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미국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관련 윤리 규정은 트럼프 대통령만을 겨냥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에게 동일한 기준으로 적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 밴 홀런(Chris Van Hollen) 민주당 상원의원은 클래러티 법안(Clarity Act)에 반대하는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해충돌에 대한 윤리적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는 민주당이 상원에서 그 어떤 크립토(암호화폐) 법안도 통과시켜서는 안 된다고 강조한 바 있다.
[트럼프 이란 협상 복귀 않으면 다음 주 교량·발전소 타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폭스뉴스 인터뷰에서 이란이 협상 테이블에 복귀하지 않으면 다음 주 이란의 교량과 발전소를 타격하겠다고 경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일모레 밤 이란을 강력히 타격할 것이며, 다음 주에는 교량과 발전소가 목표가 되어 상황이 매우 나빠질 것이라며 협상에 나서지 않으면 모든 교량과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 측 협상 대표가 14일 이란 관계자와 접촉해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존재 자체가 사라질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대한 군사 작전이 내가 그만이라고 할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란의 전력이 크게 약화됐지만 여전히 반격 능력이 남아 있다며 이란을 위대한 복서에 비유했다. 아울러 이란에 지상군을 파견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으나 구체적인 설명은 하지 않았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