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읽은 워렌버핏/찰리멍거 관련 서적들은 정말 공감이 되는 부분이 많이 있었음.
사실 찰리멍거는 지독한 숏충이가 아닌가 싶음.
지독한 숏충이가
"와 나같은 숏충이가 설득된다고? 풀베팅ㄱㄱ"
이런 느낌의 투자 방식 아닌가 싶음. 지독한 숏충이가 롱만 본다는 투자방식. ㅋㅋ
나도 앞으로 투자를 그렇게 하려고 생각하고 있음...
투자 외에도 소비나 절약 이런 곳에서도 공감되는 말이 많았는데..
그중 소비에 관해서는... 찰리멍거가 나는 지독한 사치를 지금까지 해왔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그가 말하는 사치는 다름아닌 "자유"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만나고, 내가 있고 싶은 곳에 있을 수 있는 자유를 평생 누리다 가는 지독한 사치.
나도 굉장히 동의를 하는 편임...
저런 자유를 못 누리는 상태로 사치품을 소비하는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동 아닐까?? 오히려 진정한 사치에서 멀어지게 만드는 사치??
이에 더해서 나는 돈이라는 것은... 쓸 때보다 가지고 있을 때 힘이 더 크다고 생각함..
돈을 많이 들고만 있어도 누릴 수 있는 것들이 굉장히 많다.
금융사에서의 대접도 많이 달라지고...
잠재고객일 때 더 잘해주는 것들도 있고.....
그리고 기회도 많이 찾아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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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