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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스테이블코인 유통량, 23년 3분기 이후 첫 역성장] 올해 2분기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이 15% 감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암호화폐 거래소 CEX.IO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2분기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35억달러 이상 감소했다. 에테나(ENA)의 sUSDe 공급량은 52% 줄어 약 20억달러 감소했으며, 스카이(Sky)의 sUSDS도 16% 축소됐다. 반면 전통 금융자산을 담보로 한 블랙록 BUIDL은 2%, 서클 USYC는 16%, 온도파이낸스 USDY는 66% 이상 증가했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역시 2023년 3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기준 역성장을 기록했으며, 총 공급량은 3120억달러로 감소했고 조정 거래량도 5.5% 줄었다고 설명했다. [온도파이낸스, 수탁형 토큰 증권 출시] 온도파이낸스(ONDO)가 브로드릿지 파이낸셜 솔루션과 협력해 미국 규제 체계 내에서 운영되는 제3자 수탁형(Tokenized Securities) 토큰 증권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온도파이낸스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지난 1월 제시한 제3자 수탁 모델을 기반으로, 블랙록 아이쉐어스 코어 S&P 500 ETF(IVV)와 마이크론(Micron·MU) 주식을 토큰화한 상품을 미국에서 처음 상용화했다”고 설명했다. 토큰 보유자는 미국 증권사 계좌를 통해 주식을 보유한 투자자와 동일하게 주주 통지, 의결권 행사, 투자자 보호 등의 권리를 부여받는다. [파로스, 생태계 인큐베이터 프로그램 통해 파루에 전략적 투자] 실물자산 토큰화(RWA) 및 인공지능(AI)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네트워크(PROS)가 공식 채널을 통해 파로스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파루(Faroo)를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파루는 1,000만 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파로스로부터 자금 지원 및 생태계 지원을 받게 된다. 구체적인 투자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파루는 이와 동시에 RWA 하이브리드 볼트를 출시, PROS 토큰 보유자 대상 스테이킹 보상 및 RWA 수익을 지급하는 새로운 수익 모델을 제시한다. 한편 파루는 크로스체인 스테이킹 인프라 비프로스트(BNC)의 SLPx 모듈을 기반으로 개발됐다. 이를 통해 레이어1 블록체인 수준의 보안성 및 상호운용성을 제공한다. [니어 창립자 재단 물량 소각은 비효율적] 니어 프로토콜의 공동 창립자인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은 최근 커뮤니티에서 제기된 재단 보유 토큰 소각 제안에 대해 단순한 소각은 매우 비효율적인 방법이라며 선을 그었다. 그는 과거 다른 레이어1 체인들이 재단 물량을 소각하는 결정을 내린 적이 있지만, 시장이나 생태계에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이점을 가져다주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일회성 소각 대신 비트코인처럼 토큰의 최대 공급량을 고정하는 방식을 택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JP모건 스트래티지,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 초래] JP모건은 스트래티지(MSTR)의 비트코인(BTC) 수익화 프로그램(매도 허용 정책)이 암호화폐 시장에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를 초래해 시장 불확실성과 변동성을 높이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스트래티지는 최근 우선주 배당금 지급 등을 위해 필요시 BTC를 매도할 수 있도록 하는 정책을 공식화했으며 우선주 및 보통주 자사주 매입도 허용하고, 우선주 배당과 이자 비용 12개월치에 해당하는 현금 보유를 최소 목표로 설정했다. 현재 보유 현금 25억5000만달러는 약 17개월치 의무를 충당할 수 있는 규모다. 투자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24~36개월치 수준의 현금을 확보해야 한다.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 발행이 발생하더라도 보통주 발행을 통해 달러 준비금을 확대하는 것이 BTC 매도보다 바람직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스트래티지는 현재 전체 BTC 공급량의 약 4%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처럼 영향력이 큰 기업이 매수와 매도를 모두 할 수 있다는 점은 시장에 불필요한 양방향 리스크를 만들고, 향후 자금 조달 비용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美 CFTC 위원장 일리노이 암호화폐 거래세는 죄악]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Mike Selig)은 X를 통해 일리노이주 의회는 블록체인 기술에 이른바 죄악세(sin tax)를 부과하면서 시카고의 금융시장 중심지로서의 미래를 위태롭게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해당 법안은 경제적 이익이 발생하지 않은 암호화폐 자산 이전에도 세금을 부과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일리노이 주민을 재산권의 주체가 아닌 정부의 허가를 받아야만 재산을 보유할 수 있는 처지로 만드는 꼴이다.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시장을 변화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암호화폐 산업을 육성하는 대신 지갑에 세금을 부과하는 선택은 장기적으로 시카고 금융시장의 쇠퇴를 상징하는 결정으로 남을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일리노이주 JB 프리츠커 주지사가 암호화폐 거래에 0.2% 세금을 부과하는 ‘디지털자산 특권세법’(Digital Asset Privilege Tax Act)에 서명하면서 업계 반발이 일어난 바 있다. [10년 휴면 아일랜드 마약상 연관 500 BTC 코인베이스 입금] 약 10년간 휴면 상태였던 아일랜드 마약상 더블린 클리프턴 콜린스(Dubliner Clifton Collins)와 연관된 500 BTC가 약 40분 전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로 입금됐다고 온체인렌즈가 분석했다. 약 3,076만 달러 규모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한편 콜린스의 지갑은 아직 4,500 BTC(약 2억7,717만 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휴머니티 설립자 $3,600만 해킹 피해 이후 AI 중심 사업 개편] 약 3,600만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를 입은 휴머니티 프로토콜(H) 설립자 테렌스 쿽(Terence Kwok)이 더블록과의 인터뷰에서 신원 인증 및 블록체인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엔터프라이즈 AI 제품 중심으로 사업을 재편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킹 발생 경위로는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아닌 개발자 노트북의 멀웨어 감염을 꼽았다. 또 그는 이날 해킹 탈취 자금을 회수할 가능성이 낮다고 인정하며 잃어버린 자산을 되찾는 것보다 프로젝트를 재건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가 의도적으로 토큰을 덤핑했다는 러그풀(먹튀)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