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내용인지는 이전 포스팅 참고해보시면 꽤 괜찮을 듯 함
Venice의 토큰 vs 에쿼티 논쟁: https://t.me/airdr0p_lab/19217
MetaDAO의 시스템과 Zinc 프로포절: https://t.me/airdr0p_lab/18930https://t.me/airdr0p_lab/19217
MetaDAO의 시스템과 Zinc 프로포절: https://t.me/airdr0p_lab/18930
Venice의 회사 지분을 들고있으면 법적으로 보장받는 권리를 부여받지만
정작 밸류가 더 높은 토큰 홀더는 지분도, 법적으로 보장받는 권리도 없고 프로젝트의 의사에 사실상 모든걸 배팅하는 셈이라 이에 대한 에쿼티 vs 토큰 논쟁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MetaDAO 같은 경우는 단순 런치패드가 아니라 동시에 ownership coin 모델을 표방하는 구조로 트레저리, IP, 컨트랙트, 인스트럭쳐 등 자산엔티티에 온체인 거버넌스를 연결하는 구조
이게 공식적으로 토큰=지분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프로젝트의 자산 + 의사결정 구조가 거버넌스에 묶어서 팀의 일방적인 행동을 어렵게 만듬
Zinc 같은 경우도 결국 수익의 일부를 이전해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않고 있으니 거버넌스로 토큰 홀더에 대한 권리를 확보시켜주는 셈
근래 탈중앙화의 핵심이라 부르던 거버넌스 시대가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고 평가받지만 에쿼티 vs 토큰 논쟁에서 거의 유일하게 솔루션을 제시하는게 MetaDAO 같기도 하네요.
향후 PMF 만큼이나 value capture도 꽤 중요해보이는 듯 함
🟢 주식 vs 토큰, "이럴거면 토큰을 왜 사야하나요?"
7월 초부터 이어져오고 있는 재밌는 이슈가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 Venice의 신규투자 발표
-7월 1일, Venice($VVV)는 65M 규모의 시리즈 A 규모 투자유치 발표
-Dragonfly 리드, Coinbase, North Island 등이 참여
-이번 시리즈A는 토큰 판매가 아닌 첫 외부 equity 펀딩으로 Venice는 1B 밸류에이션 평가
✅ 왜 위험은 리테일에게 전가되는가?
-참고로 $VVV 토큰 FDV는 1.5B로 equity보다 50%가량 비싼 수준으로 토큰 밸류가 Venice의 회사밸류보다 높은 상황
-그런데 정작 더 저렴한 밸류인 Equity 홀더는 8.98%의 Venice 지분 + $VVV 토큰 구매 워런티까지 받게 됨
-$VVV 홀더에게 있는 권한은 사실상 바이백 보장 뿐인데 정작 토큰 소각 및 바이백은 Venice의 임의권한일뿐 의무가 아니기에 보장받지 못함
-Equity 홀더는 배당, 청산 등 권리를 법적으로 보호를 받지만 더 높은 밸류의 토큰 홀더에겐 아무런 권리가 없음
-팟캐스트에서 Dragonfly의 Rob은 'Tokens vs Equity' 주제로 Venice의 새로운 구독 서비스가 토큰 바이백 구조를 만들고 VVV 가격을 지탱할 것이라 이야기 함
-이 발언 이후 VC는 안전하게 Equity를 확보하고 위험은 리테일에게 전가하는것 아니냐는 비판이 확산 됨
✅ Hasseb의 해명
-논란이 확산되자 Dragonfly의 Haseeb은 영상을 8분 가량의 업로드하여 해명
-$VVV = Venice의 컴퓨팅 파워 권리 (DIEM)
-Venice의 입장에서는 $VVV 홀더에게 컴퓨팅 파워를 제공해야하는 liability(부채)로 느껴진다고 함
-VVV 바이백 > 소각구조를 통해 그만큼 컴퓨팅 용량을 일반 리테일에게 판매할 수 있게 됨
-$VVV가 있었기에 초기 사용자와 자금을 빠르게 모을 수 있는 부트스트랩 역할이 가능했음
-Venice는 탈중앙화가 아닌 '일반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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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다오
이번에 Venice equity round가 나오면서 코인과 회사의 ownership이 어디서 갈라지냐가 이슈가 됨
회사 가치는 equity holder가 먹고 토큰은 staking / burn 정도만 먹는 구조면 프로젝트가 잘 된다랑 토큰이 잘 된다랑은 다른 얘기가 되는거
MetaDAO는 프로젝트가 토큰을 낼 때 그냥 유틸리티 토큰만 던지는게 아니라 IP, treasury, mint authority 같은 핵심 자산을 토큰 거버넌스 밑에 묶으려는 구조임
tokenholder가 법적으로 equity를 들고있는 구조라기보단 프로젝트 핵심 자산에 대한 control을 갖는 쪽에 가까움
최근 ZKFG / ZINC 이슈 보면 ownership coin도 아직 stress test 중인게 보임
ZKFG는 MetaDAO에서 raise한 ownership coin이고 프로젝트가 ZINC로 pivot 되면서 ZINC가 실제 PMF랑 revenue를 만들기 시작함
문제는 ZINC tokenomics상 revenue 일부가 ZKFG treasury로 가야되는 구조였는데
이게 제대로 지켜졌냐를 두고 싸움이 난거
결국 ZKFG-008로 ZKFG를 $0.15에 take-private 하고 IP를 Zinc 쪽으로 넘기는 구조가 통과됐는데
기존 구조였으면 그냥 팽당했을 토큰을 그래도 구속력 있게 IP 이전 / treasury 정리까지 끌고갈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게 보임
앞으로는 제품 좋냐보다 그 value가 토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