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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6월 1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익명 투자자, a16z 직원 사칭 사기꾼에 $24.5만 암호화폐 피해] DL뉴스에 따르면 익명의 투자자 자이켄(Zaiken)이 미국 실리콘밸리 최대 벤처캐피털 중 한 곳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직원을 사칭한 사기꾼에게 24.5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했다. 자이켄은 회사 계정의 여러 X게시물과 실제 a16z의 직원의 이름을 이용했으며, 암호화폐를 훔쳐갈 악성 코드를 다운로드 하도록 설득했다. a16z은 내가 인정하는 기술 VC 회사 중 하나였기 때문에 설득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미국 연방거래위원회(FTC)는 기업과 정부 기관을 사칭하는 사기가 가장 많이 보고되는 사기 중 하나라고 밝힌 바 있다.   [아베 설립자, 렌즈 프로토콜 자금 조달 추진 중... 기업가치 $5억]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블록체인 기반 소셜 미디어 프로젝트 렌즈 프로토콜(Lens)의 자금 조달을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 발언에 따르면 렌즈 프로토콜 기업 가치는 5억 달러로 평가, 현재 50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하고 있다. 렌즈 프로토콜은 지난 2023년 1500만 달러 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바이낸스 CEO BTC, 올해 말 $8만 돌파...내년은 더 좋아] 리차드 텅 바이낸스 CEO가 뱅크리스(Bankless)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올 연말 이전 비트코인은 8만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5년은 전반적인 거시경제 상황이 훨씬 더 좋아질 것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있어서 2024년보다 더 나은 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마도 올해 말에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며, 더 나은 거시경제 환경과 더 나은 금리 환경이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이 2025년에 암호화폐 가격을 상승시킬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이코노미스트 시장 포모, AI에 집중... 암호화폐 매력 잃고 있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기업 비트마이닝(BTCM)의 양유웨이(Youwei Yang) 수석 이코노미스트가 보고서를 발표, 시장 포모(FOMO, 시장에서 혼자만 뒤처지는 것 같은 공포감)가 인공지능(AI) 테마주에 집중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자들 사이에서 암호화폐가 매력을 잃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주식시장은 모든 AI 뉴스를 낙관적인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암호화폐는 그 매력을 잃고 있다며 시장 내 핫머니는 제한적이며, 현재 AI에 집중돼 있다. 암호화폐가 특별한 소식을 만들어 내기까지 해당 시장은 횡보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팔콘엑스, 美 재무부 채권 토큰화 펀드 USTB 거래 지원] 더블록에 따르면 기관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리지 기업 팔콘엑스(FalconX)가 미국 발행 채권 토큰화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USTB 거래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USTB는 미국 재무부 채권 토큰화 펀드로, 지난 6월 11일(현지시간) 거래가 시작됐다.   [FTX 채무자들, SBF 압수 자산 통제권 주장 청원서 법원 제출]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다수의 FTX 채무자가 수백만 달러 상당의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 압수 자산과 관련해 통제권을 주장하는 청원서를 뉴욕 법원에 제출했다. 이들은 압류된 SBF의 자산에 대한 특별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를 채권자 자금 상환에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여기에는 은행에 보관된 자금, 과거 SBF가 보유한 로빈후드 주식, FTX 경영진 관련 정치 기부금 등이 포함된다.   [에티오피아, 경제개혁에 CBDC 도입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 포함]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에티오피아 중앙은행(NBE)이 경재개혁 계획의 일환으로, CBDC 도입을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을 언급했다. NBE가 발표한 성명서에 따르면 필요에 따라 CBDC에 대한 법적 틀을 마련해야 한다. 여기에는 중앙은행 자본을 늘리고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한 법적 기반 구축도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중앙은행의 CBDC 관련 계획안에는 은행에 대한 외국인 투자 자유화, 문제 은행에 대한 시정 조치 및 혁신적인 금융 솔루션을 위한 규제 샌드박스 구축 등이 포함됐다. 해당 계획안은 하원에 상정될 예정이다.   [美 암호화폐 슈퍼팩, 암호화폐 반대 의원 재선 견제에 $200만 지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리플(XRP),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기업이 후원하는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가 암호화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미국 뉴욕주 하원의원 자말 보우먼(Jamaal Bowman) 재선 반대 미디어 광고에 2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광고에서 페어쉐이크는 보우먼 의원은 위험한 음모론을 추진하기 위한 커리어를 쌓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보우먼 의원은 지난달 하원을 통과한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 법안(FIT21)에 반대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대다수 암호화폐를 증권이 아닌 상품으로 분류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FIT21은 당시 71명의 민주당 의원과 208명의 공화당 의원의 찬성표를 받아 통과된 바 있다.   [베네수엘라 야당 마두로 정부, 美 제재 회피 수단으로 암호화폐 악용]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최근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들이 니콜라스 마두로(Nicolas Maduro) 정부는 암호화폐를 이용해 미국 제재를 우회하려 한다. 보다 엄격한 암호화폐 규제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현지 정치 평론가들은 7월 공정한 선거를 보장하기로 한 합의를 지키지 않은 대가로 마두로 정권은 미국으로부터 제재를 받고 있다. 이에 마두로 대통령과 그의 정부는 국제 제재 회피 수단으로 점점 더 암호화폐 거래에 의존하고 있다. 마두로가 집권한 몇 년간 국고에서 수십억 달러가 사라졌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체이널리시스 국가 안보 정보 책임자 앤드류 피어먼(Andrew Fierman)은 마두로 정권과 같은 제재 대상 정부는 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베네수엘라 정부는 이미 수년간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으며, 암호화폐 거래도 제재 회피 수단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디지털 CEO BTC, 3월 고점 경신 시 10만 달러 돌파 전망]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의 CEO인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앞으로 몇 주 안에 비트코인 가격이 지난 3월 기록한 고점인 73,000 달러를 넘어서면 연내 10만 달러를 돌파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암호화폐 시장 정서는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이더리움(ETH) 현물 ETF를 승인하는 방향으로 선회했고, 미국 정계에서도 암호화폐 지지자들의 표심을 얻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은 상승에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으며, 어느정도 결승점에 가까워졌다고 생각한다. 또 미국 하원에서 통과된 21세기 금융혁신 및 기술 법안(FIT21) 규제법과 금융 기업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의무에 대한 회계 지침(SAB 121)을 무효화하는 초당적 공동 결의안(HJ Res. 109) 등도 고무적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은 SAB 121 무효화를 위한 초당적 공동 결의안(HJ Res. 109)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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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4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분석 BTC, 주요 지지선 붕괴...약세 심리 확산] 지난 주말 BTC가 주요 지지선인 11만 4,000달러를 하향 돌파하면서 투자 심리가 약세로 돌아섰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비트코인은 최근 11만 1,000~11만 2,000달러 구간에서 반등을 시도했지만 이는 중장기 상승 채널 하단과 겹치는 기술적 분기점으로, 해당 구간을 지지하지 못할 경우 심리적 지지선인 10만 달러 선까지 하락할 수 있다. 7월 중순 이후 거래소 순입금량은 16,417 BTC를 기록했는데, 이 중 고래 입금 비중을 나타내는 거래소 고래 입금 비율(Exchange Whale Ratio, 거래소에 입금된 BTC 중 트랜잭션 규모 상위 10개 물량이 입금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0.70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래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이나 포지션 정리를 위한 매도 준비에 돌입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매크로 전문가 “BTC 비축 기업, 달러 약세 리스크에 대한 합리적 대처”] 거시 경제 전문가 루크 그로먼(Luke Gromen)이 최근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편입하는 기업들의 움직임은 미국 정부의 재정 정책에 대한 ‘논리적인 반응’이라고 평가했다. 그로먼은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는 약 37조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 도달했다. 정부는 지난 수십 년간 증시, 은행, 주택시장을 거쳐 결국 국채 시장으로 전가된 거품을 터뜨리지 않기 위해 인플레이션을 통해 부채를 희석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국채는 신용 리스크는 없지만, 화폐 발행을 통한 이자 지급 방식은 인플레이션 부담을 동반한다. 이러한 현실을 인식한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주주가치 보전 수단으로 채택하는 것은 충분히 합리적이다. 앞으로는 미국 국채보다 오히려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의 회사채가 더 안전한 자산이 될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현물 거래량 전일比 20%↓] 오늘 7시 기준 국내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의 일일 거래량이 3조 5,379억원으로 집계되며 전일 대비 8,990억원(20.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고 톱스타뉴스가 코인마켓캡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거래소별 점유율은 업비트가 2조 3,279억원으로 전체의 65.8%를 차지했으며, 빗썸이 1조 903억원(30.8%)으로 뒤를 이었다. 코인원과 코빗은 각각 983억원(2.8%)과 213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이번 거래대금 급감은 여름 휴가철과 맞물려 거래 참여자들의 수요가 일시적으로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된다고 매체는 전했다. [유진證 ETH 단기 조정...장기적으론 가격 상승할 것] 이더리움이 현재 단기적 조정 국면에 접어든 것이며 장기적 가격 상승 전망에는 변화가 없다는 국내 증권사 분석이 나왔다. 유진투자증권 조태나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최근 스테이블코인 거래 증가와 온체인 활동 급증으로 인해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사용량과 수수료 수익이 증가했는데, 이는 가격 상승에 직접적인 영향 요인이다. EPIP-1559 소각정책과 POS(Proof of Stake)전환에 따라 ETH 공급량은 실제로 큰 폭으로 감소했고, 총 530만 ETH가 누적 소각됐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활성화 지속 시 ETH 유통량 감소 기대에 따른 가격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스테이킹된 ETH가 전체 공급량의 약 30%에 달하며 이는 유통 가능 물량을 제약해 가격 희소성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기관 투자자의 ETF 자금 유입이 가파르게 증가하면서 ETH 현물 ETF에는 7월 한 달간 54억 달러 이상이 유입돼 BTC 현물 ETF와 대조를 보였다. 