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원화 거래소 상장하는 꼬라지 보면 참담하죠.
이미 한달간 10배 폭등한걸 주워오지 않나, 다른 거래소에 상장된거면 무지성으로 가져 오질 않나. 하락장만 되면 이런 듣보 잡코인들 가져다 오는 이유가 뭘지 궁금할 지경이죠.
거래소의 의도야 지들만 알겠지만. 코인러의 마음과 결과는 잘 압니다.
고점에 물려서 손실 중인걸 만회 하려고 신규상장빔 노리고 들어갔다가 또 물리고 잔고가 토막나죠. 코인러들 잔고는 망해도 거래소는 기존에 물린거 손절칠떄랑 신규 상장 매수할때랑 거래 수수료만 빨면 이득이니 손해 볼거 없을겁니다. 또 물려서 자포자기 하면 해외거래소에 있는 코인을 입금 시켰으니 거래소에 보유중인 자산은 증가할거구요.
맨날 이짓만 하니까 이전 사이클에 상장했던건 죄다 스캠되서 파산한다는 소리 나오고, 파산해도 상장유지는 계속 하고, 거래소가 아니라 스캠 짬통 되는거죠.
거래소 스스로 이짓하면서 거래량 줄어서 영업이익 몇토막 났니 이딴 엄살 떨면 기가차네요. 원화 거래소가 자율 상장 권한 쥐면서 상장코인이 스캠터져도 책임을 질게 아니라면 원화 거래소는 환전소 용도 말고는 쓸 이유가 없네요.

3990
1달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