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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63
10달 전
..
- 더구나 데이터 레이어를 Short-term, Long-term 으로 나누어 노드를 경량화시킴. - 적은 디스크 사이즈로도 Validator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임 - 이는 김재윤 대표가 박사시절 썼던 Ethanos 논문을 기반하여 구현된 기술임 - 쉽게 말해서 누구나 Validator로 참여할 수 있는데 참여하는 방법(GUI)이 아주 간단하며, 운영 리소스 부담(Ethanos에 의해)도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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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오늘 참여한 HangOVER에서는 메인넷 출시 후 ...다음 - - 물론 PoS기 때문에 일정량의 $OVER 가 스테이...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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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자본주의의 종말 - Stability AI의 창업자이자 전 CEO였던 이마드 무스타크(Imad Mostaque)가 AI가 불러올 미래와 자신의 '마스터 플랜'을 공개함. - 지금까지 경제는 노동과 자본의 연결을 통해 작동함. 그러나, 이마드는 이 연결고리가 완전히 끊어지는 '거대한 단절(The Great Decoupling)'이 임박했다고 언급함. - 이제 기업들은 금리가 낮아져도 사람을 고용하지 않고, GPU와 로봇을 고용함. - 우리의 경제 시스템은 '시스템이 더 이상 당신을 필요로 하지 않는' 세상으로 변하고 있음. - 이마드는 미래의 가치가 '컴퓨팅 파워'에서 나온다고 언급함. AI에게 필요한 것은 오직 컴퓨팅 파워와 에너지뿐이기 때문임. - 이마드는 여기서 인류를 위한 대안, '지능형 인터넷(Intelligent Internet)'을 제시함. 컴퓨팅 파워를 인류의 '공익'과 연결합니다. 바로 '공익 증명(Proof of Benefit)'이라는 개념임. - '인류에게 도움이 되는 일을 할수록'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경제 모델을 만드는 것임. - 현재의 AI 발전 경로는 소수의 거대 기업이 모든 컴퓨팅 파워와 부를 독점하는 디스토피아로 향하고 있음. - 인류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가장 큰 경제적 보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 기술 발전의 혜택이 소수에게 집중되는 것이 아니라, 인류 전체의 풍요로 이어지는 미래. 우리는 지금 그 갈림길에 서 있음. https://x.com/AIBopyo/status/1951292255525798194
viewCount290
21시간 전
굳이 비유를 하면, 이더리움 prover market은 공공 인프라, succinct는 민간 인프라 느낌임... zk의 미래에 확신을 가지고 있다면, prover 전문 서비스를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듯
viewCount203
1일 전
이 Prover market이 채택된다면 Succinct의 Decentralized Prover Network와 상충됨. 그러나 전체적으로 봤을때, 시장은 zk는 최적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필수적으로 도입될 것으로 보이고, 누구나 증명 생성을 위한 플레이어로 참여가 가능한 시장이 우후죽순 나타날듯... 특히, Succinct는 이더리움 L1말고도 여러 L2와 체인들에도 지원가능하니... 크게 문제될건 없을 듯
viewCount209
1일 전
- 물론 PoS기 때문에 일정량의 $OVER 가 스테이킹되어야함

- 이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Validator의 장벽을 허물어준 것과 마찬가지임

- 심지어 이더리움처럼 Validator의 참여 제한이 없음

- Cosmos SDK 기반 프로토콜은 대부분 100여 개의 Validator만 합의에 참여하는 한계가 있음

- 사실상 Validator 전문 업체들의 파티이자 그들만의 리그임

- 그러나 오버프로토콜은 누구나 어느정도의 지분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한데, 심지어 프로그램까지 제공함

- 이는 기존 레이어에서 볼 수 없는 인프라 관점에서 탈중앙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임
도리의 코인메모
- 물론 PoS기 때문에 일정량의 $OVER 가 스테이킹되어야함 - 이는 엔지니어링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일반인들에게 Validator의 장벽을 허물어준 것과 마찬가지임 - 심지어 이더리움처럼 Validator의 참여 제한이 없음 - Cosmos SDK 기반 프로토콜은 대부분 100여 개의 Validator만 합의에 참여하는 한계가 있음 - 사실상 Validator 전문 업체들의 파티이자 그들만의 리그임 - 그러나 오버프로토콜은 누구나 어느정도의 지분만 있으면 참여가 가능한데, 심지어 프로그램까지 제공함 - 이는 기존 레이어에서 볼 수 없는 인프라 관점에서 탈중앙화를 위한 새로운 접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