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5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블록체인협회, 지니어스 기반 규제 수립 지지 서한 제출]
미국 암호화폐 로비단체인 블록체인협회가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를 따르는 연방 규제 수립 지지 의견서를 제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서한은 연준, 통화감독청(OCC),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등에 제출됐으며 고객인증(KYC) 요구사항을 발행사와 고객 간 직접거래에만 적용하도록 하는 등 중복 규제를 피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지니어스법은 미국에서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는 사업자에게 원칙적으로 연방 또는 주정부 인가를 요구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해외 발행사의 스테이블코인이 미국에서 유통되는 것도 제한한다. 법 자체는 이미 제정됐으며, 재무부 등 관계 기관이 현재 실제 규제 적용에 필요한 시행규칙을 마련하는 단계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니어스법을 실제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행규칙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에 나선 바 있다.
[바이낸스 사용자 보호 기금, 저점 매수 성공... BTC로 21.5% 수익 중]
바이낸스가 사용자 보호 기금 성격으로 출범한 SAFU 펀드의 비트코인 보유분 수익률이 21.5%를 기록 중이라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 xtpa가 전했다. 바이낸스 SAFU 펀드는 지난 2월 15,000 BTC를 매집한 바 있으며, 당시 10억 달러를 투입한 사실을 바탕으로 역추산할 경우 평균 매수 단가는 66,666 달러라는 계산이 나온다. 현재 BTC가 81,000 달러까지 오른 것을 감안할 때 수익률은 21.5%에 달한다.
[제프리 황, 아직 $1억 넘는 롱 포지션 보유 중]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 제프리 황(Jeffrey Huang)의 담보금이 200배로 증가했으며, 현재도 1억 달러 이상의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라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제프리 황 추정 주소(0x020cA로 시작)는 현재 2만3350 ETH(5900만 달러·25배 교차), 668 BTC(5400만 달러·40배 교차)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각각 평단가는 2429.61 달러·7만9291.6 달러, 청산가는 2084.39 달러·6만5541.33 달러다. 제프리 황은 잇단 청산으로 담보금이 약 6만 달러 미만으로 줄어들기도 했다. 현재 추정 담보금은 1162만 달러다.
[이란 해커 조직 마브나, $1,680만 암호화폐 이동에 30개 주소 활용]
블록체인 분석 업체 TRM랩스(TRM Labs)가 이란 해커 조직 마브나 인스티튜트(Mabna Institute)는 지난 2018년부터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트론(TRX) 주소 30개를 활용해 약 1,680만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이동시켰다고 분석했다. 현재 마브나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및 기타 이란 고객을 대신해 조직적인 해킹 대행 캠페인을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나아가 미국 검찰은 마브나 조직원 17명을 기소하며, 그들 중 5명은 약 600만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몸값으로 요구했던 HBO 해킹에 가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메타플래닛, 1시간 전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7977만 BTC 입금]
일본 상장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DAT) 메타플래닛이 1시간 전 1000 BTC(7977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되지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거래·커스터디·자금 조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인 만큼 다른 활용 목적 가능성도 있다. 메타플래닛은 총 4만3000 BTC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9만6191 달러다.
[외신 BTC 랠리, AI 투자 자본 유출 시사]
최근 비트코인 상승 랠리는 인공지능(AI) 관련주에 집중된 투자 자본이 빠져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이와 관련 밀러밸류파트너스 CIO이자 헤지펀드계 전설 빌 밀러(Bill Miller) 4세는 CNBC에 출연해 인공지능 관련주의 투자 수익률에 대한 의구심이 커지면서, 장기적 관점을 가진 투자자들이 다시 암호화폐로 눈을 돌리고 있다. 나아가 비트코인은 AI 투자 자본을 흡수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정부 부채 증가와 달러 약화에 대한 구조적 헤지 수단 역할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1조8천억 달러에 달하는 미국의 재정 적자 규모는 비트코인 시총마저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日 금융청, 2027년 예산 400억엔 요구...암호화폐·AI 역량 강화]
일본 금융청이 금융 행정 분야의 디지털 대응 강화를 위해 재무성에 2027년도 예산으로 400억엔(약 3,472억원) 규모의 예산을 요구했다고 24일 교도통신 등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이는 2026년도 예산 대비 약 60% 증가한 규모다. 금융청이 재무성에 제출한 2027년도 예산 개산요구에는 AI를 활용한 시장 감시·모니터링 시스템 구축과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지원 등이 포함됐다. 더불어 암호화폐 취급 사업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사이버 보안 및 첨단 AI 관련 리스크 대응을 담당할 전문 인력을 증원하는 방안도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동일 주체 추정 2개 고래 주소, 2개월 보유 BTC 롱 포지션 익절...$1,160만 수익]
동일 주체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2개 고래 주소가 약 2개월간 유지해온 비트코인(BTC) 롱 포지션을 1시간 전 청산하며 1,160만 달러의 수익을 확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2개 주소는 7월 초 각각 300 BTC 규모의 롱 포지션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오늘 동일 시간대에 총 세 차례에 걸쳐 포지션을 청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52% 오른 80,615.8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와이즈 SOL ETF 일일 거래량 $1억 돌파...사상 최고 거래량]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운용 중인 솔라나(SOL) 스테이킹 ETF BSOL의 일일 거래량이 약 1억 8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테디 푸사로(Teddy Fusaro) 비트와이즈 사장이 전했다. 이어 그는 지난 4거래일 동안 BSOL 거래량은 2억 6,100만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8.07% 오른 101.7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크레드 코드 결함으로 약 $3만 상당 DCR 비정상 생성 확인... 조치 완료]
블록체인 프로젝트 디크레드(DCR)가 공식 X를 통해 8월 16일부터 8월 17일 사이 메인넷에서 인플레이션 버그가 악용돼 총 2,077.96933695 DCR(현재 시세 기준 약 3만 달러)이 비정상적으로 생성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코드 결함으로 인한 것으로, 즉시 긴급 패치를 배포해 해당 버그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디크레드는 해당 버그는 이중 지불을 가능하게 했으며,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거래소들에 DCR 입출금 일시 중단을 요청했다. 패치가 배포되기 전까지 추가 이중 지불 발생 여부를 모니터링했으며, 추가적인 비정상 발행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DCR은 현재 0.75% 오른 13.9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