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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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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 둠스데이 트레일러 공개 : https://youtu.be/irVNGjRFZGk?si=kVqD-KDKd5rqXDMG - 결국 캡아 / 아이언맨과 견줄만한 새 캐릭터를 못 만들어서 둘을 복귀 시켰는데...그 정도의 가치를 뽑아낼 수 있을지 - 각 캐릭터가 하나의 IP인데 이들을 다 어떻게 적절히 조화시킬지 (잘못하면 난장판)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되는 영화는 꽤나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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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engers: Doomsday | Official Trailer | In Theaters December 18
Doomsday arrives December 18th.   Experience Avengers: Doomsday on bigger, brighter, & more immersive screens. Tickets are now on sale exclusively for Infinity Vision certified theaters: fandango.com/avengersdoomsday  ► SUBSCRIBE to the channel to get notified when new Marvel videos are posted: https://www.youtube.com/marvel?sub_confirmation=1 ► SUBSCRIBE to Disney+ to stream all of your favorite Marvel shows and movies: https://www.disneyplus.com/ Follow on social media to get the latest news and announcements from Marvel: TikTok: https://www.tiktok.com/@marvel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marvel Facebook: https://www.facebook.com/Marvel X: https://x.com/marvel Experience more stories by subscribing: @Disney @StarWars @pixar @disney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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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최근포스팅
IP / 브랜드 = 대체 불가능한 자산 일본 일정을 끝내고 복귀. 오기 전 주말에 나카노 라고 하는 도쿄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에 방문해보았다. 나카노는 중고 시계 시장 그리고 여러 IP 관련 상품들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도쿄 중심지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억이 나는 포인트들 몇개 적어보자면 - 롤렉스가 시계 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는 압도적이다. 이걸 몰랐던건 아니지만, 실제로 수 많은 매장의 물량의 80%가 롤렉스였던것 그리고 그 가격대가 매우 높음에도 매우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실제로 보니 왜 이 시계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고 왜 프리미엄이 붙는지가 이해가 되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환금성 자체가 좋은 시계이다 보니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나중에 생각했을떄 다른 시계보다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일 수도. 결국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인지도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포켓몬을 모르는 사람도 피카츄는 알듯이, 시계 모르는 사람도 롤렉스는 알듯이 말이다. - 캐릭터가 가지는 힘 상가 1층에 블리치 / 프리렌과 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만든 스튜디오 들에서 작업할때 만들었던 스케치 또는 초판 작업본 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실제 작가가 그렸던 초판들도 있었는데 몇백만은 훌쩍 넘는 가격대 였다. 작가가 아닌 스튜디오 작업물만 해도 몇십만원 대였고, 기존에 원작에는 당연 나오지 않는 씬 / 그림들도 많았다. 이를 액자에 형태로 파는 구조였는데, 어찌보면 그냥 종이 쪼가리에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것이지만 결국 "그게 가치가 있고 그걸 사람들이 알기 때문에" 가치가 생기는 구조이다. 포켓몬 카드를 파는 곳도 엄청 많았는데, 그 중에는 초판들 또는 스토리가 있는 카들들을 모아놓는 곳도 있었다. 이런 카드들을 단순히 "수량이 적어서" 라기 보다도 그 상품 / IP 얽혀 있는 스토리가 가치를 끌어올리는 구조이다. 생각해보면 포켓몬은 정말 대단한 IP 이다. 포켓피아라는 게임을 플레이 해보면 등장하는 수 많은 포켓몬이 사실 NPC 아닌가? 근데 우리는 그 NPC를 이미 모두 다 알고 있다. 사람들에 뇌속에 각인된 캐릭터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마치가 우리가 어떤 사람을 알고 지내고 그 사람에 대한 이미지가 뇌에 각인되면 특정 이벤트가 있지 않는 이상 바꾸기 힘든것 처럼 말이다. 개인은 그러면 IP / 브랜드를 어떻게 소유할 수 있는가 아마 개인 스스로가 IP / 브랜드가 되는게 가장 보편적인 방법일거다. 인플루언서가 되거나 유명해지거나. 다만 그 방법이 스스로에게 맞지 않는다면 IP / 브랜드를 유통할 수 있는 퍼널을 소유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다. 그게 간단하게는 자체 컨텐츠 채널이 될 수 도 있고, 이런 IP / 브랜드들이 사람들에게 다가 가기 위한 필수 길목을 차지 하는 걸 수 도 있고, 아니면 이런걸 정말 잘 만들어주는 역할일 수 도 있다. 어디서 일했는가, 무슨 경력을 가지고 있는가와 같은 "커리어"가 보편적인 개인 레벨에서의 브랜드 였다면, 그 브랜드가 만약 점점 더 범용화되는 길목에 있다면 그 과정에서 스스로가 차별화 될 수 있고 각인될 수 있는 방법들이 필요하다.
viewCount326
1일 전
도쿄에서 든 생각 몇가지 (단편적인 시각) - 일본이라는 나라는 고점은 낮지만 저점이 엄청나게 높은 나라. 뭐랄까 앞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여주는 나라 라기 보다 그동안 쌓아왔던 레거시를 기반으로 정말 안정적인 사회를 구축하고 있는게 아닐까. 뭔가 한국도 비슷하게 이 방향으로 가고 있는게 아닐까. 이건 딱히 나쁜게 아니라 각 나라의 경제 / 사회적 측면이 반영된 불가항력적인 방향일수도. - 고점이 낮고 저점이 높은 나라에서는, 경쟁 보다도 살아가는 것이 그러니까 내가 먹고 사는데에 문제가 없는 것이 더 중요하며 그 인프라가 잘 깔렸을떄는 누군가는 이를 더 행복한 세상이라고 할 수 도 있겠다. 누군가의 삶을 부러워하거나 거기에 도달하지 못 하는 것이 사회적 박탈감을 주는게 아니라, 애초에 다른 세상으로 분리하는 것이 당연한 것으로 말이다. 도쿄의 부촌인 아자부다이 힐즈에 갔었을때, 그 지역이 도쿄의 일부라기 보다는 뭔가 아예 분리된 세상인 느낌이 들었다. - 돈이라는 것은 "번다"라는 것 보다 "보상 받는다" 라는 관점이 더 맞지 않나 싶다. 애초에 기본 노동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 수는 없다. 결국 돈은 내가 어떤 "가치"를 제공하고, 이 가치는 어떤 "문제"를 풀는데 사용되어야 유의미히다. 그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가장 중요하고 여기에 내가 줄 수 있는 가치가 무엇인지를 잘 정의하고 살아가야 돈을 버는게 아니라 어느 지점에서 충분히 보상 받는 시점이 생긴다. - 컨퍼런스 라는 형태는 그 행사 자체는 매우 비효율적이라고 느껴지면서도 앞으로 없어지지 않을 것 같다. 결국에는 누군가에게는 미팅을 잡기 위한 수단이며, 누군가에게는 본인들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다. ROI가 어떤지는 사실 중요하지 않다, 왜냐면 모든 회사 / 직원들이 ROI를 따져가며 일하지 않으며 일을 했다는 사실이 더 중요한 회사가 많기 때문이다. (이는 사실 다른 업계도 비슷하다) - 나중에 나이가 들거나 그 전에 기회가 있으면 일본 시골이나 조금 작은 도시에 가서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생각. 그럴려면 정말 자본을 더 많이 축적해야 할 것 같은데, 이걸 어떻게 할 수 있을까?
viewCount709
5일 전
메타마스크가 10주년을 기념해 지갑 기록을 기반으로 기념 카드를 발급해줍니다. 저는 예전에 쓰던 지갑은 잃어버려서 다른 지갑으로 했는데, 그럼에도 꽤나 이것저것 많이 했다고 나오네요. 안그래도 메타마스크 역사를 다루어보는 컨텐츠를 해볼까 했는데, 마침 10주년이니 타이밍도 적절할 것 같습니다 :) 기념 카드 발급 -> https://ten.metamask.io/?utm_source=telegram&utm_medium=partner&utm_campaign=cmp-173314454-afbf08
viewCount2813
6일 전
IP / 브랜드  = 대체 불가능한 자산

