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FOMC에 클래리티 법안 관련 이벤트도 있고 9월말 PCE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전히 미-이란, 중동 전쟁은 심화되고 있고 이외에도 대외적으로 리스크가 있는 이벤트들이 즐비해있습니다.
매크로가 최악인것도 사실이고요.
그런데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급등 이후 무너지지 않고 박스권 횡보를 그것도 다른 자산도 아닌 비트코인이 하고 있다 = 쳐맞을 만큼 쳐맞아서 악재에 상당히 무뎌졌고 이런 상황에서는 약한 호재가 나와도 스프링처럼 위로 튀어오를 준비가 되어있다 + 이 패턴은 비트코인 불장 초입때마다 보여줬던 패턴이랑 상당히 유사하다.‘ 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바뀌게 된 시점은 8월 중순 비트코인에 큰 거래량이 들어오며 윗매물대들을 다 씹어먹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금리인상+고유가리스크+장기국채금리리스크 최악의 매크로 상황에서도 박스권 횡보중입니다.
‘어?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패턴인데’
아실분들은 아시겠지만 불장 초입때마다 나타나는 패턴입니다.
그래서 10월 이전으로 코인 현물을 매수할 생각이 없었다가 8-9월부터 현물을 조금씩 샀습니다.
(아직 많이는 못샀음)
결론은 뭐냐,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비트코인이 여기서 추가저점을 갱신할 확률은 희박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최대한 좋은 자리라고 생각 들 때마다 꾸준히 매수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