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7...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오른 5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헛8, $1.3억 BTC 거래소 입금]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헛8(Hut 8, 티커: HUT) 관련 주소가 지난 2일간 복수의 거래소로 1589 BTC(1억3000만달러)를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비트코인트레저리닷넷에 따르면 헛8의 BTC 보유량은 10,278 BTC(8억4581만달러)다.
[익명 고래, BTC 매도 후 9820 ETH 매수]
익명의 고래 혹은 기관 투자자가 지난 24시간 동안 288.9 BTC를 매도한 뒤 9,820 ETH를 매수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이로써 해당 고래는 최근 5일간 1,601.1 BTC를 팔아 53,095 ETH를 매수했으며 평균 ETH 매수가는 2,497달러다.
[토스, 신규 사업 확대… 휴대폰 결제·가상자산 진출]
토스가 휴대폰 소액결제와 가상자산 사업 진출을 위한 채비에 나섰다고 IT조선이 단독 보도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는 최근 주주들에게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통지하면서 정관 개정 안건을 함께 안내했다. 개정안에는 ▲통신과금서비스업 ▲현금영수증사업 ▲가상자산사업 등 3개 목적사업을 추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토스는 이달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스택스, 2차 BTC 스테이킹 505 BTC 유치]
비트코인(BTC) 레이어2 플랫폼 스택스(STX)가 2차 BTC 스테이킹 기간인 본드2(Bond 2) 동안 505 BTC를 유치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본드1의 230 BTC보다 2배 이상 많은 규모로, 두 본드 기간에 예치된 BTC는 총 735 BTC에 달한다. 스택스는 이번 분기에 매월 새로운 스테이킹 기간을 열고 예치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테이킹된 BTC를 담보로 대출받을 수 있는 기능과 수익형 볼트 도입을 추진한다. 12월 초에는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 클래리티(Clarity) 개선 등을 포함한 에포크 4.1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도 예정돼 있다.
[INJ 단기 강세 지속... $9선 회복]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인젝티브(INJ)가 단기 강세를 나타내며 9달러선을 일시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INJ는 현재 22.82% 오른 9.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인젝티브 팀은 공식 X를 통해 인젝티브 최고경영자(CEO) 에릭 첸(Eric Chen)이 15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백악관,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관계자들을 만났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 과세 앞두고 투자자 해외 선물로 이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투자자 사이에서 현물 대신 해외 무기한선물에 투자해 세금 부담을 줄이자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투자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해외 거래소 선물 1배 매수법’이 공유되고 있다. 국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현물을 사는 대신 바이낸스·바이비트 등 해외 거래소에서 무기한선물 매수 포지션을 잡고 레버리지를 1배로 설정하는 방식이다. 현행 소득세법에 따르면 내년 과세 대상은 디지털자산 현물을 사고팔거나 빌려줘 얻은 소득이다. 소득세법이 열거주의를 취하는 만큼 해외 무기한선물 수익은 과세 대상에 명시돼 있지 않아 생기는 공백에서 비롯된 절세 방식인 셈이다. 이와 관련 한 업계 관계자는 과세 시행도 전에 회피 방법이 공유되는 것 자체가 거래량 이탈 신호”라며 “과세가 시작되면 해외 거래소로 이용자가 빠져나가는 흐름이 빨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솔라나 RWA 시장 규모 1년 새 6배 증가...$43.7억 기록]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토큰화 실물자산(RWA) 시장 규모가 지난 1년간 약 7억달러에서 43억7000만달러로 6배 이상 증가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캐슬랩스(Castle Labs)의
RWA.xyz 데이터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솔라나의 RWA 자산 가치는 2025년 9월 1일 7억5100만달러에서 2026년 10월 14일 43억7000만달러로 늘었다. 이 가운데 미국 국채가 15억2000만달러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ETH)의 RWA 시장 규모는 155억달러에서 166억달러로 증가했으며, 이더리움 대비 솔라나의 RWA 시장 규모는 약 4.5%에서 26%로 높아졌다. 또한 솔라나의 최근 30일간 애플리케이션 매출은 1억9310만달러로 집계돼 1위를 차지했으며 하이퍼리퀴드(8650만달러)와 이더리움(5380만달러)이 뒤를 이었다.
[이번 급락서 BTC 장기 보유자 거래소 입금량 줄어... 하방 압력 완화 신호]
약 8.1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머피(Murphy)가 자신의 X를 통해 15일(현지시간) 비트코인 시장 급락이 진행되던 4시간 동안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시간당 평균 480 BTC로 단기 보유자의 1/5 수준에 그쳤다. 하방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그는 전날 단기 보유자들은 급락이 진행되던 4시간 동안 시간당 평균 2,200 BTC를 거래소로 입금했다. 이는 올해 8월 반등이 본격화된 후 네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앞선 두 차례는 상승장에서 입금량이 튀었지만, 10월 들어서는 8일과 15일 하락장에서 나타났다. 다만 15일 장기 보유자들의 거래소 입금량은 8일보다 줄었다. 거시경제 측면의 악재가 나오는 상황에서도 장기 보유자들은 크게 동요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물론 최근 렛저 하드월렛 보안 이슈로 장기 보유자들 중 일부가 중앙화 거래소로 BTC를 일시적으로 옮겼을 가능성도 존재하지만, 8일 하락 당시 장·단기 보유자의 거래소 입금량이 동시 급증한 것을 미뤄볼 때 거래소 입금량이 실제로 가격에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걸프은행, 은행 앱에서 달러·USDT·USDC 환전 지원]
싱가포르 걸프은행(SGB)이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뱅킹 앱에서 미국 달러(USD)와 스테이블코인 USDT, USDC 간 양방향 환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고객은 암호화폐 거래소로 자금을 옮기지 않고도 달러를 USDT나 USDC로 바꾸거나 반대로 환전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은행 계좌에서 USDT 및 USDC와 다른 법정화폐를 함께 보유할 수 있다. 환전 서비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SGB는 바레인 중앙은행의 인가를 받은 디지털 은행으로, 앞서 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의 모기업 페이워드(Paywar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10월 16일 14시 30분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