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진짜 하고싶었던 말은 이거인데 - 탈중앙화의 가치는 이제 옵션인가?
스티브님 의견처럼 크립토 산업이 두갈래로 갈라지는데
1. 블록체인의 철학적 가치를 우선시하는 갈래와
2. 철학적 가치보다 효용을 중시하는 갈래로 나뉘고 있다고 생각함.
이번 바이낸스 해킹사태에서는 이 두 갈래의 차이를 명확하게 보여줬다고 생각함.
폴리곤은 오늘 해킹자금 회수를 위해 블록체인 기록을 과거로 돌리겠다고 (하드포크) 이야기하고 있음.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최우선으로 여기는 가치가 달라진 것.
* 마치 이더리움만은 마지막까지 탈중앙화를 지킨것처럼 표현되기도 하지만, 이더리움은 2016년에 이더리움의 Dapp 이 해킹당해서 약 900억원이 털렸는데, 이더리움 체인을 하드포크해서 해킹자금을 회수해줬음.
이 모든 중앙화된 통제와 검열의 선례를 제공한게 바로 이더리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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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