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ETH 옵션 21억 6000만달러어치가 10월 9일 만기임.
숫자만 보면 커 보이는데, 미결제약정 대비로는 BTC 6%, ETH 9%뿐임. 그래서 만기 = 변동성 폭발로 단정하기는 어려움.
눈에 띄는 건 BTC 최대 고통 가격이 8만4000달러라는 점. 지금 8만3000달러대라서 만기 전까지 그 부근으로 끌릴 수 있는 구간으로 보임. 다만 GEX는 9만·9만5000·10만달러 쪽에 몰려 있고 8만~8만5000달러 쪽엔 적게 쌓였다고 함. 가격을 붙잡아 줄 힘이 약할 수도 있음.
풋·콜 비율도 엇갈림. BTC 1.12로 풋 우위, ETH 0.71로 콜 우위. 같은 만기인데 두 자산을 보는 시각이 다른 듯.
Greeks.live 쪽 평가로는 내재변동성이 계속 낮아졌고 비싼 값을 치르고 방향에 베팅하려는 사람이 적다고 함. 직전에 매파적 FOMC 의사록 여파로 롱 청산이 쏟아졌으니, 만기 이후 방향은 옵션보다 금리·유가 흐름이 정할 가능성이 큼.
#BTC #옵션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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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