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클래리티법'이 이번 주 마지막 시험대에 오른다. 공직자 이해충돌과 스테이블코인 보상, 탈중앙화금융 규율 등을 둘러싼 이견도 남아 있어 이번 주 통과하지 못하면 연내 법제화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3일 미국 상원에 따르면 상원은 오는 7일까지 입법 일정을 소화한 뒤 10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비회기에 들어간다. 이번 주가 클래리티법을 여름 휴회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