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BTC, 대규모 해킹에도 나스닥·금 대비 상대적 강세]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가 비트코인이 대규모 해킹 사태 이후 10% 하락했지만 나스닥100지수(NDX)와 금 ETF(GLD) 대비로는 상대적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과거 시장 사이클의 전환점에서도 이와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 다만 글로벌 유동성 악화가 비트코인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이는 5년 주기의 차환 사이클과 연관돼 있다. 비트코인이 역사상 처음으로 유동성 사이클과 엇박자를 보이고 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11월 2일 9시 BTC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BTC 채굴 수익성 지표 한 달 새 17.54% 하락]
비트코인(BTC) 채굴 수익성 지표인 해시프라이스(hashprice)가 10월 한 달간 17.54% 하락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전했다. 해시레이트인덱스 데이터에 따르면 채굴 연산력 1PH/s당 하루 예상 수익은 10월 1일 40.24달러에서 11월 1일 33.18달러로 감소했다. 해시프라이스는 채굴 장비의 연산력 대비 예상 수익을 나타내는 지표로, 바이낸스 해킹 사태 이후 BTC 가격과 함께 떨어졌다. 다만 10월 전체 채굴 수익은 12억1500만달러로 지난해 11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BTC 가격은 7.3% 하락했다. 이와 관련 매체는 수익성 악화에도 전체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1082.24EH/s를 기록하고 있으며 채굴 활동에도 아직 큰 차질은 나타나지 않았다. 다만 수익성 악화가 지속될 경우 채굴업체들이 재정적으로 버틸 수 있을지가 관건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은, 은행·증권사에 가상자산 시장 진출 현황 조사]
한국은행이 은행과 증권사에 가상자산 사업 추진 현황과 리스크 평가를 질의하는 등 시장점검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조사에는 각 기관의 가상자산 관련 조직 및 예산, 시장 진출 현황, 사업 관련 리스크 평가, 리스크 대응 현황 세부사항에 관한 질의가 담겼다. 국내 점유율 1위 가상자산 거래소가 대규모 해킹 등 사고로 영업이 일시 중단될 경우 금융사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지도 물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은은 가상자산의 제도권 편입이 추진되는 가운데 금융사들의 가상자산 시장 진출 현황을 조사해 내부 참고자료로 활용하려는 것으로 전해졌다.
[코박, CBK·CC 신규 컨트랙트 적용 점검 완료…서비스 정상화]
암호화폐 커뮤니티 코박(CBK)은 CBK·CC 신규 컨트랙트 적용을 위해 11월 2일 오전 5시부터 9시(한국시간)까지 진행한 서비스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박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CBK·CC 관련 주요 기능에도 신규 컨트랙트가 적용됐다. 코박은 CBK 토큰 마이그레이션 공지와 공식 마이그레이션 페이지도 안내했다.
[카르다노, 2027년 예산안 공개…관리 기관도 직접 지원금 신청 가능]
카르다노(ADA, 에이다) 생태계 개발사 인터섹트(Intersect)가 2027년 예산 편성 프로세스(CEBP) 제안을 공개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제안에 따르면 인터섹트, 프라그마(PRAGMA), 카르다노 재단(Cardano Foundation) 등 3개 기관이 6개 예산 분야를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아, 지원 심사 기준과 예산 계획 수립에 참여한다. 이들 기관이 직접 지원금을 신청하는 것도 허용된다. 다만 지원금 지급과 예산 배분에 대한 최종 승인권은 위임 대표(DRep)가 유지한다. 별도의 관리 기관 없이 누구나 DRep에 직접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오픈 컨트리뷰션(Open Contributions) 경로도 마련될 방침이지만, 구체적인 예산 배정 규모와 이해충돌 방지 절차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해당 프로세스는 DRep 승인을 거쳐 2027년 시범 운영될 계획이며, 인터섹트는 11월 10일 전체 예산안 제출을 잠정적으로 예정하고 있다.
[거래소 상장 코인 전면 재심사...민주 정태호, 기본법안 발의]
가상자산(디지털자산)거래소가 거래지원(상장) 중인 모든 디지털자산을 법 시행 후 1년 안에 다시 심사하도록 하는 기본법안이 여당에서 발의됐다고 디지털애셋이 보도했다.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난 10월 29일 디지털자산시장과 디지털자산업 등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용자 보호나 시장질서에 중대한 위험이 있다고 인정되는 디지털자산은 법 시행일부터 6개월 이내에 우선 심사해야 하도록 했다. 심사 결과 거래지원 유지요건을 갖추지 못한 경우 이용자가 해당 디지털자산을 처분하거나 이전할 기회를 보장하는 등 거래지원 종료 절차를 밟아야 한다. 거래지원 심사체계도 법정화한다. 거래지원업자는 거래지원심사위원회를 설치해 기술적 안정성, 발행·유통구조의 적정성, 투자위험, 이용자 보호와 시장질서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심사해야 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7]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익명 주소, $3469만 ETH 매수]
엠버CN에 따르면 약 10분 전 익명 주소가 3469만 USDC를 사용해 1만5216 ETH를 매수했다. 평균 매수가는 약 2279 달러다. 매수에 사용된 USDC는 이날 오전 크라켄 거래소에서 출금됐다.
[북한 탈취 비트코인, 작년 北 수출액의 3배]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이번 바이낸스 해킹을 통해 탈취한 비트코인 개수가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MBC가 보도했다. 지난달 29일 바이낸스 해킹 사건으로 탈취된 비트코인은 총 18,270 BTC로 파악됐으며, 이는 테슬라가 보유한 11,509 BTC보다 약 59%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한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집계한 북한의 지난해 상품 수출액의 3배에 달하고, 한때 비트코인을 국가 차원에서 축적해 온 엘살바도르 정부 보유량과 비교하면 2배를 웃도는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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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