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에스토니아 거래소 코인메트로, 파산 신청]
에스토니아 거래소 코인메트로(Coinmetro)가 여러 금융 서비스 제공사 파산과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압박 등을 이유로 법원에 파산 회생 절차를 신청했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코인메트로는 지난 6월 22일부터 입출금을 중단한 상태이며, 과거 파산한 프라임 트러스트(Prime Trust)로부터 이체된 120만 달러 규모 자산 반환 소송에도 직면해 있다.
[$4억대 암호화폐 폰지 사기 골리앗벤처스 전 CEO 유죄 인정]
미국에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 전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Christopher Alexander Delgado)가 송금 사기, 송금 사기 공모, 자금 세탁 혐의에 유죄를 인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골리앗 벤처스는 암호화폐 유동성 풀 투자를 빌미로 최소 4억 달러 규모의 폰지 사기를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델가도는 투자자들에게 2억500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힌 점을 인정하고, 모인 투자금으로 호화 주택과 고급차 등 사치품을 구입했다. 델가도는 개별 혐의로 최대 20년, 자금세탁 혐의로 최대 10년형 징역형이 유력하지만 유죄 인정에 따라 주택과 차량을 정부에 반환하기로 합의했다.
[폴리곤, 올해 누적 $738만 POL 소각]
폴리곤(POL)이 올해 1억700만 POL(738만 달러)을 소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곤 공동 설립자 샌딥 네일왈(Sandeep Nailwal)은 X를 통해 올해 들어 대규모 POL이 소각되면서 순디플레이션 구조로 전환됐다. 이는 결제 네트워크 수준의 대규모 트랜잭션을 처리한 결과다. 폴리곤은 지난달에만 1억9800만 건의 트랜잭션을 처리했다. 모든 블록체인 가운데 가장 많다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POL은 24시간 전 대비 1.01% 내린 0.068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앵커리지 디지털 기관 고객에 삼자간 결제 네트워크 제공]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 고객들에 삼자간 은행 결제 네트워크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연동을 통해 앵커리지 디지털의 기관 고객은 앵커리지 디지털에 수탁 중인 자산을 별도 입금 절차 없이 담보삼아 바이낸스에서 거래할 수 있다. 이번 협력은 앵커리지 디지털의 기관용 결제 플랫폼 아틀라스(Atlas)가 거래소와 연동된 첫 사례다.
[팬텀, 벤추얼스 핵심 개발자 3인 영입…거래 서비스 강화]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팬텀(Phantom)이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 비상장 주식 토큰 거래 플랫폼 벤추얼스(Ventuals)의 핵심 개발자 3인을 영입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이들은 각각 에어비앤비(Airbnb), 브렉스(Brex), 패러다임(Paradigm) 등에서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팬텀에서는 거래 및 데이터팀에 합류해 거래 서비스 관련 개발을 담당할 예정이다.
[7월 1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美 공직자윤리국 트럼프, 콜드월렛에 $5000만 규모 BTC 보유 중]
미국 공직자윤리국(Office of Government Ethics·OGE)이 공개한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5000만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BTC)을 콜드월렛에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C는 트럼프가 소유한 NFT 기업 CIC디지털(CIC Digital LLC) 명의로 된 콜드월렛 형태로 보관되고 있다. CIC디지털은 BTC 외에도 500만~2500만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과 500만~2500만달러 규모의 USDC 등 다양한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BTC 저점, 9월에 나올 가능성 높아]
BTC가 앞으로 약 두 달 동안 조정이 이어지다가 9월에 저점이 형성될 수 있다고 BIT가 분석했다. 그러면서 보통 7월은 BTC가 비교적 강한 흐름을 보이는 시기이지만, 이후 두 달간 조정 단계를 거치는 패턴이 반복됐다. 지난해에는 지니어스법에 대한 낙관적 기대가 시장을 지지했다면 올해 여름에는 이같은 모멘텀이 부족하다. 현재 거래량은 부진하고, 하방 위험도 여전히 높아 단기 상승 여력은 제한적이다. 이번 사이클의 저점은 9월 전후에 형성될 가능성이 높으며, 방향성 베팅보다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더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BTC 거래소 입금 급증…2월 조정보다 상황 악화]
거래소로 입금되고 있는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는 데다, 보유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매도하는 상황이 맞물리면서 지난 2월 조정 당시보다 상황이 더 악화됐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현재 거래소로 입금된 BTC 물량이 12만2000 BTC까지 늘면서 연간 평균인 8만2000BTC를 크게 웃돌고 있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량 증가는 매도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하방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 게다가 SOPR(실현 손익비율) 역시 0.99까지 하락하면서 핵심 기준선인 1.0 아래로 떨어졌다. 투자자들이 손실을 감수하고 BTC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시장에는 여전히 위험 회피 심리가 팽배하다. BTC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SOPR이 1.0을 회복하고, 거래소 입금량도 연평균 수준으로 안정되는 모습이 함께 나타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주기영 BTC, 기관 자금 유입시 강세장 가능]
BTC가 다시 상승 사이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BTC가 앞으로 또 한 번의 포물선 형태의 상승 사이클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 물론 자본 효율성은 과거보다 낮아졌다. 2011년에는 27억 달러만으로 가격이 5만5436% 상승했으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6970억 달러의 자금 유입으로 단 68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기관투자자의 대규모 자금 배분이 다음 강세장의 핵심 요인이 될 것이다. BTC가 단순히 개인투자자 중심의 ETF 투자 대상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 자산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 이 같은 변화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으며, 현재까지 그 가능성이 훼손되지 않았다. BTC가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 기준 1조 달러 이상의 자금을 흡수할 수 있다면, 포물선 상승장이 전개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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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