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BIS 스테이블코인, 해외 송금 비용 절감 가능]
국제결제은행(BIS)이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은행보다 낮은 비용으로 국경 간 결제를 처리할 수 있지만, 유동성 부족 등 한계가 있다고 분석했다. 포캐스트에 따르면 BIS는 이더리움, 솔라나, 트론 등 블록체인을 활용하면 은행과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네트워크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주요 통화와 스테이블코인 간 환율도 은행 간 도매 외환시장 환율에 근접할 수 있다. 다만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전환하고 다시 현금화하는 과정에서 거래 및 출금, 환전 수수료가 발생하며, 시장 유동성이 부족할 경우 대규모 결제에서 비용 절감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카뱅 前 직원, 고객 정보 유출해 면직…코인 뒷돈 의혹]
카카오뱅크 직원 A씨가 고객 출금거래 정보를 외부에 제공하고 건당 100만원 상당의 테더를 받았다는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SBS Biz가 보도했다. A씨는 지난 6월 5~12일 총 7개 계좌의 거래내역을 업무 목적 외로 무단 조회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카카오뱅크는 6월 29일 제보를 통해 사고를 인지하고 다음 날 금융감독원에 보고했다. 해당 직원은 7월 말 면직됐으며, 수사기관에 고발돼 구속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 세금 미루자...업계·국회 띄우는 유예론에 정부 가세]
내년 1월 1일 시행을 앞둔 가상자산 과세가 다시 유예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고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투자자 반발 속 해외 거래자료 확보와 손실 이월공제 도입 등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한 뒤 과세해야 한다는 현실론이 힘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다. 재정경제부는 내달 2일 여당 주최로 국회에서 열리는 가상자산 시장 관련 토론회에 참석해 과세제도의 주요 쟁점과 정책 과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국회 관계자는 지난 5월 국회 토론회에서 가상자산 과세 추진 의지를 공식화한 뒤 국회 주최 토론회 참석 요청을 거절해 온 정부가 5개월여만에 공식석상에 나서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랑스 금융시장청, 불법 암호화폐 서비스 웹사이트 추가 공개]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이 3분기 적발된 불법 암호화폐 및 관련 서비스 제공 웹사이트 명단을 새롭게 공개했다. 해당 명단에는 알파에어봇(alphaairobot.com), 비트고캡(bitgrokapp.com), 크립토불베어(cryptobullbear.com), 인베스트패스라인(investpathline.com) 등이 포함됐다. AMF는 2026년 들어 무허가 암호화폐 관련 웹사이트 64곳을 명단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AMF는 해당 명단을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있지만 모든 불법 사이트가 포함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투자자들은 AMF 공식 웹사이트에서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PSCA) 화이트리스트를 조회해 해당 플랫폼이 프랑스에서 영업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Sh수협은행,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서비스 PoC 완료]
Sh수협은행은 핀테크 보안기업 아톤과 함께 은행 여·수신 업무에 대한 스테이블코인 개념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수협은행은 이번 PoC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적금과 대출, 해외송금 등 은행 업무 전반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日 금융청, 육아·식료품 등 지원금 지급에 스테이블코인 활용 검토]
일본 금융청(FSA)이 육아·식료품 등 사용처가 제한된 지원금 지급에 스테이블코인 및 토큰화 예금을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가 전했다. 19일 금융청이 공개한 AI 시대를 내다본 온체인 금융 포럼 제1차 회의록에 따르면, 일본 디지털청은 관련 기술적 가능성과 법령상 취급 문제를 검토할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일본은행 당좌예금의 토큰화, 국채의 온체인 대응, 차세대 은행 간 결제 인프라 구축 등도 논의됐다. 전문가들은 온체인 금융의 실용화를 위해 소규모 실증을 통한 단계적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해외 주요 기업들의 토큰화 및 스테이블코인 실용화가 진전되는 가운데 일본 금융기관들이 뒤처질 경우 일본·아시아 기업들의 결제 업무가 해외로 이전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로빈후드 체인 가스 수수료 99.6% 급감]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더 스마트 에이프(The Smart Ape)에 따르면 로빈후드 체인의 일일 가스 수수료가 9월 4일 840만 달러에서 10월 18일 3만4000달러로 99.6% 급감했다. 거래가 가장 활발했던 14일 대비 최근 14일 수수료 수익은 폰스 V2(Pons V2)가 92%, GMGN이 96%, 액시엄(Axiom)이 94% 감소했다. 체인 내 밈코인들의 역대 최고가 대비 하락률 중앙값은 97%에 달했으며, 전체 밈코인 중 72%는 고점 대비 90% 이상 하락했다. 반면 총예치자산(TVL)은 사상 최고치인 10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활성 지갑은 87만3000개, 가스 수수료 수익은 약 34만5000달러로 집계됐다. 전체 TVL 중 약 4억8000만 달러는 모포(MORPHO)의 스테이블코인 대출 시장 2곳에 집중됐으며, 주로 레버리지 차익거래와 관련된 것으로 분석됐다.
[윈터뮤트, 하이퍼리퀴드서 $6959만 숏 포지션 보유…총 포지션 대비 숏 비중 85.5%]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윈터뮤트가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총 8136만 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85.5%(약 6,959만 달러)가 숏 포지션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주요 포지션은 2261만 달러 규모 ETH 15배 숏 포지션, 1265만 달러 SOL 20배 숏 포지션, 420만 달러 XRP 10배 숏 포지션 등이다.
[미 SEC, 암호화폐 규제안 의견 수렴 종료…약 140건 접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새로운 암호자산 규제안(Regulation Crypto Assets)에 대한 공개 의견 수렴을 종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60일간 진행된 의견 수렴 기간에 약 140건의 의견서가 제출됐다.
[재경부 1차관 가상자산 과세, 소득 있는 곳 과세 원칙… 인프라·시장 규율 갖춰야]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은 20일 소득이 있는 곳에 과세가 있다는 원칙은 존중돼야 한다며 그 원칙이 시장에 제대로 뿌리내리려면 과세 인프라와 시장 규율체계가 함께 갖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권 차관은 이날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개최한 가상자산 업계·전문가들과 비공개 간담회에서 가상자산은 기술의 발전에 따라 새로운 거래와 서비스가 빠르게 등장하고 국경간 거래도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과세제도 역시 과세의 원칙과 함께 시장변화와 거래의 특성을 충분히 고려하여 세심하게 설계·운영될 필요가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미스터비스트, 암호화폐·디파이 금융사업 추진…상표 등록 절차 진행]
세계적인 유튜버 미스터비스트(MrBeast) 관련 기업 비스트 홀딩스(Beast Holdings, LLC)가 암호화폐 거래 및 결제 서비스를 포함한 금융서비스 상표 2건에 대해 미국 특허상표청의 등록 허용 통지를 받았다고 오데일리가 전했다. 앞서 비스트 홀딩스는 지난해 10월 13일 MRBEAST FINANCIAL과 BEAST FINANCIAL이라는 상표를 출원한 바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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