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금리 인상인데 크립토 안에서 승자랑 패자가 갈림
9/16 FOMC가 기준금리를 0.25%p 올려 3.75~4%가 됐음. 이게 크립토 기업한테는 한 방향이 아닌 거임.
금리↑ → 단기 금리 연동 준비자산 수익↑ → 서클 같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엔 플러스
금리↑ → 변동금리 대출 이자↑ → BTC를 빌려서 산 기업엔 부담
서클은 2분기 준비자산 수익이 매출의 95.2%였고 수익률이 SOFR 근처를 따랐다고 밝혔음. 금리에 매출이 거의 직결되는 구조임.
숨은 포인트는 계약임. 마라톤디지털은 1억5000만달러 신용한도가 연 7% 고정인데, 코인베이스 대출은 연방기금금리 중간값+3.875%p 변동금리임. 한 회사 안에서도 노출이 갈림. 고정금리 부채는 당장 안 늘지만 차환 때 새 금리가 반영될 수 있음.
또 하나, 발행사 수익이 보유자한테 자동으로 돌아가는 건 아님. 그리고 정책금리와 장기 국채금리는 다른 지표라 같은 폭으로 안 움직임.
그래서 금리 방향은 BTC 가격과 별개로 크립토 기업 수익 구조를 가르는 변수임. 볼 것은 각 회사의 자산 구성과 대출 조건인 듯
#경제 #BTC
https://www.tokenpost.kr/news/economy/418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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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