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증한 내용을 보면 Workchain으로 추정되는 Validator node가 256개로 구성되어 테스트를 진행했음
- 이건 256개의 Arbitrum 네트워크가 구성되어 TPS 테스트한 것과 동일하다고 볼 수 있음
- 더 재밌는 것은 탈중앙화되지 않은 체인의 안좋은 예?로 Layer2를 언급하면서 TON은 Layer1 솔루션이라고 하는 것임
- 그러나 구조적으론 TON은 데이터 기록만하는 Storage 담당의 Masterchain과 실행을 담당하는 Workchain으로 이뤄진 Layer2 솔루션으로 보임
- 심지어 TON은 신규 Workchain 추가에 복잡한 프로세스가 요구되며, Validator도 따로 구성해야함
- 더구나 100,000 TPS의 Layer1 솔루션치곤 밈토큰 에드 이벤트에 중단되는 형편없는 네트워크 안정성을 갖고 있음
- TON은 Masterchain이 tx 실행은 하지않고 모든 Workchain의 실행과 상태만 기록함
- 이 부분이 컨트랙트 배포와 실행도 가능한 Ethereum과는 다른 점임
- 블로그_링크 를 보면 Ton은 100,000 TPS를 입증했다고 함.
- 그러나 얼마전 DOGS 에어드랍 이벤트에 네트워크의 합의가 깨지면서 2번이나 중단되는 사태를 겪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