반면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 인플레이션 우려는 완화되고, BTC는 5만9000 달러를 지지선 삼아 반등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국 최고인민검찰원, $700만 상당 마약 밀수 수익 세탁 피고인에 사형 선고] 중국 최고인민검찰원이 대규모 국경 간 마약 밀수 및 자금 세탁 사건에 대한 감독을 통해 암호화폐로 4800만 위안(703만 달러) 이상을 세탁한 피고인 리모보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중국 검찰 측은 마약 범죄 수익 회수를 위해 자금세탁 조사를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1월부터 올 5월까지 1200명 이상을 관련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외신 밈코어 M 토큰, 아무 이유 없이 급락...내부자 조작 의혹] 밈코어(M)의 M 토큰이 오늘 뚜렷한 악재없이 3달러 부근에서 0.5달러까지 80% 이상 급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M 토큰 급락은 해킹이나 악재로 해석될만한 공지 등 명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는 지난 4월 M 토큰 상승세에 대해 내부자들에 의한 조작 가능성을 제기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늘 M 토큰 가격은 현물 시장에서 2.92 달러에서 0.51 달러까지 떨어졌는데,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마켓에서는 0.4 달러까지 밀리기도 했다. 이번 하락으로 약 3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증발했지만, M 토큰의 완전희석시가총액(FDV)은 아직도 70억 달러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은 현재 75.23% 내린 0.704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글래스노드 BTC, 약세 흐름 가운데 $6만서 바닥 징후] 비트코인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곤 있지만, 단기 보유자 평단가가 내려가는 등 바닥 형성의 징후도 나타나고 있다고 글래스노드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보고서는 BTC는 실제 시장 평균가(True Market Mean Price·시장에서 활발하게 거래하는 투자자들의 평단가)인 7만7000 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신규 투자자들이 계속 들어오며 단기 보유자들의 평단가는 7만1400 달러로 낮아졌다. 다만 일평균 손절매 규모가 2억500만 달러로 늘기도 했다. 현재 BTC는 6만6800 달러에서 7만700 달러 구간 단기 매물대 저항을 받고 있지만, 코인베이스는 일부 매수세도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하락은 선물 시장보다 현물 시장이 주도했으며, 파생상품 시장도 뒤따라오며 롱 포지션 청산이 나타났다. 현재 옵션 시장에서는 6만 달러와 6만4000 달러 사이에 롱 감마 물량이 집중돼 있어 현물 가격 변동성을 억누르고 있다. 6만 달러 지지 구간을 형성하는 요소 중 하나라고 덧붙였다. [BTC, $5.8만 부근 역대급 롱 쏠림...붕괴 시 $16억 포지션 강제청산] BTC가 5만8000달러를 하회할 경우 16억 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될 수 있다고 온체인 분석가 리플렉션(Reflection)이 밝혔다. 그는 트레이딩을 해온 모든 기간 동안 이처럼 한 구간에 롱 포지션 유동성이 집중된 사례는 본 적이 없다. 가격이 5만8000달러 아래로 하락하면 16억 달러 이상의 롱 포지션이 청산된다. 이미 바닥이 나왔다고 외쳤던 모든 트레이더들도 청산당할 수 있다. 하지만 시장이 안전해 보일 때가 아니라, 가장 고통스러워 보이는 바로 이런 순간이 매수해야 할 시점이다. 유동성이 모두 소진되고 나면 더 이상 대규모 매도 물량이 남지 않는다. 과거 모든 저점은 이런 방식으로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전 유튜브 개발자 보유 코인 전량 매도...투자자들 탈출구 찾아야] 구글 유튜브 앱 아키텍처 출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패트릭 슈(Patrick Shyu)가 잠재적 매도 압력과 유동성 부족 등을 경고하며 보유 암호화폐를 전량 매도했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패트릭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최근 보유 비트코인을 전량 매도했고, 엄청난 재산 피해를 입었다. BTC는 지난해 10월 12만 달러에서 올 여름 6만 달러 초반으로 떨어졌다. 나는 이 과정에서 과도한 레버리지를 썼고, 결국 잔혹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개인 투자자들이 물량을 던질 수 있는 유동성 풀은 2021년보다 훨씬 얕다. 투자자들은 살얼음판을 걷고 있다. 투자자들 대부분이 탈출할 길을 찾아야 할 것이다. 3만5000 BTC 규모의 마운트곡스 채권자들, 85만 BTC를 쥐고 있는 스트래티지(MSTR)가 대하락을 촉발할 수 있다. 이들은 바로 당신이 유동성 출구가 되길 바라며 물량을 조금씩 던졌다. 현재로서는 시장에 모든 사람이 빠져나갈 만큼의 유동성이 있을지 모르겠다. BTC는 이미 95% 이상 채굴됐지만, 채굴자들이 의존해야 할 수수료 기반 경제는 아직 형성되지 않았다. 네트워크 보안이 취약해질 수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여전히 암호화폐 시장에는 장기적으로 낙관적이다. BTC는 사람들이 죽었다는 얘기를 할 때마다 새로운 사이클을 시작하곤 했다. 내 발언이 바닥 신호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도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클래리티법 통과 시 저평가 암호화폐 프로토콜 재평가 가능] 그레이스케일이 미국 클래리티법 통과 가능성을 주요 변수로 제시하며, 현재 저평가된 암호화폐 프로토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그레이스케일의 리서치 헤드 잭 팬들은 수익을 창출하는 블록체인들이 펀더멘털 대비 매력적인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운영비가 낮아 이익과 현금흐름 기준으로는 더욱 저평가된 모습이다. 