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카스트에 대한 생각을 DM으로 물어보는 사람이 꽤 되는데, 이미
지난 7월쯤에 많이 적어놔서 추가로 할 말은 별로 없고...
해외 트위터들이 실드치는거 보고 답답해서 적어보자면 이번 카스트 건은
'폰폰지' << 이 단어만 이해하면 그냥 토론이 필요없는 건이에요. 그냥 입씨름하는 시간이 아까운 수준임.
카스트가 처음부터 건실한 사업이라 얘기하면서 그 비전을 팔며 진행했으면 지금 이 상황이 이상할게 없죠.
그런데 카스트에 대한 기대감은 어땠어요? 이 카드를 썼던 사람들은 전부 다 이걸 장기적 안목으로 쓴게 아니라 그냥 토큰나오니까 사서 쓴거에요.
사장부터가 제일 잘 알았으니 연회비 만불짜리 카드 등급을 만들었을텐데... 토큰으로 사기 안쳤으면 누가 만불짜리 연회비 카드를 쓰냐고요.
카스트 이거 기대치가 폰폰지인거 몰랐던 사람이 있나?
이제와서 건실한 사업 어쩌고 하며 이걸 옹호하는 몇몇 해외 KOL들 볼때마다 그냥 죽탱이가 마렵다는 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