일본 일정을 끝내고 복귀. 오기 전 주말에 나카노 라고 하는 도쿄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에 방문해보았다.

나카노는 중고 시계 시장 그리고 여러 IP 관련 상품들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도쿄 중심지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억이 나는 포인트들 몇개 적어보자면

- 롤렉스가 시계 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는 압도적이다. 

이걸 몰랐던건 아니지만, 실제로 수 많은 매장의 물량의 80%가 롤렉스였던것 그리고 그 가격대가 매우 높음에도 매우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실제로 보니 왜 이 시계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고 왜 프리미엄이 붙는지가 이해가 되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환금성 자체가 좋은 시계이다 보니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나중에 생각했을떄 다른 시계보다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일 수도.  결국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인지도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포켓몬을 모르는 사람도 피카츄는 알듯이, 시계 모르는 사람도 롤렉스는 알듯이 말이다. 

-  캐릭터가 가지는 힘

상가 1층에 블리치 / 프리렌과 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만든 스튜디오 들에서 작업할때 만들었던 스케치 또는 초판 작업본 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실제 작가가 그렸던 초판들도 있었는데 몇백만은 훌쩍 넘는 가격대 였다. 

작가가 아닌 스튜디오 작업물만 해도 몇십만원 대였고, 기존에 원작에는 당연 나오지 않는 씬 / 그림들도 많
Anecdote
IP / 브랜드 = 대체 불가능한 자산 일본 일정을 끝내고 복귀. 오기 전 주말에 나카노 라고 하는 도쿄 중심지에서는 조금 떨어진 상가들이 모여있는 곳에 방문해보았다. 나카노는 중고 시계 시장 그리고 여러 IP 관련 상품들이 많은 곳으로 알려져있다. 그래서 도쿄 중심지에서는 많이 떨어져 있음에도 꽤나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곳이기도 하다. 기억이 나는 포인트들 몇개 적어보자면 - 롤렉스가 시계 시장에서 가지는 위치는 압도적이다. 이걸 몰랐던건 아니지만, 실제로 수 많은 매장의 물량의 80%가 롤렉스였던것 그리고 그 가격대가 매우 높음에도 매우 많은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을 실제로 보니 왜 이 시계를 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고 왜 프리미엄이 붙는지가 이해가 되었다. 이를 달리 말하면 환금성 자체가 좋은 시계이다 보니 구매하는 사람 입장에서도 나중에 생각했을떄 다른 시계보다도 더 선호하게 되는 것 일 수도. 결국 롤렉스라는 브랜드가 가지는 인지도가 가장 큰 이유겠지만. *포켓몬을 모르는 사람도 피카츄는 알듯이, 시계 모르는 사람도 롤렉스는 알듯이 말이다. - 캐릭터가 가지는 힘 상가 1층에 블리치 / 프리렌과 같은 애니메이션들을 만든 스튜디오 들에서 작업할때 만들었던 스케치 또는 초판 작업본 들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 중에서는 실제 작가가 그렸던 초판들도 있었는데 몇백만은 훌쩍 넘는 가격대 였다. 작가가 아닌 스튜디오 작업물만 해도 몇십만원 대였고, 기존에 원작에는 당연 나오지 않는 씬 / 그림들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