또 매출 상위 프로토콜 대부분이 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여기엔 오라클과 스테이킹 인프라 같은 핵심 지원 서비스도 포함된다. 클래리티법이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을 높이고 온체인 거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에 따르면 최근 12개월간 프로토콜 매출 기준으로 하이퍼리퀴드(HYPE)가 8억7100만 달러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고, 펌프닷펀(PUMP)이 4억59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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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분석 스트래티지, 공격적→방어적 BTC 매수로 태세 전환... 리스크 제한적]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가 공격적 BTC 매집 전략에서 방어적 매수로 돌아섰지만,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MSTR은 고점 대비 78% 하락한 반면 BTC는 51% 하락했다. 2022년 약세장 당시 MSTR 낙폭(-89%)에는 아직 미치지 못했지만, 현재 흐름은 과거 약세장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근 스트래티지는 BTC 매입 규모를 줄이고 달러 준비금을 늘렸으며, 2022년 이후 처음으로 BTC를 순매도했다. 달러 보유고를 감안할 때 구조적 위험은 제한적이다. 다만 현시점 가장 큰 리스크는 BTC가 스트래티지의 평균 매수가인 7만5000달러를 장기간 회복하지 못해 MSTR 프리미엄이 붕괴되고 추가 자금 조달이 어려워지는 것이다. 향후 우선주 배당과 채권 이자 지급을 위해 BTC를 직접 매도하는 단계로 전환되는지가 핵심 변수라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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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
지난해 말 비트코인 상승장을 주도했던 미국 제도권 기관투자자(ETF)들의 자금 이탈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의 밑바닥에서는 장기 성향의 ‘진짜 고래(대형 투자자)’들이 매물을 받아내며 주포(주요 매수 주체) 교체 작업이 한창이다. 단기 차익 실현 물량과 장기 가치 투자 자금이 정면충돌하면서 비트코인은 6만달러 선을 기점으로 지루한 바닥 다지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다.   24일(현지시각) 글로벌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시장은 미국 현물 ETF를 중심으로 한 제도권 자금의 유출과 대형 비트코인 고래들의 저가 매수세가 팽팽히 맞서는 구조를 보이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은 6만1000달러 선에 머물며 활성 투자자들의 평균 취득 원가인 ‘실제 시장 평균가(7만7000달러)’를 약 19% 밑돌고 있다. 겉보기에는 시장이 완연한 약세장에 진입한 듯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매수 주체의 성격이 바뀌는 전형적인 ‘진통기’라는 분석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매수 창구의 디커플링(탈동조화)이다. 그간 시장의 버팀목이었던 미 현물 ETF의 7일 평균 순유출액은 하루 약 3억달러에 달하며 출시 이후 가장 긴 자금 유출기를 겪고 있다. 달러화 강세(달러인덱스 101.37)와 매크로(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커지자, ETF를 통해 들어왔던 금융권 자금이 빠르게 발을 빼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이 던진 물량은 고스란히 ‘미국계 진짜 고래’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고 있다. 미국 기관 및 대형 투자자들의 주 거래 창구인 코인베이스의 실시간누적매입량(CVD) 지표는 최근 가파르게 플러스(+)로 돌아서며 강한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글로벌 리테일(개인) 중심의 바이낸스 트레이더들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것과 대조적이다. 즉, 단기성 기관 자금이 빠져나간 자리를 가격 메리트를 느낀 장기 성향의 미국 대형 자산가들이 메우고 있는 셈이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이 같은 ‘물량 손바뀜’의 흔적이 완연하다. 손실을 확정하고 물량을 던지는 ‘순실현손익’ 지표가 최근 90일간 하루 평균 2억5000만달러의 마이너스를 기록하면서, 단기 보유자들의 취득 원가는 7만1400달러 선까지 뚝 떨어졌다. 시장의 거품이 빠지면서 신규 진입하는 고래들의 진입 가격 부담이 그만큼 낮아졌다는 의미다. 글래스노드는 “고래들의 진입 가격대가 낮아진만큼 시장이 추가 충격을 받더라도 손실 부담이 이전에 비해 줄었다”며 “장기 실현 가격인 5만3400달러 선이 강력한 하방 지지선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파생상품 시장의 포지션 역시 급격한 폭락보다는 ‘바닥 다지기’ 가능성에 무게를 싣는다. 현재 옵션 시장에서 마켓메이커(딜러)들의 헤지 물량은 6만달러와 6만4000달러 사이에 집중돼 있다. 이 구간이 단기 변동성을 흡수하는 강력한 방파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글래스노드 분석가들은 “ETF 유출로 인해 당장 전고점을 뚫을 만한 강력한 상방 모멘텀은 부족한 상황”이라면서도 “미국 중심의 장기 가치 투자자들이 바닥권 물량을 안정적으로 흡수하고 있는 만큼, 당분간 6만달러 안팎에서 에너지를 모으는 지루한 박스권 공방전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출처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1109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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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