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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davidanecdotekr/4958/6248877064782025842
크립토 인프라는 정말 끝났을까? (Feat Jito / JTX)크립토 인프라는 정말 끝났을까? (Feat Jito / JTX) 얼마 전 언급했던 Fat Protocol vs. Fat App 이야기와 Jito가 만들고 있는 트레이딩 제품 JTX가 같은 흐름 위에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하나 써봤습니다 (Jito도 조금 도와주고 있어서 겸사 겸사) Fat Protocol은 Joel Monegro가 2016년에 쓴 글에서 제시한 관점입니다. 전통적인 인터넷 산업과 달리, 크립토에서는 앱보다 그 아래의 프로토콜에 더 많은 가치가 쌓일 것이라는 주장이었죠. 벌써 10년이 지났네요. 다만 최근 몇 년간은 오히려 ‘앱’이 가치를 가져가는 흐름이 더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반면 그 가치를 충분히 가져오지 못한 체인들은 아시다시피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요. 이 변화는 체인뿐 아니라 다른 인프라에도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들 역시 앱이 만들어내는 가치를 어떻게 자신의 사업으로 연결할지 고민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직접 앱을 만드는 인프라 팀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Jito의 JTX도 그런 선택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흐름과 그 안에서 JTX가 갖는 의미를 짧게 다뤄봤습니다. ▶️본문 읽기본문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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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davidanecdotekr
인생 그리고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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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야 할 글이 넘 밀렸는데.. • Variational 리서치 글 • KBW / Token 후기 • 메타마스크 팀원들한테 왜 메마 UX 아직도 구린지 인터뷰한 컨텐츠 • 크립토 TCG 플랫폼 버블 언제 다 쓰죠
viewCount166
2시간 전
Grok Bot을 써보면서 든 단편적인 생각들. • 가장 큰 장점은 역시 트위터와의 연동. 아티클을 쓰거나 관련 데이터와 정보를 가져올 때 꽤 편하다. 자체 유통 채널을 가지고 있다는 게 얼마나 큰 해자인지 다시 느끼는 중. 다른 프론티어 모델들이 성능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따라가기 어려운 부분이니까. • 체감상 모델 성능 자체가 클로드나 코덱스보다 뛰어난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초에 깊이 있는 리서치나 개발보다는 ‘나에게 맞춰진 에이전트’를 만드는 쪽에 더 초점을 둔 느낌이라 이상하지는 않은 듯. 내가 원하는 니즈나 토픽별로 채팅을 나누고, 각 채팅 안에서 필요한 업무를 수행하도록 만든 구조에 가까워서 UX 자체가 클로드 / 코덱스랑 애초에 다름. • 이를 위한 MCP / API 연동도 다양하다. 아직 미국 쪽에 많이 맞춰져 있긴 하지만, 메타의 Muse가 지향하는 영역과도 어느 정도 겹치는 듯하다. • 특히 MetaMask MCP 연동이나 최근 X Money를 보면, 결국 돈을 어디에 쓰고 무엇에 투자하는지까지 에이전트가 알게 되고 "내"가 누구인지 더 잘알 수 있는 데이터가 쌓이고 사람들이 개인화된 에이전트에 익숙해질수록,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는 비용도 커질 수밖에 없다. 내가 원하는 걸 처음부터 다시 알려줘야 하니까. 결국 누가 더 빨리 사용자를 모으고, 그들의 일상에 깊이 들어가느냐가 관전 포인트일 듯. 이번 주 내내 더 써보고 후기를 남길 예정.
viewCount289
5시간 전
다만 이건 비단 볼트만의 문제는 아니다. DeFi 전반이 마주한 질문이기도 하다. 사실상 무위험 수익률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미국 국채와 비교했을 때, 추가로 감수하는 위험만큼 충분한 이자를 주고 있는가. 스테이킹이든 볼트든, 상품에 따라 크립토 자산의 가격 변동성부터 해킹, 담보 부실, 출금 유동성 같은 변수까지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니 만약 국채보다 1~2% 더 높은 수익을 준다고 하도 이게 리스크 대비 “정당화”가 가능한 수치인가에 질문을 던지는 시장이 되어 버린 것이다. 그러니 단순히 국채보다 이자를 조금 더 주는 것만으로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다. 문제는 그만큼 높은 수익률을 만들려다 보면 레버리지를 쓰거나, 더 위험한 담보와 전략을 받아들이기 쉽다는 것이다. 위험을 감수할 이유가 필요해서 더 높은 이자를 찾았는데, 그 이자를 따라가다 보니 위험도 함께 커지는 셈이다. 이제는 APY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돈을 넣기 어렵고, 막상 안심하고 맡길 만한 선택지는 생각보다 많지 않게 느껴진다.
viewCount370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