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USD 등장으로
써클에 큰 악재라는 관점이 많았고
실제로 가격도 많이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OUSD가 등장함으로
써클이 위협을 느끼려면
애초에 규제친화적인 USDC가
USDT를 이겼어야 했고
Paxos가 발행한 수익쉐어 USDG가
USDC를 잡았어야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은 벌어지지도 않았죠.
이번 OUSD 또한
스테이블 코인 하나 늘어난걸로 봅니다.
USD1 USDe 급이 되면 선방한거고
OUSD 등장으로 먹거리 생기는 건 좋네요.
그리고 수익 쉐어가 대단한 것도 아니고
USDC가 이미 중요 파트너들과
수익 공유로 연합을 공고히 하는 중 이라
새로운 구조도 아니라 생각합니다.
써클을 장투할지 말지는 고민만 했었는데
과대 낙폭에 잘못된 전망들이 반영되었다고 봐서 단타로만 먹고 빠졌습니다.
어제부터 OUSD를 다루는 포스팅이 많았고
대분 써클은 이제 끝났다는 논조였음
써클 주가가 타격 받은 상황이라
부정적인 내용이 인기가 많겠지만
반골 기질을 가진 나는 반대 관점을 써보겠음
OUSD의 구조는 새로운건 아님
유명한 곳들 묶었다는 점이 특장점
USDe가 거래소에 제휴맺고
수익을 퍼주는 구조가 시작이었고
그 이후로는 USDC가 PerpDEX 같은 곳과 제휴해서 수익 쉐어하는 형태가 시작됨
최근엔 USDG가 출시되어서
탄생부터 파트너와 쉐어하려고 만든
최초의 스테이블이었음
USDG에서 스타트부터
많은 파트너 묶어서 출시한게 OUSD임
리플USD, 페이팔USD, USD1 같은
규제 친화적인 스테이블이 많았는데
USDT, USDC 위치를 위협조차 못함
OUSD는 생각보다 큰 파장은 없을지도 모름
다만 구조가 점점 진화하는 부분은
흥미롭게 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