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이더리움, 푸사카 업그레이드 마지막 단계 완료]
이더리움(ETH) 개발자들이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의 마지막 단계인 BPO-2 포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BPO는 블롭 파라미터 전용 포크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ETH의 블록당 타겟 블롭 수와 최대 한도가 늘어 레이어2 롤업의 데이터 저장 비용이 절감된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의 네트워크 수수료 부담도 줄어들게 될 전망이다. BPO-1은 지난 9일(현지시간) 완료된 바 있다.
[눈치-베이스드, 하이퍼리퀴드 기반 파생상품 서비스 ‘일드 퍼프’ 출시]
일드 퍼프(Yield-Perp) 프로토콜 눈치(Nunchi)가 온체인 트레이딩 플랫폼 베이스드(Base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이자율 파생상품 서비스 ‘일드 퍼프(Yield Perps)’를 출시한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상품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IP-3 프레임워크 기반으로 구현됐으며 사용자는 파생금리, 스테이킹 수익률, 펀딩비 등을 실시간으로 거래할 수 있다. 눈치는 과거 디파이에서는 사용자들이 자산을 일정 기간 예치해 수익을 얻는 방식이 일반적이었지만, ‘일드 퍼프’는 자금 유동성을 유지한 채 수익률 지표에 따라 롱 또는 숏 포지션을 취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미 금융산업규제청, 신임 이사에 前 CFTC 위원장·로빈후드 임원 임명]
미국 금융산업규제청(FINRA)이 신임 이사로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과 로빈후드 최고법률책임자(CLO) 댄 갤러거(Dan Gallagher)를 임명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들은 향후 FINRA의 규칙 및 정책 수립을 담당할 예정이다. 베넘은 CFTC 위원장 재직 당시 의회에 암호화폐 규제 불확실성 해결을 촉구한 바 있으며, 갤러거는 바이든 행정부의 암호화폐 정책 및 당시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집행 조치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한 바 있다.
[주기영 “BTC 구조적 변화 뚜렷...대규모 매도 가능성 낮다”]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장기 보유 성향이 강해지면서 과거와 같은 대규모 하락 가능성이 사라지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로 향하는 유동성 공급 채널이 과거보다 다양해져 단순히 자금 유입 시점을 예측하는 것이 무의미해졌고, 시장의 구조적 변화는 이미 뚜렷해졌다.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한 약 67만3000 BTC는 시장에 매도 물량으로 나올 가능성이 낮으며, 이 물량이 하방 압력을 방어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시중 유동성이 BTC보다는 주식이나 금 등으로 분산된 것으로 보인다. (여러 국면 변화에 따라) BTC는 과거 하락장 당시처럼 사상 최고가 대비 50% 이상 하락하는 일은 없을 것 같고, 앞으로 수개월은 횡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美 ‘지니어스법’ 두고 암호화폐-은행 격돌]
미국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법안(GENIUS) 개정 요구에 암호화폐 업계가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블록체인협회는 “대형 은행들이 초당적 합의를 무력화하고 정당한 경쟁을 제한하려 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전통금융 기관을 무력화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은행 계좌는 기득권 층에만 유리하지만,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반 대중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한다. 은행 측 반발은 기득권이 경쟁자를 몰아내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은행가협회(ABA)는 미국 상원에 “지니어스법의 스테이블코인의 이자 지급 조항은 명확한 규정이 부족하다. 이로 인해 은행권의 대출 재원이 위축돼 중소기업과 가계에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파로스, 홍콩 증시 상장사 GCL 지분 10.71% 인수]
실물자산(RWA) 중심 레이어1 퍼블릭체인 파로스(Pharos) 재단이 홍콩 증시 상장사 GCL뉴에너지홀딩스(이하 GCL)와 주식 인수 및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팁랭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GCL은 1억 8,650만 주를 신규 발행해 파로스에 할당한다. 이는 GCL 기존 주식 총 발행량의 12%이자, 신주 발행 후 주식 총 발행량의 10.71%에 해당하는 물량으로 현재 주가 기준 약 472억원 상당이다. GCL은 버뮤다 소재 신에너지 및 태양광 발전 회사로, 현재 시가총액은 약 17억 4,000만 홍콩달러(약 4,403억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협업을 통해 파로스의 데이터 자산 토큰(DAT) 프레임워크가 GCL의 에너지 네트워크에 통합된다. 이에 따라 GCL의 실제 에너지 데이터는 온체인 상에서 규제 준수 금융 데이터 자산으로 검증 및 활용될 전망이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수익구간’ 진입 코 앞…강세 시그널”]
온체인 지표상 비트코인(BTC) 단기 보유자(STH)들이 수익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Maartunn)은 “STH의 실현손익비율(SOPR)이 핵심 기준선인 1에 근접하게 상승하고 있다. STH SOPR는 1 이상에서 이익 실현, 1 미만에서 손실 실현 국면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1을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강세 모멘텀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MEXC, 적립식 투자 자동화 기능 출시]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MEXC가 현물 자산의 분할 매수를 지원하는 스팟 DCA(Spot DCA) 기능을 도입했다고 공식 채널을 통해 밝혔다. 해당 기능은 정기적으로 자산을 매입해 평균 매수 단가를 낮추는 적립식 투자(DCA, Dollar Cost Averaging) 방식을 자동화한 것이다. 이는 투자자가 설정한 규칙에 따라 지정된 가격 범위 내에서 자산을 자동 매수하게 함으로써 변동성이 높은 시장에서도 체계적인 자산 축적을 돕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지캐시 개발팀, 거버넌스 갈등으로 집단 사임]
지캐시(ZEC) 개발 핵심 주체인 일렉트릭 코인 컴퍼니(ECC) 개발 팀이 지캐시 지원 비영리 단체 부트스트랩(bootstrap)과의 갈등으로 전원 사임을 선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조쉬 스위하트(Josh Swihart) ECC 최고경영자(CEO)는 부트스트랩 다수가 지캐시의 원래 목표에서 벗어났으며, 개발팀 업무 수행을 방해하는 악의적인 거버넌스 조치를 취했다. ECC에서 떠나 새로운 회사를 설립할 것이라고 전했다. 반면 지캐시 설립자 주코 윌콕스(Zooko Wilcox)는 부트스트랩 측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매체는 ECC 팀 사퇴와는 별개로 지캐시는 정상 작동 중이지만, 거버넌스 리스크에 따라 ZEC는 하락세라고 부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ZEC는 24시간 전 대비 2.02% 내린 459.8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탈릭 이더리움, 비트토렌트 모델 기반 탈중앙화 생태계 구축할 것]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이더리움을 한 가지로 비유하자면 비트토렌트라고 X를 통해 전했다. 비트토렌트는 대용량 파일 공유를 목적으로 하는 P2P 프로토콜로 이용자가 많아질 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특징이 있다. 그는 이더리움은 비트토렌트에 탈중앙화와 대규모 확장성을 결합한 P2P 네트워크와 같다. 중개인 없이 개인과 기업이 공존하는 탈중앙화 금융 및 사회 기반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리눅스가 오픈소스 정신을 유지하면서도 다수 정부, 기업 핵심 시스템으로 자리잡은 것처럼, 이더리움도 기술적 순수성과 대중적 실용성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거래상대방 리스크 최소화를 위해 개방적이고 탄력적인 생태계를 바라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에서 무신뢰성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4
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