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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2864
1달 전
..
캐시우드가 재밌게 설명했네... 여기에 내생각을 좀 더해보면... ETH는 무제한으로 넓혀갈수있는 가맹점 사업을 한다고 생각함. 국내든 해외든, 어디든 확장할 수 있음. 근데 그 가맹사업이 정액제여서 수익이 안됨. 오히려 적자라서 본점을 키워서 수익을 높이려는 움직임을 최근에 보이고 있음. 내가 보는 SOL은 직영점인데, 전국에 하나밖에 없는 대형 직영점임... 그냥 그 지점 하나에 몰빵했음. 근데 이게 확장하는데 제한이 있음. 직영점을 확장하려면, 직원부터, 물리적 공간 확장까지 손봐야할게 한 두개가 아니기 때문... 그래서 손님이 몰리는 시간에 문제가 발생함. 계속 다듬고 있지만 한정된 리소스 내에서 꼼수로 해결하는 느낌임... 또한, 매출이 좋으면 문제가 없지만, 매출이 떨어지면 적자도 심한 구조임. SOL 인플레이션이 감당안되기 때문... 그래서 손님 유치를 위한 마케팅에 리소스를 많이 투입하는 느낌임... HYPE은 하나의 섹터에만 특화된 백화점 느낌이랄까... 굳이 따지면 수익률 좋은 명품(=trading) 전문 백화점같음. 자체 브랜드도 파는데, 거기에 다른 명품 브랜드도 입점할 수 있게함. trade.xyz 같은 애들처럼... 그래서 이 공간에 들어온 손님들이 다른 명품관도 같이 이용해서 매출을 더욱 높임. 애초에 설계부터 초고층으로 지은 백화점이라 공간활용도가 뛰어남. 그래서 여전히 많은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는 것 같음. 셋 다 전략과 구조부터 다름... 그래서 재밌는 듯. 난 개인적으로 ETH의 방식이 맞다고 생각함. 수익이 되는 가맹 사업 구조를 처음부터 잘 설계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물론 나도 정답을 모름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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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의 코인메모
@dori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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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피해규모가 꽤 클듯
viewCount265
1일 전
더존비즈온은 국내 손꼽히는 ERP회사임.
viewCount246
1일 전
무슨 에어드랍 체커도 아니고... 이런짓을 해야한다니...
viewCount240
1일 전
📦ETH는 가맹본부, SOL은 직영점, HYPE는 전문점 source
캐시 우드가 공유한 ARK 연구원의 비유. 같은 블록체인이라도 확장하는 방식과 돈이 남는 위치가 다르다는 이야기

1. ETH: 가맹망 확장
- L2가 고객을 모으고 서비스를 운영하면 이더리움은 보안과 정산을 제공함
- 외부 사업자의 투자로 생태계를 넓히는 가맹사업에 가까움
- 관건은 커진 활동이 ETH 수요로 얼마나 연결되느냐임
- L2가 돈을 많이 벌어도 이더리움에 지불하는 비용까지 비례해 늘지는 않음

2. SOL: 직접 운영
- 주요 앱의 거래를 하나의 체인에서 처리해 실행 수수료가 같은 네트워크 안에 남는 구조
- 대신 처리능력과 안정성도 그 네트워크가 책임져야 함
- 활동 증가의 수혜와 운영 부담을 함께 가져가는 셈임

3. HYPE: 거래에 집중
-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HYPE 매입으로 연결함
- 이용자의 지출이 토큰 수요로 이어지는 경로가 비교적 짧음
- 반면 거래시장이 식으면 수익도 영향을 받음
- 범용 생태계의 확장과 특정 서비스의 수익성은 다른 투자 논리

✍️ 체인의 사용량을 비교하기 전에, 그 사용이 토큰 보유자에게 어떤 경제적 가치를 남기는가
도리의 코인메모
📦ETH는 가맹본부, SOL은 직영점, HYPE는 전문점 source 캐시 우드가 공유한 ARK 연구원의 비유. 같은 블록체인이라도 확장하는 방식과 돈이 남는 위치가 다르다는 이야기 1. ETH: 가맹망 확장 - L2가 고객을 모으고 서비스를 운영하면 이더리움은 보안과 정산을 제공함 - 외부 사업자의 투자로 생태계를 넓히는 가맹사업에 가까움 - 관건은 커진 활동이 ETH 수요로 얼마나 연결되느냐임 - L2가 돈을 많이 벌어도 이더리움에 지불하는 비용까지 비례해 늘지는 않음 2. SOL: 직접 운영 - 주요 앱의 거래를 하나의 체인에서 처리해 실행 수수료가 같은 네트워크 안에 남는 구조 - 대신 처리능력과 안정성도 그 네트워크가 책임져야 함 - 활동 증가의 수혜와 운영 부담을 함께 가져가는 셈임 3. HYPE: 거래에 집중 - 하이퍼리퀴드는 거래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수료를 HYPE 매입으로 연결함 - 이용자의 지출이 토큰 수요로 이어지는 경로가 비교적 짧음 - 반면 거래시장이 식으면 수익도 영향을 받음 - 범용 생태계의 확장과 특정 서비스의 수익성은 다른 투자 논리 ✍️ 체인의 사용량을 비교하기 전에, 그 사용이 토큰 보유자에게 어떤 경제적 가치를 남기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