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개미는 하이퍼리퀴드가 과대평가상태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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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질문 하나부터 하겠습니다. : “PerpDex는 거래소입니까, 프로토콜입니까?” 이 질문은 제가 모든 PerpDex 파운더들과 대화할때 가장 먼저 묻는 질문입니다.
저는 PerpDex도 기반이 탈중앙화일 뿐, 결국 사람을 데려와서 거래 수수료를 버는 사업인 거래소 사업이라고 정의합니다.
거래소 비즈니스는 영업 싸움입니다. 그래서 하이퍼리퀴드도 프로토콜이 아니라 거래소 잣대로 봐야 합니다.
1️⃣ 하이퍼리퀴드는 매출 대비 어느 거래소보다 단기 영업비를 많이 쓴 거래소입니다
[다른 거래소들이 지출하는 영업비가 매출대비 차지하는 비율]
[] 코인베이스: 15% (2025년 공시, 약 $10.6억)
[] 바이낸스: 9~25% (추정)
[] OKX: 13~29% (추정)
• 에어드랍은 결국 사용자를 데려오기 위한 마케팅입니다. 쉽게말해서 토큰으로 낸 영업비입니다
• 실제로 상장 거래소인 코인베이스는 고객에게 코인(USDC)으로 주는 리워드를 회계상 '판매·마케팅비'로 처리합니다
• 고객에게 코인을 나눠주는 건 거래소 입장에서 마케팅 비용이라는 뜻입니다.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랍도 같은 성격입니다
• 하이퍼리퀴드 에어드랍: TGE 당일 가치 약 $19.4억
• 이걸 1년 영업비로 보면 매출의 245%입니다. 3년에 나눠도 82%입니다.
= 하이퍼리퀴드가 마케팅에 돈을 안쓴다는 이야기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그 어떤 거래소보다 영업과 마케팅에 돈을 많이 썼습니다.
2️⃣ 영업, 마케팅비를 한 번에 몰아 썼으니 단기적으로 체급이 커 보이는 것입니다.
• 에어드랍을 받은 사람들이 남아서 거래량이 TGE 전보다 3.5배 늘었습니다. 이건 인정해야 합니다
• 하지만 그만큼 초반에 돈을 몰아서 쓴 결과이기도 합니다
• TGE 이후 누적 매출로 에어드랍 원금의 72%를 아직 회수하는 중입니다
= 하지만 에어드랍 이후에도 사용자를 잔존시켰다는것은 괄목할만한 성과입니다.
3️⃣ CEX 기준으로 보면 적정 FDV는 $75억달러가 적정 수준입니다.
• 하이퍼리퀴드 연 매출: 약 $7.9억
• CEX 밸류/매출 배수: 4.5~13배, 중앙값 6.7배
• 중앙값 배수를 그대로 적용하면 약 $53억, 거래량 기준으로 봐도 약 $99억입니다
• 현재 FDV는 $842억입니다. CEX 기준 적정가의 8~16배입니다
• 유통 시총($212억)으로 봐도 4배입니다
= 매출 뿐만 아니라, 수수료 매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은 점, 앞으로 풀릴 물량이 상당히 많은점도 할인율로 반영해야합니다.
4️⃣ 성장성을 감안해도 지금 FDV는 과합니다
• 매출이 지금의 3배가 된다고 가정해도, CEX 배수로는 약 $160억입니다
• 지금 FDV $842억을 CEX 배수로 정당화하려면 연 매출이 약 $126억은 나와야 합니다
• 이건 바이낸스급 매출입니다. 거래량은 아직 바이낸스의 약 1/7 수준입니다
• 그리고 바이낸스가 시장에서 가지는 상징성과 지배력에는 하이퍼리퀴드가 미치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 성장성에 밸류를 추가할 수 있지만, 이미 하이퍼리퀴드를 거래소로 정의한 이상 비교,경쟁사는 바이낸스, OKX, 바이빗, 업비트, 빗썸입니다.
5️⃣ 잘하고 있는 것과 과대평가는 다른 문제입니다.
• 하이퍼리퀴드가 퍼프덱스 시장을 선도하는 건 맞습니다.
• 하지만 "퍼프덱스" 로만 남는다면 하이퍼리퀴드의 상단은 매우 제한적입니다.
• 거래소의 기준으로 정의하면 하이퍼리퀴드는 과대평가입니다.
🟰 투자자의 태도 : 가슴은 뜨겁게, 머리는 냉철하게.
지금 하이퍼리퀴드를 대하는 당신, 가슴은 뜨겁게, 머리도 뜨겁게 하이퍼리퀴드를 대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점검해볼 때 입니다.
*하이퍼리퀴드는 좋은 거래소, 성공하고있는 토큰입니다. 다만 지금 가격은 이미 바이낸스가 된 이후의 미래까지 반영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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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