또 샤프링크, 비트마인 등 기업 차원의 대규모 매입도 이어지며 ETH 가격에 장기적 상승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하웰, 8000 BTC 수색 포기...분실 12년만] 2013년 8000 BTC(약 1조2800억원)가 담긴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IT 엔지니어 제임스 하웰이 10년 간의 수색 활동을 종료했다고 비트코인아카이브가 전했다. 제임스 하웰은 지난 2013년 청소를 하던 중 8000 BTC가 보관된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렸다. 당시 가치로는 약 650만 달러에 달하며, 하웰은 지속적으로 미국 뉴포트 시 당국에 매립지 발굴을 허가해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뉴포트 당국은 환경 파괴 위험이 있다며 그의 매립지 발굴 요청을 거절해왔다. 이에 따라 8000 BTC는 사실상 영구 소실(소각)로 간주되게 됐다. [美 CFTC·SEC, 백악관 지침 따라 암호화폐 규제 기준 마련]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백악관의 권고에 따라 증권거래위원회(SEC)와 협력해 암호화폐 규제 명확화를 위한 ‘크립토 스프린트’에 착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국 행정부 산하 대통령실무그룹(PWG)은 CFTC에 두 가지 주요 과제를 직접 권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첫째는 암호화폐를 상품으로 분류할 수 있는 기준과 디파이 환경에서의 등록 요건, 감독 대상 기업의 암호화폐 활용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한 포괄적 규제 기준 수립이다. 두 번째는 블록체인 기반 파생상품에 특화된 규정 개정 검토다. 이와 함께 CFTC와 SEC는 △공동 규제 샌드박스 도입 △단일 사용자 인터페이스 기반의 복수 서비스 제공 허용 △기존 권한을 활용한 명확한 규제 마련 등도 추진할 계획이다. [카르다노 커뮤니티, $7100만 규모 개발 지출안 통과] 카르다노 커뮤니티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위한 9600만 ADA(7100만 달러) 지출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제안은 카르다노 핵심 개발사인 인풋아웃풋글로벌(IOG)이 발의했으며 전체 투표의 74%인 200표가 찬성했다. 반대는 6표, 기권은 7표였다. 이번 개발 계획에는 트랜잭션 속도 개선을 위한 하이드라(Hydra) 프로토콜, 노드 구조 재설계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 아크로폴리스 등이 포함된다. 또한 개발자 온보딩, 상호운용성 향상, 스테이크풀 운영 효율화, 고도화된 스마트컨트랙트 구현을 위한 기술적 기반 마련이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英 전 재무장관 영국, 암호화폐 혁신 흐름 못 따라가] 조지 오스본(George Osborne) 전 영국 재무장관이 “암호화폐 산업은 1980년대 나이절 로슨의 빅뱅(Big Bang) 개혁에 비견될 만큼 혁신적이다. 하지만 영국은 이 같은 글로벌 흐름에 뒤처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스본은 파이낸셜타임스 기고문에서 앤드류 베일리 영국 중앙은행(BOE, 영란은행) 총재와 레이철 리브스 현 재무장관은 암호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관련 정책에서 영국을 느린 차선에 놓이게 만들고 있다. 규제기관 탓만 하는 것은 무책임한 일이며, 리브스 장관은 미국 의회처럼 명확한 법률 기반의 정책 프레임워크를 즉시 수립해야 한다. 영국 재무부가 스테이블코인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지만 실질적인 내용은 없으며 영란은행은 민간 상업은행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여전히 회의적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토스·빗썸, 스테이블코인 동맹 논의…네이버·업비트에 맞불]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MTN뉴스가 전했다. 앞서 네이버페이와 업비트(운영사 두나무)가 추진 중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협력모델과 유사한 형태로 전개될 전망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는 최근 빗썸과 스테이블코인 활용을 포함한 결제 시스템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BTC 투자 스마터 웹 컴퍼니, $1075만 조달] 영국 소재 웹 개발사 스마터 웹 컴퍼니(SWC)가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810만 파운드(1075만 달러)를 모금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터 웹 컴퍼니는 비트코인 투자를 앞서 공식화했으며, 이번 모금액도 BTC 매입에 사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터 웹 컴퍼니는 7월 30일 기준 2050 BTC를 보유 중이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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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분석 "BTC, 연내 $14만 정점 찍고 내년 하락장 시작"] 올해 BTC가 14만 달러까지 상승한 뒤 내년에는 하락장이 시작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레든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존 글로버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BTC가 여름 침체에 빠져 있지만, 엘리어트 파동 관점 상 곧 상승할 것이다. 비트스탬프 BTC/USD 일봉차트 기준 BTC는 현재 임펄스 파동 3파에서 움직이고 있다. 3파에서 BTC는 13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후 9월 가격이 11만 달러까지 하락, 4파 되돌림 파동을 완성할 것이다. 그 후에는 5파 임펄스 파동이 시작돼 14만 달러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다만 내년에는 BTC가 하락장에 진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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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테더, 지난달 60억 달러 규모 USDT 발행… 누적 발행량 200억 개 https://www.blockchai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4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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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