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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99
2달 전
..
솔직히... 웹3 안에서나 갑이지... 레거시 금융 애들 인프라에선 써클은 게임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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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유럽이 칼 빼들었다…바이낸스 '퇴출 위기'에 암호...다음 - 악시오스에 따르면 유엔은 전 세계 인공지능(AI) 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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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 체인 수수료를 두고 아비트럼과 솔라나 대표가 X에서 붙음. - 발단은 숫자. 로빈후드 체인 평균 트랜잭션 비용이 8월 22일 $0.007에서 9월 3일 $0.41로 올랐음. 60배. 상위 1% 트랜잭션은 $3.46까지 감. 하루 1,040만 건에 수수료 $4.22M 규모임. - 여기서 톨리가 "brain dead"라고 함. 게시된 요율이 아니라 네트워크가 막혀서 오른 가격이라는 게 요점임. 프론트엔드 브로커리지면 자기 앱에서 스프레드를 받아야지, 블록 꽉 찰 때 모든 지갑 비용이 오르는 베이스 레이어 가스로 벌면 안 된다는 것임. - 그리고 이 말이 불을 붙임. "아비트럼에 주는 10% 레브셰어면 솔라나 수수료를 4번 커버하고도 남았다. 로빈후드는 유저에게 완전 가스리스 경험을 줄 수 있었다." - 오프체인랩스 스티븐이 바로 받아침. "톨리를 존중하지만 터무니없는 주장이다. 아비트럼에서 로빈후드는 가스비의 90%를 갖는다. 솔라나에서는 0을 갖고, 가스비를 보조하면 자기 주머니에서 나간다." 세입자가 아니라 집주인이 되고 싶어 한다는 것임. - 실제 구조가 그럼. 10%는 아비트럼으로 가는데 8%p는 DAO 트레저리, 2%p는 개발자 길드임. 일간 수수료 $6.04M 중 $5.44M을 로빈후드가 가져감. - 스티븐의 두 번째 논점은 MEV. 온체인 가격만 단순 비교하는 건 내러티브 함정이고, 아비트럼은 프론트러닝 같은 나쁜 MEV를 막는 반면 싼 수수료를 내세우는 체인은 샌드위치 같은 숨은 비용을 리테일에 떠넘긴다는 것임. 아는 비용이 모르는 비용보다 낫다는 논리임. - 톨리가 재반박함. 아비트럼이 지금 호가 스프레드도 더 넓고 수수료도 더 비싸다는 것임. 수수료 10% 레브셰어만 따져도 이미 샌드위치 비율을 넘고, 나쁜 스프레드까지 합치면 총비용이 대략 10배라고 추정함. - 톨리의 최종 논지는 이거임. "주주가치를 극대화하는 단일 시퀀서는 퍼미션리스 경쟁을 절대 이길 수 없다." 시퀀서가 회사 것이면 가격을 내릴 유인 자체가 없다는 구조적 지적임. 실제로 이번 주 블록 생산이 잠깐 멈췄는데도 유저는 $0.40을 냈음. - Gnosis 마틴은 "로빈후드도 공짜로 주는 게 아니라 돈을 벌어야 한다"고 했고, 톨리는 "프론트엔드는 원래 50~80bps를 받는다"고 답함. 돈 벌지 말라는 게 아니라 어디서 버냐는 문제라는 걸 명확히 함. - BNB체인 니나 롱은 판을 넓힘. 재단들이 5년간 그랜트 뿌리고 가스비 낮춰왔는데, 앞으로 5년을 더 하려면 견고한 상업 구조가 필요하다는 것임. 포지션은 스티븐 쪽에 가까움. - 정리하면 쟁점은 수수료 액수가 아니라 '그 돈이 어디로 귀속되냐'임. 스티븐 모델은 기업이 네트워크 전체 수익을 포획하는 것이고, 톨리 모델은 기업이 앱 레이어에서만 벌고 베이스 레이어는 싸고 중립적으로 두는 것에 있음. - 재밌는 건 둘 다 "투명성"을 자기 편이라고 주장한다는 점임. 스티븐은 명시된 비용이 숨은 비용보다 낫다고 하고, 톨리는 혼잡 가격은 애초에 명시된 비용이 아니라고 함. 같은 단어로 다른 걸 가리키고 있음.
viewCount154
8시간 전
카이토에서 아주 유명해진 Gomtu님이 털렸네요... 남일같지 않습니다
viewCount336
6일 전
너무 잘 정리했음. 간만에 재밌게 읽은 글임... 이더리움과 솔라나의 구조적 차이를 정액제와 정률제로 비유했는데, 완전 공감함. 궁극적으로 생태계 성장이 네이티브 코인의 가치축적으로 이어져야하는게 핵심임. 그 가치축적을 유저의 수수료와 벨리데이터 보상 사이에 적절하게 균형을 맞추는게 쉽지않음. 이더리움은 정액제라 그게 어렵고, 솔라나는 발행량에 의해 정률제의 장점이 희석되는 상황임. 근데, 솔라나가 거버넌스를 통해서 빠르게 해결해가는 중... 갠적으로 솔라나가 이런 발빠른 대응과 문제 해결 역량이 조직적으로 뛰어나다고 생각함. 솔라나는 탈중앙화된 블록체인 네트워크임에도, 움직임은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꿰뚫고 개선하는 솔루션처럼 움직임. 다만, 솔라나가 정률제로 만들기 위해 포기한 것들이 많다고 생각함...
viewCount2277
6일 전
[서클 CEO "스테이블코인 OUSD 환영하지만 USDC 우위 굳건"]
서클(Circle) 최고경영자(CEO) 제러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과 관련해, USDC의 네트워크 효과와 유동성, 규제 인프라가 경쟁 우위라고 밝혔다. 알레어 CEO는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는 장기간 구축되는 플랫폼 사업이며 승자독식에 가까운 구조로 간다. USDC는 수천 개 서비스와 통합돼 있고 거래소·디파이·결제사 등에서 유동성을 쌓아왔으며, 2026년 1분기 아르테미스(Artemis) 기준 온체인 거래 규모가 약 30조달러로 블록체인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80%를 차지했다. OUSD의 무료 발행 및 상환, 수익 공유, 컨소시엄 운영 모델에 대해서는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OUSD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새 구성원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1927
이전 관련 속보: https://coinness.com/news/116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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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스테이블코인 OUSD 환영하지만 USDC 우위 굳건"] 서클(Circle) 최고경영자(CEO) 제러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과 관련해, USDC의 네트워크 효과와 유동성, 규제 인프라가 경쟁 우위라고 밝혔다. 알레어 CEO는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네트워크는 장기간 구축되는 플랫폼 사업이며 승자독식에 가까운 구조로 간다. USDC는 수천 개 서비스와 통합돼 있고 거래소·디파이·결제사 등에서 유동성을 쌓아왔으며, 2026년 1분기 아르테미스(Artemis) 기준 온체인 거래 규모가 약 30조달러로 블록체인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의 80%를 차지했다. OUSD의 무료 발행 및 상환, 수익 공유, 컨소시엄 운영 모델에 대해서는 지속성에 의문을 제기하면서도 OUSD를 스테이블코인 생태계의 새 구성원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https://coinness.com/news/1161927 이전 관련 속보: https://coinness.com/news/1161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