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사람들이 불평하는 거 있음 왜 마그마 파이낸스 이렇게 할게 없냐 ㅡㅡ
그런데 이건 역으로 왜 마그마는 ‘높은 APR’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을까? 에 대해 생각해 봐야 하는 게 아닐까?
Magma Finance가 높은 APR을 강조하지 않는 이유는 단순히 “수익률 경쟁에 관심이 없어서”가 아니라고 생각함
=> 높은 APR이 만들어내는 구조적 결과를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DeFi에서 높은 APR은
✔ 빠른 유동성 유입을 만들어내지만
❌ 그 유동성은 대부분 단기 자본에 가까움 ㅇㅇ
문제는 이 다음
단기 유입은 곧 => 빠른 이탈 => 보상 토큰 매도 => 지속적인 매도 압력으로 이어짐
즉, 높은 APR은 순간적인 숫자는 키울 수 있어도 프로토콜의 안정성까지 보장해주지는 않는 것
지금까지 많은 DeFi 프로토콜이 이 구조를 반복해 왔고 그 비용은 결국 남아 있던 참여자들이 감당해야 했었음
$MAGMA 는 이 지점을 다르게 봅는 거리고 생각함 ㅇㅇ “사람을 끌어오는 이유보다 왜 남아 있어야 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래서 마그마는 숫자로 사람을 모으는 대신 나가기가 아까워지는 구조를 먼저 설계한 게 아닐까요?
✔ ve 락업을 통한 장기 참여 유도
✔ 거버넌스를 통한 실질적인 의사결정 권한
✔ 수수료 재분배 구조를 통한 지속적인 참여 보상
이 모든 구조는 “지금 들어오면, 오래 함께할수록 유리해지는 설계”로 연결되는 거아고 생각함
결국 마그마가 높은 APR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는 이유는 수익을 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속되지 않는 수익을 약속하지 않기 위해서에 가깝다고 봐야죠
마그마는 APR이라는 숫자보다 구조가 만들어내는 체류 이유를 선택한 프로토콜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이게 이제 어떻게 사람들을 끌어모을지 등등으로 이어질진 미지수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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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분 전