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한국판 비들 나온다…내년 2월부터 주식·채권·펀드 토큰화]
내년 2월부터 국내에서도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들(BUIDL)’처럼 머니마켓펀드(MMF) 토큰화가 가능해진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여의도 예탁결제원 서울사무소에서 ‘민·관 합동 토큰증권 협의체’ 3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당국은 내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 MMF와 사모사채, 비상장주식 등을 우선 토큰화하고 향후 공모증권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온체인 결제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IMF 엘살바도르 최근 BTC 매집은 민간 기부...향후 추가 매입 없을 것]
국제통화기금(IMF)이 3일(현지시간)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엘살바도르가 첫 번째 프로그램 검토 이후 축적한 비트코인은 민간 기부금을 재원으로 활용한 것이며, 공공 자금은 사용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 문서화된 기부금 외 엘살바도르의 추가적인 국가 차원 BTC 매집은 예상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또 엘살바로드 정부는 IMF와 디지털자산 관련 법률·규제·감독 체계를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가상자산 보유에 대한 거버넌스 및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하기로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엘살바도르는 IMF와 약 14억 달러 규모의 확장금융제도(EFF)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며, 이번 합의에 따라 약 1억4,000만 달러의 추가 자금 지원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4일 기준 엘살바도르는 약 7,764 BTC를 보유 중이다.
[피델리티 BTC 약세장 끝났다고 단정 못해…11월 신저점 나올 수도]
피델리티 디지털애셋이 4분기 암호화폐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BTC 약세장이 끝났는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분석했다. 피델리티는 일부 투자자들은 4년 주기설에 따라 오는 11월 약세장 바닥 형성 여부를 주시하고 있지만, 과거 패턴이 반드시 반복되지는 않는다. 지난 7월 이미 바닥을 찍었을 수도 있고, 11월 또는 그 이후 새로운 저점을 기록할 수도 있다. 다만 8월 말 BTC가 일주일 새 25% 이상 급등하는 등 가격 회복과 온체인 활동 확대는 시장이 바닥에 가까워졌다는 관측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 CEO 사임...AI 전환 가속화]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나스닥 티커: ARBK) 최고경영자(CEO) 저스틴 놀란(Justin Nolan)이 CEO 및 이사직에서 사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전날 제출된 문서에 따르면, 놀란의 사임은 아르고의 미국 사업 운영 법인인 아르고 오퍼레이팅 US LLC와 체결한 분리 합의에 따른 것이다. 후임자가 선임될 때까지 기존 경영진이 이사회의 감독 아래 회사 운영을 이어갈 예정이며, 회사는 후임자로 AI 및 데이터센터 분야 경력을 보유한 인재를 우선적으로 물색하고 있다. 이번 경영진 교체는 아르고가 기존 디지털 자산 채굴 사업에서 인공지능(AI) 및 고성능 컴퓨팅(HPC) 인프라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PONS, 급등세 지속…최대 보유자 2명 평가이익 $700만 넘어]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X를 통해 PONS 완전희석시총(FDV)이 오늘 한때 7억 달러를 돌파하면서, 보유량 공동 1위인 두 투자자의 수익률이 모두 100배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그중 한 명인 크립토글(cryptogle)은 PONS의 FDV가 47만 달러일 당시 5,000 USDC로 매수해 현재 약 760만 달러를 보유, 평가이익은 759만 달러(약 1500배)에 달한다.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Unipcs도 6.7만 USDC를 투자해 현재 760만 달러 상당을 보유하고 있으며 평가이익은 753만 달러(약 112배)를 기록 중이다. PONS는 코인마켓캡 기준 현재 35.69% 오른 0.672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모나드, 메인넷 업그레이드 적용... 가스비 일부 절감]
EVM 호환 블록체인 모나드(MON)가 지난 2일 23시 30분(한국시간) 메인넷에서 모나드텐(MonadTen) 업그레이드를 활성화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 포함된 모나드 개선 제안 MIP-8은 스마트컨트랙트가 블록체인 스토리지에 저장된 데이터를 읽을 때 드는 가스 비용을 낮춰, 해당 작업이 많은 트랜잭션의 전체 가스비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처음 읽는 스토리지 슬롯마다 8100 가스가 들었지만, 앞으로는 슬롯 128개를 하나의 묶음으로 처리해 같은 묶음 안에서는 첫 슬롯만 8100 가스, 이후 슬롯은 100 가스가 부과된다. 이에 따라 연속된 상태 변수나 배열처럼 가까이 저장된 데이터를 여러 번 읽는 스마트컨트랙트에서 절감 효과가 커질 수 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2
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