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더, 유로 거래서 USDC에 역전…점유율 '56%'의 이유는?
📊 유로 거래 역전
- 카이코 보고서상 USDC의 유로 거래 점유율이 2024년 1월 10%에서 56%로 오름
- 유로 거래 유동성도 USDC 주문장이 테더(USDT)보다 약 40% 더 깊어짐
- 계기는 EU 규제 미카(MiCA) 아래 주요 거래소들이 유럽 고객의 USDT 거래를 제한한 것임
- 즉, 유로로 코인을 사고파는 유럽의 핵심 입출구 1위가 USDT에서 USDC로 바뀐 것
🏛️ 유럽·미국 규제
- 유럽은행감독청이 보고서 약 2주 전 USDC를 첫 '중요 전자화폐토큰'으로 지정해 직접 감독 대상에 올림
- 미국 통화감독청은 10월 21일 지니어스법 첫 최종 규칙을 냈고 2027년 1월 18일 시행됨
- 2028년 7월부터 미국 플랫폼도 승인 못 받은 발행사 코인 제공이 제한되며, 테더는 미국 전용 USAT를 따로 내놓음
- 즉, 규제 승인을 먼저 받은 쪽이 유리할 수 있고 테더는 지역별로 코인을 나눠 대응하는 것
⚖️ 한국 투자자 영향
- 예를 들어 해외 거래소에서 USDT를 쓰는 한국 투자자는 이번 유럽 제한의 직접 대상이 아닌 것으로 보임
- 테더 유통량은 여전히 USDC의 약 2.5배로 전 세계 1위 규모를 유지함
- 다만 미국도 같은 흐름이면 서구는 USDC, 그 밖은 USDT로 유동성이 갈릴 수 있다는 점은 변수로 추정됨
- 즉, 당장 쓰던 USDT가 막히는 건 아니지만 시장이 둘로 쪼개질 가능성은 지켜볼 대목인 것
🇰🇷 국내 상장 현황
- 국내 보도에 따르면 업비트·빗썸 등 원화 거래소에서 USDT는 현재 정상 거래 중임
- 국내 매체는 금융당국이 2단계 입법에서 해외 스테이블코인에 본국 인가 같은 요건을 검토 중이라고 전함
- 즉, 요건이 유럽 수준으로 확정되면 국내 상장 재심사 논의가 나올 수 있으나 아직은 추정 단계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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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