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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
10월 30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바이낸스, 보안 안전 확보 전까지 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허이가 자신의 X를 통해 보안 환경이 안전한 것으로 확인될 때까지 바이낸스의 출금은 비활성화된다. 사용자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밤 발생한 바이낸스 핫월렛 해킹 사고로 현재까지 최대 57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가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라이도 바이낸스 해킹 관련 stETH 피해 없어...출금도 정상 운영 중] 유동성 스테이킹 프로토콜 라이도(LDO)는 바이낸스(Binance) 해킹과 관련해 stETH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라이도 스테이킹 프로토콜은 출금을 포함해 정상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라이도언(Lido Earn)은 직접적인 노출이 없으며, 위험과 노출을 관리하기 위해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모든 이용자 예치금은 안전하게 유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비트·빗썸, 바이낸스 대상 출금 주의 당부...필요 시 출금 제한도 가능] 업비트와 빗썸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보안 사고 및 일부 디지털 자산의 탈취 정황이 확인됨에 따라, 디지털 자산 출금 시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공지했다. 이어 업비트는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투자자 보호를 위해 필요한 경우 바이낸스 거래소로의 디지털 자산 출금을 제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팍소스, 바이낸스 해킹 도난 $766만 상당 PAXG 동결]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팍소스(Paxos)가 공식 X를 통해 바이낸스 해킹 사고에서 PAXG 토큰이 유출됨에 따라 해커 추정 지갑(0x522로 시작) 내 1,906.67 PAXG(약 766만 달러 규모)를 동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팍소스 시스템 자체는 이번 사고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 PAXG, PYUSD, USDG를 뒷받침하는 준비금은 온전하며, 상환 역시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나비프로토콜, 바이낸스 사건 영향 없어…예치·출금 정상 운영]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나비프로토콜(NAVX)은 바이낸스(Binance) 관련 사건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이용자 자금은 안전하다고 밝혔다. 예치·출금·대출·상환은 모두 정상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영팀은 온체인 활동과 시장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향후 며칠간 시장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다며 이용자들에게 포지션과 건전성 지표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리저브, 바이낸스 해킹 사고에 자체 RSR 유동성 임시 회수]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리저브(RSR)는 약 34억 RSR이 포함된 것으로 추정되는 바이낸스 핫월렛 해킹 의심 사고와 관련해, 탈취된 RSR이 자체 제공 유동성에 매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예방 조치로 온체인 RSR 유동성을 일시 회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안은 거래소 수탁 사고로, RSR 토큰과 리저브 프로토콜 컨트랙트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RSR은 변경이 불가능하고 관리자 키가 없어 리저브를 포함해 누구도 동결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RSR 풀의 제3자 유동성 공급자에게도 유동성 회수를 검토할 것을 권고했다. [외신 BTC, 대형 해킹 사건 터진 이후 항상 신고가 경신 뒤따랐다] 비트코인은 대형 해킹 사건이 발생한 이후 매번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2014년 마운트곡스 해킹 사고 직후 BTC 가격은 절반 수준으로 하락했지만, 3년 뒤인 2017년 19,700 달러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해킹 이후 기록한 저점 대비 약 100배 가까이 올랐다. 2016년 비트파이넥스 해킹 때도 BTC 가격은 약 20% 하락했지만, 3개월 내 해킹 발생 전 가격을 회복했고 2017년에는 신고가를 경신했다. 2018년 코인체크, 2019년 바이낸스, 2022년 FTX, 2025년 바이비트 때도 일시적인 하락 이후 신고가 경신 랠리가 이어졌다. 이번 바이낸스 해킹 이후 BTC 가격은 약 3% 하락했고, 바이낸스는 이용자 자금이 안전하다고 공지했으며 도난 자금 중 최소 24억 달러가 이미 동결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확인된 동결 자산 $25.4억…추가 증가 가능] 바이낸스(Binance)는 현재 확인된 동결 자산 총액이 25억4000만 달러라고 밝혔다. 공개적으로 유통되는 동결액 수치 중에는 18억 달러도 있지만, 검증된 총액은 이와 다르다고 설명했다. 법 집행기관, 발행사, 블록체인 정보분석 업체, 업계 파트너들과 추가 자산을 추적·동결하고 있어 총액이 더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확인된 수치만 제공하고 추가 정보가 검증되면 후속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윈터뮤트 CEO 바이낸스, 현재 해킹 피해 3~4배도 견딜 수 있어]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트레이딩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 최고경영자(CEO)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가 자신의 X를 통해 바이낸스는 지금까지 입은 해킹 피해의 3~4배를 견딜 만큼 충분한 여력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낸스는 이번 해킹도 대수롭지 않게 털어버릴 가능성이 매우 높고, 사용자 자금도 안전할 가능성이 크다. 물론 그들이 사고를 완전히 해결할 때까지 입금은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윈터뮤트의 바이낸스 노출 자금은 순자본의 20% 미만이며, 어떤 시나리오에서도 마켓메이킹 운영에 혼란은 없어 보인다고 덧붙였다. [OKX 창업자 거래소·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포함 산업 전반 보안 협력 필요] 암호화폐 거래소 OKX 창업자 쉬밍싱(Star Xu)이 자신의 X를 통해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포함한 암호화폐 산업 전반이 보안 대응 메커니즘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바이낸스 해킹 사고 대응에 서클(Circle), 테더(Tether)가 훌륭한 일을 했다. 해킹이 발생했을 때 즉시 정보가 공유되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도난 자금이 이동하거나 세탁되기 전에 일시적으로 동결할 수 있는 실시간 경보 시스템이 필요하다. 속도가 핵심이다. 몇 분 이내에 행동할 수 있는 표준화된 프로토콜, 명확한 책임 소재, 적절한 보호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 사용자와 그들의 자산을 보호하는 것은 개별 플랫폼이 아닌 전체 산업의 공동 책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