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4
2시간 전
7월 3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아서 헤이즈, 팔로워들 설거지 창구로 활용 주장 또 나와]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자신의 영향력을 이용해 팔로워들을 설거지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는 아서 헤이즈가 특정 코인을 추천한 후 어김없이 물량을 던지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HYPE, ZEC, NEAR 사례가 대표적인데, 아서 헤이즈가 글을 올리며 선동한 지 불과 며칠 만에 그는 보유하고 있던 물량들을 모두 던졌다. 이후 WLD, CARDS도 같은 패턴이었다. 이 같은 패턴은 6월 한 달 동안에만 여러 차례 반복됐다. 현재 아서 헤이즈는 SYN을 적극적으로 밀고 있는데, 이는 또 다른 희생자를 낳을 수 있다고 스펙터는 경고했다. [러 중앙은행, 9월 암호화폐 규제법 시행] 러시아 중앙은행이 2026년 9월 1일(현지시간)부터 암호화폐 규제법을 공식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타스통신(TASS)에 따르면 블라디미르 치스튜힌(Vladimir Chistyukhin) 러시아 중앙은행 제1부총재는 규제법 시행 이후 2027년 7월 1일까지 과도기가 적용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해당 기간 동안 관련 서류를 준비하고 규제 당국 등록부에 등록 신청을 해야 하며, 신규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내부 절차를 정비해야 한다. 실질적인 운영은 2026년 말부터 2027년 초 사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7년 7월 1일부터는 형사 및 행정 처벌 규정이 발효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합법적인 암호화폐 활동과 불법 행위를 명확한 법적 책임 아래 구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더, 테러단체 연계 트론 지갑 131개 자금 동결]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테러단체 이슬람국가 호라산(ISIS-K)과 연계된 암호화폐 지갑 주소 134개를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체이널리시스가 전했다. 이번 제재 대상에는 트론(TRX) 기반 지갑 131개와 모네로(XMR) 기반 지갑 3개가 포함됐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는 트론 기반 지갑 131개의 자산을 동결했다. 매체는 해당 트론 지갑들은 2023년 이후 140만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수취했으며, 이 가운데 88만달러 이상을 외부로 이체했다. ISIS-K는 웹사이트와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기부를 받아왔으며, 일부 자금은 시리아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로 이동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6월 미국 비농업 신규 고용 5.7만명 증가...예상치 하회] 미국 노동통계국(BLS)이 6월 미국 비농업 부문 취업자 수가 5.7만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인 11만4000명 증가를 하회했다. 실업률은 4.2%로 시장 예상치(4.3%)를 하회했다. 미국 노동부가 발표하는 비농업 고용 지수는 민간 및 정부 부문 고용 변화를 포함하는 공식 지표다. 비농업고용 지수와 실업률은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금리 결정 시 참고하는 데이터다. 취업자 수가 많고 실업률이 낮은 등 고용지표가 좋은 경우 연준은 과열을 막기 위한 금리 인상·동결을 고려하고, 취업자 수가 적고 실업률이 높은 등 고용지표가 나쁜 경우 부양을 위해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다. [톰 리 ETH/BTC 비율, 하반기 상승 전망…이더리움=화폐 기대]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하반기에 ETH/BTC 가격 비율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X를 통해 ETH가 화폐라는 내러티브가 힘을 얻을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하반기 진입 시점에서 주목할 지표는 ETH/BTC 비율이고, 스테이블코인 성장과 토큰화 확산, 새로운 이더리움 파생 프로젝트가 이 비율을 견인할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거시 환경도 대체로 암호화폐에 우호적이라며 유가 하락에 따른 인플레이션 완화, AI 성장 흐름이 암호화폐 시장에도 이어질 가능성, 클래리티법(CLARITY) 추진와 지니어스법(GENIUS) 시행을 근거로 들었다. 한편 바이낸스 기준 현재 ETH/BTC는 지난 24시간 동안 3.35% 오른 0.02775을 기록하고 있다. [美 SEC 투자관리국장 암호화폐 대응 실패 인정, 신뢰 회복할 것] 브라이언 데일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투자관리국장이 과거 암호화폐 대응 실패로 잃은 신뢰를 회복하겠다며 매월 접수되는 200여 건의 ETF 신청을 질서 있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에 따르면 데일리 국장은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대응을 제대로 못 해 신뢰를 저버렸지만, 이를 정상화하고 질서 있는 절차를 마련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예측시장 ETF를 승인하면 단기간에 500~1000건의 신청이 몰릴 수 있다면서, 지식재산과 선의의 사업자를 보호하는 차원에서 비공개 신청 방식도 검토할 수 있다도 덧붙였다. 앞서 SEC는 예측시장 등 암호화폐·온체인 혁신 상품 ETF에 대한 의견 수렴에 나선 바 있다. [봉크 산하 익스체인지 아트 8/1 서비스 종료] 솔라나(SOL) 기반 디지털 아트 마켓플레이스 익스체인지 아트가 오는 8월 1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X를 통해 공지했다. 프로젝트 측은 온체인 아트 시장 침체가 길어지며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워졌다. 서비스 종료 전까지 판매 및 에스크로 계약에 예치된 작품과 자금은 정당한 소유자에게 반환된다. 모든 작품은 솔라나 블록체인에 민팅돼 있어 다른 마켓플레이스로 이전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이용자에게 서비스 종료 전 계정에 접속해 필요한 정보를 확보하라고 안내했다. 한편 익스체인지 아트는 작년 5월 솔라나 기반 밈코인 봉크(BONK)에 인수된 바 있다. [코스모스랩스 CEO dYdX-로빈후드 RWA 협업, ATOM엔 영향 없어] 코스모스랩스(ATOM) 공동CEO 배리 플런켓이 dYdX와 로빈후드 크립토의 실물자산(RWA) 협업이 ATOM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dYdX 체인은 애초에 독립적으로 운영됐고, 코스모스 스택을 사용했지만 수수료, 보안 등의 요소가 ATOM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았다며 ATOM 커뮤니티가 dYdX의 코스모스 이전 비용을 부담한 것도 아니어서 이번 협업으로 ATOM이 손해를 입지는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플런켓은 dYdX가 하이퍼리퀴드, 라이터 등 경쟁사, 디파이(DeFi) 위축, 예측시장 칼시 등 웹2.5 서비스의 압박 속에서 한동안 고전해 왔다며, 로빈후드처럼 유통망을 가진 파트너와 RWA 시장을 겨냥하는 것은 합리적 선택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dYdX랩스는 로빈후드 크립토와 토큰주식·무기한 선물 거래용 탈중앙 거래소 아커스(Arcus)를 출시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美 재무장관 트럼프 암호화폐 수익, 겉보기에는 문제 없어]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CBS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암호화폐 수익 공개와 관련해 겉보기에는 문제가 없다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트럼프 대통령이 2기 임기 시작 이후 밈코인 트럼프(TRUMP),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등을 통해 약 14억 달러를 벌었다는 자료가 공개된 뒤 나왔다.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완화를 추진하는 상황에서 해당 수익이 이해상충 소지가 있다고 비판해왔는데, 베센트 장관은 이에 대해 이번 행정부는 혁신 행정부라며 디지털 자산, 인공지능(AI) 등 기술 생태계 발전의 혜택이 미국 국민에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백악관 관계자도 CBS에 해당 공개 자료와 관련해 이해상충은 없다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